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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PICK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생각과 의미를 전달하는 추천 도서를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초 역량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총 26건
  •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문화 기반 시설이나 대여 공간 등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공간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활용해 예술적 영감을 일으키는 곳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있으며 서울, 추천, 영주, 청주,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의 곳곳에서 문화예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공간 15곳을 소개하고 있다. 유휴 시설을 재활용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정형화된 학교 교육과 교실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현장,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에 녹아드는 문화예술 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들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적, 공간적 차원에서 고유의 특색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곳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을 만나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 '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 관련 arte365 칼럼 바로가기 
    저자 박은영, 이상필 출판사 미메시스 출간일 2019-02-28 페이지 432
  • 장인(Craftsman)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장인의 이미지를 지적하며 21세기에 필요한 장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역사 속 장인의 모습과 그들의 작업장, 신념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머릿속의 지식이 어떻게 손과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생각하는 손’이 가진 능력과 가치에 대해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장인 정신’이라 부르는 작업에 대한 욕망과 의지가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생략되어 드러나지 않는 숙련된 노동의 가치와 자본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인간 본성의 숭고함을 드러내고자 한다.
    저자 리처드 세넷 저, 김홍식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10-08-10 페이지 495
  •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한 사상가·과학자·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 방식인 그들만의 ‘생각’하는 도구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등이 사용한 생각 도구 13가지인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마지막으로 통합’을 구체적인 사례들 들어 설명한다. 이와 함께 13가지 도구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잠재된 창조성을 깨우는 법을 소개하고 세계를 통합적으로 사유하는 전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저, 박종성 역 출판사 에코의서재 출간일 2007-05-02 페이지 455
  • 혼자서 볼링을 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미국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책은 공동체의 붕괴로 파편화된 개인만으로 구성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형성되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신자유주의 흐름에 따라 미국의 시민들의 사회적 참여가 줄어든 배경을 분석하고 다시 사회적 관계망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제안한다. 이 책은 혼자 밥을 먹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별다른 사회적 관계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한국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저자 로버트 D. 퍼트넘 저, 정승현 역 출판사 페이퍼로드 출간일 2016-09-10 페이지 720
  • 이 책은 무언가 만들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연구하는 여정 자체를 즐기는 릴리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릴리쿰에서는 ‘만들기’를 새로운 삶의 방법으로 취하여 환경과 일상을 복원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한다. 그들은 유행처럼 번져가는 ‘메이커 운동’에서 핵심은 만드는 행위 자체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 익숙해진 환경에서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손으로 만드는 삶’ 자체에 대한 깊은 고민과 기쁨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 아르떼 365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_박지은 릴리쿰 공동대표 인터뷰” (http://www.arte365.kr/?p=69024)
    저자 릴리쿰 , 선윤아, 박지은, 정혜린 저 출판사 코난북스 출간일 2016-11-01 페이지 246
  • 이 책은 1970년대 초부터 40여 년간 링컨 센터 인스티튜트의 상주 철학자로 활동하며 심미적 체험을 통한 예술 교육의 개념을 설파해온 맥신 그린 박사의 강의록을 담고 있다. 박사는 심미적 교육이란 단순히 예술을 기능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작품을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관점으로 능동적으로 재해석하며 이것을 통해 나와 세계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깨어있는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교육을 위해서 학생들과의 접점이 많은 교사들부터 심미적 체험을 통해 감수성을 회복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 맥신 그린 저, 문승호 역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7-11-15 페이지 368
  • 서울문화재단의 ‘창의예술교육과정’의 강의록을 모아서 만든 책으로, 예술 교육과 미적 체험에 대한 연극, 시각, 음악, 무용, 교육학 분야 전문가들의 관점을 소개한다. 예술 교육이란 무엇이며 각 장르적 특성과 어떻게 연계가 되고 현장의 수업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성찰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 서울문화재단 엮음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7-11-15 페이지 200
  • 이 책은 문화예술교육의 선진 사례로 자주 소개되는 북유럽 4개국의 예술교육 현장을 학자, 예술교육 프로그램 프로듀서,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실무자가 답사하고 온 뒤 작성한 보고서이다. 핀란드 헬싱키의 아난딸로 아트센터, 스웨덴의 서커스 시르쾨르, 영국의 로열오페라 하우스, 벨기에의 ABC센터(Art Basics for Children)의 구체적 사례를 담고 있으며, 북유럽 4개국의 교육 정책과 관계자 인터뷰를 함께 실었다. 
