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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PICK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생각과 의미를 전달하는 추천 도서를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초 역량을 개발하도록 돕습니다.
총 42건
  • 이 책의 두 저자는 유수의 미술관의 교육자로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미술관 교육'에 대한 교육 사례, 역사, 미술관에서의 작품 경험의 의미, 그리고 교육자가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다루고 있다. 미술관 교육은 관람객의 경험에 유일무이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교육자체에 대한 연구와 현장에 대한 성찰은 대부분 현장 업무에 밀리고 있으며 도슨트 및 전시장 교육의 대부분은 현장 경험과 직관에 기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술관 교육자들이 미술관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와 실천적 관점을 모두 담고 있으며 미술관 교육자 뿐만 아니라 도슨트, 학교 교사, 일반 관람객까지 미술관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술관에서 작품과 예술을 호흡할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저자 리카 버넘 , 엘리엇 카이키 저, 한주연 , 류지영 역 출판사 다빈치 출간일 2020-03-20 페이지 344
  • 『노년 예술 수업』은 “잘 노는 노년의 삶과 문화는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새로운 삶을 상상하는 노년 예술 수업 현장을 찾아, 그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기록한 책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의 발자취를 존중하기 보다는 사교댄스, 요가, 가요교실 등 공급자 중심의 각종 기능 교육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형태를 답습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상투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의 수동적인 수혜자에서 벗어나, 노년 스스로 문화 생산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는 현장을 담았다. 그 속에서 우리는 생의 기쁨과 자기 긍정의 에너지로 충만한 새로운 노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고영직, 안태호 출판사 서해문집 출간일 2017-02-10 페이지 267
  • 사진은 상호 학제적 장을 통해 전개되어 왔으며 여전히 역사, 이론, 미학의 영역 속에서 다변화 중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진적 담론과 디지털 사진 등장에 따른 현실성 및 다큐멘터리 개념의 변화, 사진 이론 논의의 변모를 다루고 있다. I 장에서는 현대 사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개념미술에서부터 조형 사진, 사진 포트레이트, 내면적 심리를 표출하는 사진 등에 이르기까지의 새로운 사진적 경향 및 사진 담론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현대 사진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다양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를 조망하고 조형예술과 사진의 접점을 제시한다. II 장에서는 디지털 사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과거 매우 정확했던 사진적 행위의 경계들이 불확실해지고 급진적으로 변모하는 양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진적 개념과 다큐멘터리 담론의 변화, 현실성 개념의 재정립 및 매체 간의 교차와 융합, 미학을 재배치하는 과정을 통해 사진 이론 논의의 진화를 다룬다.  
    저자 손영실 출판사 머그 출간일 2020-02-21 페이지 288
  • 『음악학: 사람을 느끼고 세상을 듣는 』은 문화인류학을 바탕으로 음악인류학을 연구하고 우리 자신과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꾀하고자 한다. 음악학의 통합학적 경향과 학제 간 음악연구에 도입하고 있는 이론을 책을 통해 강조하고 한국 음악학이 가야할 길을 모색해본다.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문화로써 한국 음악에 대한 반성과 음악학 연구의 전반적인 문제를 거론한다. 그리고 음악인류학의 역사, 한국음악의 공연연구와 탈식민지연구를 비롯한 한국 음악학의 극복해야할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해외 음악가 사례를 통해 음악의 본질을 도출하여 철학적 성찰로서 음악학과 음악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주성혜 출판사 루덴스 출간일 2010-04-21 페이지 270
  • 서울문화재단에서 국내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확산을 위해 발간한 '예술교육총서' 시리즈이다.  후쿠시마 고등학교에서 홀로 연극을 가르치게 된 국어교사가 학생들과 맞부딪치고 ‘연극계의 아쿠타가와상’, 기시다구니오희곡상을 수상하게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표현교육과 오테몬가쿠인고등학교 표현커뮤니케이션 코스에서 실천 중인 표현 교육의 가장 핵심 내용을 담았다. 일본에서 ‘십 대와 접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이 책을 통해, 연극으로 학생을 살 만하게 만드는 교육 현장을 접할 수 있다.
