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전라북도 14개 시군내 문화, 예술 단체, 유관기관이 보유 하고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전북지역 문화예술교육 매개기관의 자료와 지역 내 산발적으로 문화예술교육 단체 현황을 지역기준으로 정리한 '2015 문화예술교육 전북 SPOT 디렉토리북'이다. 전주, 익산, 군산, 고창, 부안, 정읍, 김제, 완주, 진안, 순창, 남원, 무주, 장수, 임실 14개 지역별로 63개 단체에 대한 소개, 문화예술교육 관련 활동 및 프로그램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2015년 6월-12월동안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1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의 결과자료집으로 사업 소개와 강의 자료, 교육 과정 현장 촬영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문화진흥법 제 10조에 의거, 지역문화 진흥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 지원과 지역문화와 지역의 현실을 이해하는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문화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문화관련 전공자, 문화활동 경력자, 문화이모작 등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과정(이론, 멘토링, 워크숍, 현장실습)을 진행하였다.    심장섭, 최진용, 박문규, 최혜자, 안이영노, 박영정, 박찬국, 김성규, 손경년, 김광연, 주현진, 이희진, 신동호가 이론교육 강사로 참여하였고 강영희, 조병열, 홍순자, 유진규, 인재진, 김홍규, 모세환이 워크숍 강의에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에서 2015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결과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https://www.dca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5년 1년 간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수행한 사업을 정리한 '2015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 자료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 자체기획사업이 추진되었다.   * 본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에서 2015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5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https://www.dca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15년 꿈다락토요문화 결과 자료집'이다. 대전에서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대전 지역별 30개의 단체 소개와 단체별 정보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와 현장 촬영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 본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에서 2015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5 대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함께 떠나는 꿈다락 여행' 결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저작물은 대전문화재단(https://www.dca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5.05.27.에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성의 재발견 아시아·전통·삶이란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 관한 자료집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국가별 주요이슈 발표로 진행되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한국 문화예술교육의 가치, 역사,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인도네시아 예술과 문화의 활력 증진, 말레이시아의 현대사회와 '막용'의 연광성 유지, 필리핀 국민의 삶에 중요한 예술, 인도의 아시아 예술교육 :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이 있다. 또한 두 번째 순서로 아시아권역 내 교류·협력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방안-현재의 도전과제 및 실행가능계획에 대한 발제자 간 토론 및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요 참가자로는 김세린, 에바 살바도르(Eva Salvador), 칼얀 쿠마르 차크라바티(Shri Kalyan Kumar Chakravarty), 조셉 곤잘레스(Dr. Joseph Gonzales), 에그버트 위츠(Egbert Wits) 등이 있다.    

본 자료는 「《2015 문화예술교육 포럼-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 에 관한 발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포럼은 2015.05.29.에 부산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발제문과 토론문으로 되어있으며, 발제 1. 지역문화정택과 문화예술교육의 내용으로 임학순(가톨릭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발제 2. 지역 문화예술 교육 실행을 위한 구체적 검토의 내용으로 이춘아(한밭문화마당 대표), 발제 3. 지역 문화에술교육 사례 공유의 내용으로 이욱상(오픈스페이스 배 에듀케이터), 발제 4.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체계로의 전환은 정민룡(북구 문화의집 관장)이 발제하였다.   토론문은 종합토론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각각 4가지의 토론 주제와 그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토론자는 임창웅, 강승진, 김수연, 노준석이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심장이었던 울산도 그동안 많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예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화예술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은 모자란 측면이 없지 않다. 또한, 더구나, 한국의 문화예술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발달한 까닭에 지방의 문화예술가의 실태는 더 열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보고서는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성화 지원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울산지역의 문화예술가를 대상으로 지역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의 실태와 지금까지의 지원방법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실질적으로 지역의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이 담겨있다.   연구에는 (부연구위원)김상우, 장수래, 성형수, 이경미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울산발전연구원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울산지역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지원방안 (2014)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울산발전연구원(www.udi.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2010년 베이비부머의 첫 주자인 1955년생이 정년퇴직을 시 작한 후, 점차 현직에서 은퇴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의 세대 상 특징(높은 경제력, 문화적 다양성과 경제적 성장을 동시에 경험한 세 대로 풍부한 감성과 문화향유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 의해 차후 고령자들의 문 화향수에 대한 욕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 은퇴이후의 시간적 여유를 건전한 여가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는 (부연구위원)김상우가 참여했다.   *본 저작물은 울산발전연구원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울산지역 베이비부머 은퇴 후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예술활성화 방안 (2014)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울산발전연구원(www.udi.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4년 8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2014 예술로 가로지르기 섬머아카데미의 자료집이다.  섬머아카데미는 대학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예술가들뿐 아니라, 동시대예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서 예술창작과 관련된 학제적이고 장르 초월적인 워크숍들을 진행하고 참여한 작가들이 국내외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위해 기획되었다. 