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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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아이가 눈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사회성이 타인의 기준에 맞춰 행동하는 능력일까?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자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느린 학습자와 주 양육자들을 위한 책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경계선 지능과 부모』, 『느린 학습자의 공부』 등을 집필해 큰 주목을 받은 박찬선 저자의 신간이 발행되었다.
느린 학습자의 세밀한 부분을 돌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저자가 이번에는 ‘사회성’을 주제로 던졌다.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타인과 분리되어 고립된 시간을 거치고, AI의 확산으로 개인적인 문화가 자리를 잡는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 느린 학습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을 수밖에 없다.
수많은 경계선 지능과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세상과 어떻게 화합해 갈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법부터 건강한 SNS 활용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저자
박찬선
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2025-07-31
페이지
252
장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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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서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문화와 예술이 교육과 결합할 때, 우리는 더욱더 열린 사고와 창의적 해결방식을 지닌 세대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문화예술교육개론』은 문화예술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실제적인 접근 방식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 교육자,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저자
김미진 외
출판사
공동체
출간일
2025-04-30
페이지
248
장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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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분의 루틴,1,000일의 고민과 실천이교실을 180도 바꾸다!”“매일 반복되는 10분,아이들의 마음이 열렸다!”교실을 바꾸고 싶은 모든 선생님께 건네는 단 한 권의 루틴!
아침 조회처럼 매일 반복되는 10분의 시간. 『하루 10분의 기적, 아이들이 달라졌다』는 바로 이 짧은 시간을 통해 학급을 변화시킨 한 교사의 실제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집중도 높은 활동을 매일 10분 동안 실천했다.
아침 독서, 생각 나누기, 짧은 퀴즈, 하루 계획 세우기 등 부담 없는 형식으로 시작했지만, 핵심은 ‘꾸준함’이었다.
이렇게 마련된 짧고 규칙적인 시간은 학습 태도와 생활 습관을 안정시키고, 교사와 학생 간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되었다.책은 이러한 변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처음의 시행착오, 10분 활동의 구성 방법, 아이들의 반응과 성장, 그리고 그 시간이 만든 교실 문화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다.
활동 예시와 운영 팁도 풍부해, 독자가 자신의 교실이나 가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하루 10분의 기적, 아이들이 달라졌다』는 학급 운영이 막막한 초임 교사부터, 기존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은 베테랑 교사까지 폭넓게 참고할 수 있는 실전 안내서다.
또한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나 청소년 지도자에게도 유용하다. 하루 10분,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일으키는 시간을 어떻게 채워갈지, 이 책이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고동성
출판사
미다스북스
출간일
2025-08-13
페이지
176
장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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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디자인을 새롭게 조망하고 그 안에 담긴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탐구한 책
202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디자인 전문도서 인도네시아 버내큘러 디자인 (Vernacular Design of Indonesia)은 독자들의 직관적 해석을 돕도록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의 디자인 담론에서 조명되지 못했던 아시아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저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편집부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출간일
2024-11-30
페이지
313
장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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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예술은 어떻게 삶과 연결될 수 있을까?충북 괴산에서 십여 년간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온 사람들.
《우리가 숲이 되기까지》는 충북 괴산에서 십여 년 동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온 문화예술단체 ‘문화학교 숲’의 기록이다.
문화학교 숲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씨앗으로 여기며, 그 씨앗들이 저마다의 꿈을 품은 나무로 자라나 울창한 숲을 이루길 바라며 활동해 왔다.
이 책에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민들과의 만남이 담겨 있다.
그림, 글, 노래, 연극, 영화 등 다채로운 표현 방식으로 그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나누며 발견한 소중한 가치들이 마음을 두드린다.책은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고, 나무를 키우고, 숲을 이루고, 성장해 온 여정을 다섯 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담긴 순간들은 단순히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는 정의될 수 없는 살아 있는 경험이다.
이는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에서 무엇을 가능하게 하고,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해 온 과정이기도 하다.
문화학교 숲이 실천해 온 지난 시간은 농촌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활동이 어떻게 삶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지역민들과 함께 공동체의 또 다른 방식을 모색하며 성장해 온 이들의 발자취는, 지금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어떤 숲을 만들어가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묻게 한다.