    저자 이시이 미치코 저, 고주영 역/서울문화재단 기획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간일 2019-04-25 페이지 236
  • 이 세상에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기쁠 때나 슬플 때, 할 일이 없어 무료함을 달랠 때에도 사람들은 노래를 듣거나 부르며 위안을 얻고는 한다. 노래는 많은 시간을 교실에서 보내는 아이들의 생활 속에도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청소를 할 때, 밥을 먹을 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에도 아이들은 알 수 없는 멜로디를 쉴 새 없이 흥얼거리고는 한다. 하지만 교과서 속 동요는 수업 시간에만 부르는 것이 되어 버린 지 오래고,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은 동요를 시시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긴다. 그것은 아이들의 감성이나 문화적 취향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기보다는, 지금의 동요가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월별로 정한 주제에 따라 각각 4곡씩의 곡을 수록하였고, 각 노래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학급 이야기, 이 노래를 가르칠 때 도움이 될 만한 노래 지도 방법을 담았다. 그리고 기본 생활 습관이나 안전, 인성 등과 관련된 생활교육 노래들을 소개하였고, 부록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선생님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교육 노래들을 수록하였다.이 책은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고집스럽게 ‘노래’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해 온 한 중견교사의 독백이자 개인의 역사에 가깝다. 그래서 늘 가까운 곳에 두고 귀하게 펼쳐 보는 책은 아닐지라도, 아이들과 나눌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짧게나마 언급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또한 이 노래 이야기들이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예술교육을 실천하려는 선생님들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책에 수록된 노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항목별로 탑재해 두었고,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주소로 들어가면, 악보와 음원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출처:교보문고]
    저자 이호재 출판사 푸른칠판 출간일 2020-03-10 페이지 280
  • 몇 년 전,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여행 혹은 휴식이라고 생각해 돈과 시간을 들여 ‘힐링’을 하고는 했다. 휴식만이 힐링일까?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 예술에서 힐링과 치유를 얻을 수는 없을까?  『예술이 어떻게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가?』의 저자 김재은은 사람들이 예술을 접하게 되면 정신적으로 어떤 변화를 겪고 치유되는지 이야기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책은 엘 시스테마와 다양한 종류의 예술치료 사례 등을 예로 들으며 예술이 일반 사회, 지역 공동체, 집단적 삶에 미치는 영향과 기능을 소개한다. 예술은 폭력과 약물중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할 수 있는 등 개개인이 안고 있는 정신적, 정서적 문제나 트러블을 치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읽고 나면 현재 듣고 보고 있는 모든 예술이 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 김재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간일 2014-05-20 페이지 376
  • 어릴 적 피아노 학원에 다녀본 사람은 많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피아노 연주를 즐겨 하거나 좋아하는 연주자가 있다거나 피아노 연주회를 가 본 사람은 손에 꼽는다. 왜 그런 것일까?  저자 김태희는 이런 현상의 원인을 부모가 예술을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여 일단 배제하고 소위 ‘주요 과목’이라 말하는 국어, 영어, 수학 교육에만 열을 올리는 데에서 찾는다.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예술의 힘』은 이런 잘못된 행태를 언급하고, 어린이 예술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예술교육과 아이들의 창의력, 회복탄력성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며 어린이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예술교육과 예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방향성을 정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표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책]  
    저자 김태희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간일 2015-07-15 페이지 264
  •   지역과 계층의 불평등을 넘어, ‘꿈의 오케스트라’, 뜨거운 10년의 기록영화 〈스쿨오브락〉 〈스윙걸즈〉 〈코러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아이들이 주인공인 음악영화라는 점이다. 영화별로 캐릭터도, 주요 음악 장르도 제각각이지만 세 편의 영화에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질풍노도 시기의 아이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는 점이다. 과연 음악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이런 놀라운 일이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었다면 어떨까? 『음악은 흐른다-어디에서든 누구에게나』는 아동, 청소년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온 음악교육 프로그램 ‘꿈의 오케스트라’(이하 ‘꿈오’) 10년의 역사를 담았다. 이들은 1975년 베네수엘라의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가 창립한 최초의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를 벤치마킹해 『음악은 흐른다』 에서 '한국형 엘 시스테마' 를 최초로 조명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ㆍ문화체육관광부ㆍ지역운영 단체 등 여러 기관의 협업을 통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클래식 음악의 권위를 깨고,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아이들에게 평등한 음악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2020년 현재 ‘꿈오’ 사업에는 전국 47개 거점, 2,900명의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들은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풍성한 음악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음악은 흐른다』는 그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음악감독ㆍ단원ㆍ학부모ㆍ강사 등 총 32인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헌신적인 음악감독과 거점기관의 코디네이터, 이들 덕분에 전문 연주자의 길을 걷게 된 음악가들, 또 그들에게 음악을 배우는 후세대 아이들의 목소리가 한 곡의 합창처럼 어우러진 이 책은 음악이 차별 없이 흐를 때의 기적을 생생하게 전한다.    "모두가 음악을 경험한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이다." [책표지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저자 최규승 출판사 마음산책 출간일 2020-03-30 페이지 252
  • 오늘날 공교육 안에서 일어나는 치열한 경쟁 구도 시스템을 보자. 약 35개의 수업 중 예술 관련 수업은 1~2개에 지나지 않으며, 이마저도 다른 과목에 밀려 자습 시간으로 전락해버린 것이 대한민국 예술교육의 현실이다. 이처럼 학교 성적과 대학 진학에 치우쳐 예술을 등한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한 시대,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과 예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뮤즈, 학교에 가다』에는 예술교육의 현장에 있는 사람들, 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몸소 실감한 다양한 예술 분야의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예술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가 들어 있다. 책 속 필자들은 하나같이 예술이 모든 교육의 근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 강조하며 오늘날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제시한다. ‘창조적인 예술은 모든 교육의 핵심 요소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을 새길 필요가 있다. 