    저자 곽덕주 , 남인우, 임미혜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7-11-15 페이지 278
  •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에서 앞으로의 교육은 어떤 방향이어야 할까? 저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과는 다른, 예술을 통해 질문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통합예술교육의 개념을 소개한다. 이 책은 통합예술교육 입문서로서 통합예술교육의 정의와 기본개념, 등장 배경, 효과와 특징을 설명하고, 통합예술교육의 구체적인 사례와 발전 과제를 설명하며 향후 연구 및 논의의 진행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백령 저 , 서울문화재단 기획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5-12-21 페이지 220
  •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가 교사(TA)들이 서울시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발하고 운영한<예술로 돌봄>사업의 수업 지도안으로 구성되었다. 무용과 연극, 시각예술,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수업들을 ‘상호작용’, ‘변형’, ‘움직임’, ‘상상’이라는 네 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이 책에서는 구체적 교육 방법론을 다룬 ‘TA 가이드’를 각 주제마다 수록하여 예술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 서울문화재단 기획, 서울문화재단 예술가교사(TA) 지음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6-05-25 페이지 192
  •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초등 교과연계 창의예술수업 지원 사업 [예술로 플러스]에 참여한 예술가 교사(TA)와 교사들의 활동 과정을 담은 책이다. [예술로 플러스]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교과수업과 연계하고, 예술가 교사(TA) 2인의 팀티칭으로 진행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실제 수업 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회의 과정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수업이 진행되는 과정을 다룬다. 그리고 중간중간 사업에 참여한 예술가 교사(TA)와 교사들의 인터뷰를 삽입하여 하나의 수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과 그 안에서 참여자들의 고민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서울문화재단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7-07-20 페이지 236
  • 이 책은 미국 웨인 주립 대학에서 티칭 아티스트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연 예술을 통한 도시 커뮤니티와 문화 변화’ 연구에 기초하여 쓰였으며, 연극과 무용 교육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을 담고 있다. 예술가로서의 창작 활동과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는 티칭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통해 연극과 무용 교육 현장에서 생성되는 현장감 있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무용과 연극의 장르적 특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티칭 아티스트들이 활동하는 현장을 둘러싼 사회적 배경과 실제 수업 현장에서 도출된 이슈들을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 메리 엘리자베스 앤더슨/ 더그 리즈너 엮음, 김나래 역 출판사 아카넷 출간일 2018-02-28 페이지 408
  • 줄리아드 음대와 링컨센터 등에서 30여 년 동안 음악을 가르쳐온 에릭 부스의 음악 교육에 대한 경험과 철학, 사례들이 집대성된 책이다. 그는 기술적으로 가르치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나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이 과정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예술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교육 참여 예술가들의 정체성을 제시하며 이들이 실제 수업에서 마주하게 될 어려움을 예리하게 집어낸다. 그리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 교육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 에릭부스 저, 오수원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7-01-25 페이지 520
  • 『성찰하는 티칭아티스트: 연극예술교육에서의 집단 지혜』(한울아카데미, 2017)는 티칭아티스트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하는 동시에 티칭아티스트가 성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때로는 외롭고, 모호하기도 한 예술교육의 현장에서 지속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성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구조적인 '성찰'의 방법을 소개하며, 연극예술교육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티칭아티스트들의 25가지 사례를 통해 성찰의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 캐스린 도슨, 대니얼 A. 켈린 저, 김병주 역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간일 2017-02-28 페이지 408
  • 『새로운 창의적 공동체』에서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예술가들이 예술을 매개로 이웃, 조직,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광대한 사례들로 짚어낸다. 사례 속 예술가들은 동시대에 일어나는 이슈들을 꺼내놓고 함께 대안적 방식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탐색은 참여를 촉진하고,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비록 문화와 계층은 서로 달라도 공동의 목적을 지닌 여러 사람들 간의 이해를 독려한다.      
    저자 알린 골드바드 저, 임산 역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간일 2015-02-28 페이지 352
  •  『문화예술교육은 왜 중요한가 - 21세기 창의 세대를 위한 철학과 비전』(열린책들, 2015)는 지난 15년 간 영국의 창의 산업과 창의 교육을 이끈 세 정책가들의 기록을 담고 있으며, 그들이 이끈 영국 문화예술교육의 철학과 비전, 방향을 소개한다. 이 책은 창의를 동력으로 삼는 경제성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에서 나아서 그 자체로 삶의 질을 바꾸는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에 더 집중한다는데에 의미가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영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성공사례는 소수 정부 기관이나, 지역, 개인들이 개별적으로 풀어가기 보다 국가 전체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가져야 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 존 소렐, 폴 로버츠, 대런 헨리 저, 오수원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5-12-25 페이지 160
  • 저자 파블로 엘게라는 정체성이 아직 모호한 '사회 참여 예술'을 정의하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전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공적인 사회 참여 예술 사례, 사회 참여 예술과 유사한 작품 사례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들과 교육학적 방법론과 같은 다른 학술적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며, 예술 행위를 해석하는데 있어서도 비판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 파블로 엘게라 저, 고기탁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3-12-30 페이지 144
  • 이 책은 효율과 계량화에 경직된 공교육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가장 먼저 공교육에 예술을 포함하는 것에 반대하는 논리들을 가치, 시간, 측정, 재능, 전문 기술, 자금, 자율성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제시한 후, 각 주장에 대한 반박의 논리를 열거한다. 또한 다른 수업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거나 배우기 힘든 예술만의 고유한 특성과 의미들을 체계적으로 나열한다. 결론에는 예술을 학교 교육 과정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넘어 예술을 교육의 전면과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이른다. 예술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명쾌하고도 감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 제시카 호프만 데이비스 저, 백경미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3-03-05 페이지 240
  • "세상을 바꿀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이노베이터의 탄생』(열린책들, 2013)     교육 전문가 토니와그너는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전략은 혁신적인 젋은이들의 육성이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젋은이들의 가능성을 어떻게 표출하게 할 것 인지를 분석, 미래의 이노베이터로 성장 가능한 방법들을 의욕적인 청년, 부모, 기업가들에게 제시한다.  
    저자 토니 와그너 저, 고기탁 역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3-02-25 페이지 472
  • 이 책에서는 문화예술교육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이슈인 평가, 이 책에서는 본질을 놓치지 않는 대안적인 문화예술교육 평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평가 사례를 경험하고 더 나은 평가 방법을 모색해 온 무용, 음악, 연극, 시각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성장과 반대되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대신 입체적이고 과정적인 방법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지은이는 단순히 문화예술교육 평가의 현실을 비판하는 것에서 나아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늘 평가에 대해 고민하는 현장의 문화예술교육가에게 대안적인 평가의 방법들을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저자 필립 테일러(엮음) 저, 백령, 홍영주, 성진희, 김병주 역 출판사 커뮤니케이션 북스 출간일 2012-03-26 페이지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