농촌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이 사람을 만나 만들어 낸 따뜻하고 단단한 기록들. 이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씨앗이 되어 풍성한 숲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저자
문화학교 숲
출판사
쿠쿠루쿠쿠(cucurrucucu)
출간일
2025-07-20
페이지
220
장르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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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모든 것에 깃든다”‘주거 예술’을 꿈꾼 프랑스 1세대 여성 건축가 샤를로트 페리앙의 국내 첫 회고록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는 20세기를 전후한 문화 예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국내외 거장 아티스트의 평전 및 자서전으로 구성된다.
2018년부터 다시 출간되는 본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주인공은 프랑스 1세대 여성 건축가이자 실내 디자인의 선구자 샤를로트 페리앙이다.
20세기 초반 남성 중심적인 건축계에서 페리앙은 개방성, 놀이성, 유연성이 돋보이는 ‘주거 예술(Art d’habiter)’을 창안하여 인간과 주변 환경이 조화로운 작업을 추구했고,
여성의 권리와 불우한 계층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많은 사람이 아름답고 유용하며 기능적인 공간을 접하도록 애썼다.
삶과 자연, 자유를 깊이 사랑한 예술가답게 그녀는 개인 주택, 학생 기숙사, 군 숙소, 에어프랑스 지사, 대사관,
그리고 20년에 걸친 레자르크 스키 리조트까지 다양한 건축 작업에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또한 르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와 함께 모더니즘의 가장 상징적 디자인을 탄생시키기도 했는데,
조각품 같은 그랑 콩포르, 셰즈 롱그, 포퇴유 도시에 바스퀼랑 등 ‘LC 시리즈’는 오늘날에도 컬렉터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위대한 고전이 되었다.
이 책은 샤를로트 페리앙이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자신의 모험적 삶을 풍성한 시각 자료와 함께 진솔하게 그려 낸 자서전으로,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살다 간 한 예술가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샤를로트 페리앙(유상희 옮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간일
2025-08-25
페이지
776
장르
건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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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리히터, 니콜라스 파티, 데이비드 호크니, 론 뮤익…컬렉터가 주목하고 대중이 열광하는 24인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
★현대미술 43점 수록그간 미술 책에서 다뤄왔던 명화를 인간의 감정에 대비해 해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예술가들의 활약상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길 만한 책이 출간된다.
미술 전문기자 김슬기가 첫 책 『탐나는 현대미술』에서 전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작가 24인을 소개한다.
피카소, 클림트, 모네 등 우리 교과서에서 봐왔던 작가들이 아닌 지금 미술 시장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작가들이어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컬렉터가 주목하는 작가들은 누구이며 그의 어떤 작품이 고가에 팔렸고, 이들이 이토록 주목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의 추천 글에 나와 있듯 ‘미술 전공자이자 현장을 샅샅이 훑고 있는’ 저자의 명쾌한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점차 이 세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난해한 현대미술의 관계성을 알아채는 순간 우리는 한층 더 현대미술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책에는 이미지 수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가와 갤러리의 협조를 얻어 50점에 가까운 그림이 담겨 있어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자
김슬기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25-09-03
페이지
296
장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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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국민 클래식 필독서!”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의 《클래식이 알고 싶다》 3권 출간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말러, 드보르자크, 드뷔시, 라벨, 사티인상주의 시대 거장 뮤지션 7명의 내밀한 인생 이야기와 불멸의 선율을 한 권에!
《클래식이 알고 싶다: 인상 카페 편》은 국내 최고의 클래식 스토리텔러 안인모가
인상주의 시대 천재 음악가 7인(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말러, 드보르자크, 드뷔시, 라벨, 사티)의 내밀한 삶과 음악 이야기, 그리고 명곡 해설을 들려주는 책이다.