자료에는 섬머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강연, 섹션워크숍,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이 담겨있다. (강연)안은미, 박준상, 방현석, 박해천, 이지회, 김남수, 김성희, 김종대, 주요섭, 반이정, (대담)심광현, 신학철, 김종길, 이성원, 임동식, (섹션워크숍)고선웅, 구정연, 남인우, 송호준, 홍순명, 김장언, 박미나, 박활민, 이병훈, 홍철기, 김근, 박창식, 안연정, 윤시중, 채은영, 곽고은, 문영민, 백현진, 이명원, 이태원 (라운드테이블)주재환, 구혜영, 림수미, 신제현, 유병서, 차지량, 홍성용, 반이정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2014 예술로 가로지르기 섬머아카데미 자료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www.gg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1년간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수행한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여 제작한 사업 결과보고서이다.       * 본 저작물은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4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면 이용하실 수 있으며 실물 자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 정보관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수행한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갑툭튀 예술 프로젝트의 자료집이다.  해당 자료는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중학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조사' 보고서이다.   최근 중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향상되면서 진로와 인성 계발을 위한 자유학기제 도입과 문화예술교육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에서의 건강한 중학생 문화예술교육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필요성에 맞춰 국내 현실에 맞는 중학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본 연구가 추진되었다.  신체적, 감성적, 인지적, 사회적 성장과 가정, 학교, 중학생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건강한 성장을 위한 효과적 문화예술교육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연구는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중학생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중학교 현황파악, 청소년 교육관련 국내외 현장 사례 조사,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와의 자문회의, 중학교 문화예술교육 운영 모델 및 프로그램 개발,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추진 과제 모색의 과제가 진행되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백령, (공동연구원)구민정, 김영경, 박원숙, (연구보조원)배현주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중학생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 조사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3년에 수행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들을 모아 정리한 성과 자료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기반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세부 추진 방향으로는 지역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 지역 단위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수립하였다.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기관 및 단체들이 지원하여 20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성과자료집에는 운영 단체별 교육 운영 내용과 성과들이 정리되어 있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3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삶으로 들어가다: 가르치면서 배운것들' 성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3년 1년간 수행한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여 발간한 2013 인천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 결과자료집 '문화예술교육으로 꿈꾸다' 이다. 2013년은 지역문화예술교육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제정되었으며, 시·도 문화재단 대표자회의 정례화가 되어 지역의 입장의 체계화와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 구축 및 강화에 대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되었다.    결과자료집에는 지역기반 기획사업 및 지원사업, 매개자 양성 및 지원사업, 지역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 정보 체계화, 공간 소개, 사업 연혁의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3 인천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 결과자료집 '문화예술교육으로 꿈꾸다''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상을 일으키는 문화예술교육,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2014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개최되었다. 주간행사에는 개막식 ‘하루하루’,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 박람회’, 청소년들의 ‘특별한 인터뷰’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 마련 되었다.

본 자료는 2014년 4월 1일 최명희문학관에서 진행된 제30회 천년전주문화포럼 「REFRESH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관점」 자료집이다. 천년전주문화포럼은 예술가, 시민, 전문가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폭넓은 시각을 담아내는 집단 문화지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계 및 시민사회의 문화수요를 전달하는 문화거버넌스 구현으로 다양한 문화정책 개발과 지원활동을 수행, 활성화하고자 한다. 본 포럼에서는 문화공간 싹 대표 채성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송상민이 발제자로 나섰다.   *본 저작물은 전주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제30회 천년전주문화포럼 「REFRESH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관점」 자료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전주문화재단(http://www.jj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24일(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24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좌담회 주제는 '향유자 주체,주도형의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이정진, 김지현, 윤원현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24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2014년 3월 좌담회'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6월 25일(수)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25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향유자 주체,주도형의 사회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이정도, 김병수, 탁정아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25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2014년 6월 좌담회'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22일(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26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지역차원의 유아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김동광, 김일욱, 이세희, 이미경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26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2014년 7월 좌담회'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28일 14:00~17:20에 평촌아트홀 열림 카페 아트림에서 진행된 "2014 경기문화예술교육포럼 불온한 문화예술교육"의 자료집이다. 본 포럼의 주제는 '문화예술교육의 실태와 과제'로 선정되었다. 포럼에는 (사회)강원재, (발표)안상수, 이원재, 정경운, 양철모, 임승관, 민경은, 고영직, 김경옥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2014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4유형으로 개방한 '2014 경기문화예술교육포럼 불온한 문화예술교육 자료집'이며, 해당 저작물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https://ggarte.gg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