‘낭만 살롱 편’과 ‘고전의 전당 편’에 이어 출간된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 3권으로, 이 시리즈는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국내 최고의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북!”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번 책은 시리즈 최초로 ‘명곡 QR코드’를 수록해, 음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읽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지와 사진, 시대적 배경과 얽힌 인간관계, 숨겨진 사랑과 고독 등 천재들이 겪은 고뇌와 감동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삶과 주요 명곡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
안인모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25-08-27
페이지
392
장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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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하프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릴 적 처음 하프를 만났을 때 제가 느꼈던 그 설렘과 호기심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어요. 하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만 나열하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마치 친구와 커피 한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하프의 매력에 푹 빠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번 하프 연주를 듣게 되면, 단순히 아름다운 소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수천 년의 이야기들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이지현
출판사
드림위드에스
출간일
2025-08-04
페이지
140
장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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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쯤은 꼭 배우고 싶은 지식, 지적인 어른을 위한 특별한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500년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대한민국 대표 도슨트 김찬용의 쉽고 탁월한 해설로 보는 17개 사조, 50개 대표 명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영감의 순간들
르네상스 화가 보티첼리가 그린 〈비너스의 탄생〉,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부터 입체주의 화가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내용은 아리송했던 서양미술사.
학교에서 어렴풋이 들었던 지식만으로는 이 그림이 왜 걸작인지, 그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던 당신을 위한 책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양미술 500여 년의 흐름을 대표 작품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국내외 수많은 미술 전시 현장에서 대중을 미술 감상의 세계로 이끌어온 대한민국 대표 도슨트 김찬용의 쉽고 탁월한 해설은, 이 책에 담긴 50개 명화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을 통해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 로코코를 거쳐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그리고 입체주의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이 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지 그 깊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기존의 서양미술사 책들이 고대 동굴벽화부터 시작하며 미술사 용어의 나열로 지루함을 안겨주었다면,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는 독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다루어 곧바로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미술사의 방대한 지식을 담으려 하기보다 각 시기에 주목받았던 작품과 작가, 그리고 그들의 생애 중 흥미로운 부분에 집중하여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동안 스쳤던 수많은 명작들이 어떤 배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전체적인 맥락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김찬용
출판사
땡스B
출간일
2025-08-12
페이지
400
장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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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를 넘나드는 리터러시 수업의 통합 설계 -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리터러시교육의 새로운 방향
이 책은 국어과 수업에서 읽기와 쓰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고, 수업 설계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전통적인 독서·작문 교육 이론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등 최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국어 교사가 수업을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학생을 읽게 하고, 쓰게 하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 교사는 어떤 수업을 기획해야 하는가?
이 책은 교사가 수업 중 마주하는 실제적 문제 상황을 중심으로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가 연결된 교수·학습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해력, 쓰기 평가, 다문서·복합양식 리터러시, 생성형 AI 등 주요 주제를 통해 통합적이고 변혁적인 리터러시 수업의 방향을 보여 준다.
저자
장성민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간일
2025-08-05
페이지
316
장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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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관에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미술관 관람 도움서가 필요해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공립 미술관 및 박물관을 시작으로 사립 미술관과 박물관에 ‘에듀케이터’라는 이름의 교육 담당 학예사를 한 명 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주5일제의 정착과 문화예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은 그동안 발길이 뜸했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했고, 대형 기획 전시와 어린이 중심의 원화전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사회적 영향과 SNS의 발달로, 미술관에 가서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소위 인증샷을 찍으며 아이와 추억을 만드는 일이 늘고 있다.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관련 실무를 뛰었던 여성이 어느 날 엄마가 되어 겪게 된 산후 우울증.
아토피 피부염으로 유난히 키우기 힘들었던 아이와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유모차를 끌고, 딸과의 미술관 데이트에 나섰다.
미술관을 다니며 수많은 사람을 관찰하고 지켜봐 온 엄마는 미술관의 문턱은 예전보다 많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기관의 노력과 관람객으로서 부모의 노력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주변의 엄마들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잘 보고 즐길 수 있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만, 엄마부터가 아직 미술관을 어려워한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미술관. 어떻게 하면 내 아이와 함께 쉽고 재밌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을까?뱃속에서 열 달을 품고 태어나 세상 모든 게 처음인 아이와 임신·출산을 겪으며 첫 육아를 시작한 엄마가 미술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각종 교구나 매체에서 말하는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기엔 엄마도 아이도 너무 어리다. 이땐 그저 미술관과 친해지는 시기이다.
미술관을 가기 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처음부터 미술관을 고집했던 것이 아니라서 나 역시 아이와의 미술관은 쉽지 않았다.
놀이동산, 백화점 문화센터 등을 맴돌다 미술관에 정착하기까지. 과연 우린 어땠을까.
저자
강은정
출판사
독이어북스
출간일
2025-08-15
페이지
324
장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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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너머 ‘삶’을 바라보는 이주헌 평론가그림을 보고, 화가의 생애를 읽고, 우리의 오늘을 말하다
내면, 행복, 사랑, 시대, 순수 다섯 가지 키워드로 그림과 화가의 생애를 돌아보고, 우리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이주헌 평론가의 미술 이야기!저자는 30년 넘게 글과 강연, 방송을 통해 우리 삶에 미술이 필요한 이유를 전하며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미술 이야기에는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그 과정에서 사람 자체를 이해하려는 사려 깊은 시선이 녹아 있다.《아름답지 않은 삶도 명작이 된다》는 화가 25인의 작품, 그리고 그 위에 피어나는 생생한 삶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폐결핵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호들러는 〈밤〉을 통해 죽음 속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무도회〉 등 파리의 화사한 일상을 그린 티소,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으로 외면당한 연인의 죽음을 이겨내려는 슬픈 노력이 엿보인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굶어 죽는’ 화가의 길을 간 마티스는 시한부 선고에도 병상에서 〈푸른 누드 Ⅳ〉를 작업해 세상에 내놓았다.그림에서 화가의 삶을 발견할 때, 우리는 자신의 삶 또한 마주할 수 있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단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준다.
저자
이주헌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25-08-25
페이지
320
장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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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FCA 도로시아 태닝 상 한국인 첫 수상!현대미술가 이피 신작 『이피세世』 출간
미국 현대예술재단(FCA)이 매년 1명 선정하는 도로시아 태닝 상(상금 45,000달러)의 한국인 첫 수상작가 현대미술가 이피의 책, 『이피세世』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이피는 시카고미술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를 가로지르며 고려 시대 불화 기법과 동시대 재료를 결합해 ‘멸종한 몸, 미래의 몸, 타자의 몸’을 제단 형식으로 시각화해온 작가다.
이피는 한국 불화 전통과 합성 점토, 강화 플라스틱, 말린 오징어 등 비전통적인 재료를 결합하여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곳에 기생하는 몸과 미래, 과거를 오가는 상상 세계를 구축해낸다.
『이피세世』는 이피라는 예술가의 내면을 기록한 미발표 에세이, 일종의 비문碑文인 1부와 자신의 작품들에게 보내는 편지인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도판 113점을 실었다.
번역가 정새벽과 협업해 일부 텍스트를 영어로 옮겼으며 이는 이피의 서유기, 안과 밖도 아닌 사이, 경계의 탐구에 걸맞은 질문을 읽는 이에게 남겨준다.
여지껏 본 적 없는 문장가의 출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그의 산문은 예술가 이피의 사유와 세계를 정밀한 언어로 날래게 넘나들며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작가 이피의 세계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 이피세라는 지층을 엿보는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저자
이피
출판사
난다
출간일
2025-08-14
페이지
348
장르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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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면, 삶은 지속된다스티글리츠, 워커 에번스, 도로시아 랭, 다이앤 아버스, 윌리엄 이글스턴 등 거장의 반열에 오른 사진가들이 공통적으로 찍은 인물, 구도, 풍경을 비교하고 논하는 사진 비평 에세이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제프 다이어는 미용실, 벤치, 손, 길, 표지판이 여러 사진에서 다른 듯 비슷하게 찍힌 것에 주목한다. 너무도 닮은 사진 두 장이 각각 다른 시간에, 그것도 다른 사진가에게 찍혔다면?
사진은 순간을 담는 예술인데, 순간이 오랜 시간 반복된다면? 저자는 지속되는 순간을 과연 우연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묻는다.
피사체와 얽힌 다양한 사진가와 이야기가 불쑥불쑥 등장하고, 한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순간 넘어가는 제프 다이어의 글쓰기는 정돈되지 않은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어떤 장면을 섬세하게 그려 나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존 버거의 사상적 후계자를 자임하며 그의 책을 엮기도 한 제프 다이어의 「지속의 순간들」은 수전 손택, 존 버거의 사진 비평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 준다.
<선정 및 수상내역>국제사진센터 인피니티상 수상
저자
제프 다이어(이정현 옮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간일
2022-03-05
페이지
460
장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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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 충돌과 교감!오페라와 뮤지컬, 같은 뿌리에서 자라난 두 예술의 운명적 만남.
"나비부인 vs 미스사이공", "라보엠 vs 렌트", "아이다 vs 아이다"화려한 무대 위에서 사랑과 고뇌, 꿈과 절망을 노래하는 두 세계.전통과 품격을 담아 시대를 넘어선 감동을 전하는 오페라와, 현대적 감각으로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내는 뮤지컬.이 두 장르는 결국 같은 주제와 감정을 노래하며 우리가 잊고 지낸 인간의 본질을 일깨운다.이 책은 두 장르를 가르는 경계를 넘어, 그들이 어떻게 서로를 비추고 영향을 주고받아왔는지 탐구한다.감정을 노래하고 이야기를 춤추게 하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공통된 심장 소리를 링 위에서 제대로 느껴보자!
저자
임윤전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
출간일
2025-01-31
페이지
400
장르
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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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는 왜 달리는가? ★★ 빌런은 어떻게 탄생했나? ★★ 아시아 호러 영화들이 원귀를 다루는 방식은? ★우주에서 디스토피아 세계까지, 의협이 흐르는 강호에서 총잡이들의 무대 서부까지ㅡ! 장르영화사를 종횡무진 망라하다!시네필부터 예비 창작자까지 장르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좀비들은 언제부터 뛰어다녔을까? 빌런은 어떻게 탄생했나? 아시아 호러 영화들이 원귀를 다루는 방식은 어떨까? 장르영화를 보면서 한 번쯤 궁금했던 질문들에 해답이 되어줄 책이 출간됐다.
《장르영화 대사전》은 영화 장르를 크게 12가지(뮤지컬, 스페이스 오페라, 히어로와 빌런, 코즈믹 호러, 웨스턴, 좀비, 아포칼립스, 아시아 호러, 전쟁, 무협, 홍콩 느와르, 액션)로 구분해 소개한다.영화 전문 유튜브 〈영화공장 배드 테이스트〉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 저자 김정곤, 김익상은 수천 편의 영화들을 섭렵하고 분석한, 그야말로 장르영화 전문가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한편, 특히 저자 김정곤은 비평에서 소외되거나 영화사 창고 속에서 사라져가는 작품을 발굴해 가치를 밝히고 있으며,
저자 김익상은 〈퇴마록〉〈가위〉 등 수많은 장르영화를 기획·제작하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이들은 영화사의 만신전에 오른 빛나는 영화보다는 마니악한 취향을 지닌 일반 관객이 즐겁게 보았거나 보고 싶어 할 영화들에 주목한다.
그리고 장르의 특별함을 드러낼 수 있는 특정 영역을 선택한 다음, 그 배경과 그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감독들을 선정하고 그 작품세계를 책 한 권에 망라하여 독자들이 장르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영화를 감상하거나 영화를 만들 때, 장르에 대한 이해와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장르가 품은 넓은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결국 이 책은 장르영화를 사랑하는 이들, 영화 마니아부터 예비 창작자까지, 장르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장르영화라는 그 길고 찬란한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저자
김정곤, 김익상
출판사
동녘
출간일
2025-05-30
페이지
696
장르
영화
-
서화 한 장이 수백 년을 견딜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손길, 바로 장황(裝潢) 덕분이다.
『예술을 보존하는 풀칠의 기술, 장황』은 장황 문화재 보존ㆍ수복 전문가 정혜선과 권민성(SOKO)이 최초로 전통 장황의 기초를 정리한 책이다.
장황은 작품을 주로 액자, 병풍, 족자, 서책 등의 형태로 갖추어 아름답게 꾸미고 오래 보존하는 전통 기술이다.
과거 작품은, 특히 궁중 작품은 장황 문화재로서 가공되어야만 완성된 예술품으로 인정받았다.
단순한 낱장 종이가 아닌, 병풍의 여러 폭에 배접된 모란도와 유소가 드리운 근사한 족자에 배접된 태조 어진을 떠올리면 장황이란 작업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정혜선과 권민성은 각각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제010497호, 국가유산수리기술자 제1994호 자격을 취득하고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문화재를 수리하는 전문 장황사다.
이 책은 지금까지 도제식으로 전수해 온 전통 장황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두 저자의 바람에서 시작되었다.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과 풍부한 시각 자료를 통해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구체적인 공정을 소개한다.
그동안 쉽게 알 수 없었던 정교한 기술과 입체적인 과정을 풀이함으로써 문화재 보존ㆍ수복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장황이라는 예술을 보존하려 했다.
이 책은 우리 전통 기술을 배우는 많은 이에게 든든한 길잡이이자 소중한 전통문화를 기록한 기술서다.
저자
SOKO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간일
2025-03-07
페이지
208
장르
문학, 전통
-
연기 수업의 바이블 ‘마이즈너 테크닉’의 스승〈샌포드 마이즈너 연기 테크닉〉 한국어판 출간!
연기 교육의 혁명적 변화, 40여 년간 사랑받은 마이즈너 테크닉을 만나다
50여 년 동안 연기 교육에 혁신을 일으킨 샌포드 마이즈너의 《샌포드 마이즈너의 연기 테크닉》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연기자와 예술인을 위한 필독서로 평가받는 이 책은, 연기 입문자부터 숙련된 배우들까지 자신의 연기 기술을 심화할 수 있는 귀중한 가르침이 녹아 있다.샌포드 마이즈너는 미국 연극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기 교육자 중 한 명으로, 그의 교육 방식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연기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마이즈너는 1930년대부터 뉴욕의 네이버후드 플레이하우스(The Neighborhood Playhouse)에서 연기를 가르치며 수많은 배우들에게 실질적인 연기법을 전수했다.
그의 수업을 거친 배우로는 그레고리 펙, 다이앤 키튼, 스티브 맥퀸, 로버트 듀발 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스타들이 있다.마이즈너는 러시아 연극의 대가 스타니슬랍스키 이론의 토대인, ‘정서적 기억’ 기법 대신 상상력과 즉각적인 반응을 강조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인 '마이즈너 테크닉'을 창시했다.
이 테크닉은 배우들이 자신을 캐릭터에 몰입시키기보다,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자
샌포드 마이즈너, 데니스 롱웰(김보영 옮김)
출판사
미디어샘
출간일
2024-10-10
페이지
400
장르
연극
-
”바나나를 벽에 붙였는데 예술이라고?“이리 튀고 저리 튀는 ‘요즘 미술’의 세계, 난해한 현대미술을 술술 풀어내는 12가지 키워드!
보다 보면 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고, 이게 과연 예술이기는 한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요즘 미술’.
난해한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름 아닌 ‘맥락’이 필요하다. 작품 하나, 작가 한 명을 넘어 현대미술의 맥락과 흐름을 이해할 때 비로소 현대미술은 진짜 가치를 드러낸다.
이 책은 맞물리는 12가지 키워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찬찬히 풀어낸다.
미술사를 통째로 서술하거나, 유행이 지나간 주제를 다루지 않고, 엄선한 알짜 키워드로 요새 가장 뜨거운 ‘요즘 미술’의 세계로 독자를 친절히 안내한다.현대미술의 포문을 연 ‘미니멀리즘’, 생각만으로 미술이 된 ‘개념미술’, 기계로 찍어냈지만 예술이 되는 ‘팝 아트’, 미술을 막론한 시대의 화두 ‘인공지능’까지,
12가지 키워드는 ‘요즘 미술’의 생생한 세계에 곧바로 닿아 있다. 원리를 알면 문제가 풀리는 것처럼, 맥락을 알면 모르는 작품이 풀린다.
맞물리며 연결되는 키워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현대미술이 형성되었고, 점차 어떤 방향으로 나아갔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책장을 덮으면, 처음 보는 난해한 현대미술 작품도 스스로 감상할 힘이 자연스레 생긴다.현대미술의 지형을 이해하고 보면, 작품 하나하나가 더더욱 빛난다. 컬러 도판과 큐알 코드를 통해 직접 작품을 감상하며 취향에 맞는 작가와 작품을 발견할 수도 있다.
마주한 작품의 가치를 친절한 해설로 천천히 꺼내어 보면, 단순히 ‘미술’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와 현실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현대미술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 끝에서 우리는 알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난해하지 않을 ‘요즘 미술’의 세계는, 우리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빛나는 통로라는 것을.
저자
정서연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23-04-19
페이지
276
장르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