    저자 허버트 콜 저, 주은정 역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간일 2013-07-15 페이지 271
  •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하고 있다. 등장한 콘텐츠들이 저작권이라는 틀 안에서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알법한 소재를 다루며, '예술의 현실'과 '작가의 양심'을 묶어 법과 함께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의 말처럼 저작권 실무에 필요한 정답 보다는 저작권이라는 틀 안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법과 상식의 괴리를 다루고 있다.    
    저자 조채영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간일 2019-02-28 페이지 164
  • 이 책은 현장 기획자 및 예술강사들이 수업/활동에서 만나려는 대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쓴 책이다. 문화예술교육은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 대상별 접근법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수업/활동혁명이 필요하다. 저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성인, 50+/노인 대상별로 특성을 서술하였으며 각 대상을 '문제'가 아닌 '존재'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 고영직 출판사 살림터 출간일 2020-02-28 페이지 292
  • 저자는 우리 교육이 '생각'보다는 많이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치우쳐 있다고 보고, 교육방법과 평가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습에 대한 연구와 교육현황 파악 등을 바탕으로 생각 중심 교육 방안을 제기하고 있다.
    저자 박주용 출판사 집문당 출간일 2019-04-10 페이지 280
  •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메이커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다섯 저자가 현재 대학, 정부 기관, 비지니스 현장에서 진행되는 메이커 문화 사례와 이론, 자전적 스로티 인터뷰를 통해 메이커 문화의 의의와 창작자 시점에서의 다양한 양상을 소개한다. 더 나아가 디자인,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메이커 교육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디지털 시대에서의 디자인-메이커 교육에 대해 다면적으로 논의하였다.  
    저자 구상권 , 김상규 , 김지원 , 연명흠 , 이지원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간일 2020-01-15 페이지 280
  • 문화예술교육 출범 국내·외 정책적 배경과 변화, 정책 구현과 비전 및 가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 변화와 구현 등을 살펴봄으로써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정책을 상호유기적이며 다각적으로 접근한다.  이 책은 저자들의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현장 경험들을 녹여 3부로 구성하였다. 문화예술교육 출범 사회상과 교육 담론을 소개하고 현장과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중간 매개자의 입장에서 현장 정책 및 기획담론을 담았다. 그리고 지역 분권화 시대에서의 쟁점을 '문화 정책과 공공성', '문화예술교육 정책'으로 압축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저자 백령, 윤현경, 김월식, 민병은, 조재경 외 추가 저자 7인 출판사 컬처룩 출간일 2019-12-30 페이지 360
  • 이 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들이 가져야하는 현장 자원과 협력관계 활동 역량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 문화예술교육 자원은 크게 3가지로, 첫 번째 공간 자원 둘째 인적 자원, 셋째 재정 자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들에게 3가지 자원들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협력방법 모색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 임학순, 현혜연, 신혜선, 민지은 출판사 컬처룩 출간일 2019-12-30 페이지 372
  •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문화 기반 시설이나 대여 공간 등 부수적 공간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공간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활용해 예술적 영감을 일으키는 곳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있으며 서울, 추천, 영주, 청주,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의 곳곳에서 문화예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공간 15곳을 소개하고 있다. 유휴 시설을 재활용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공간, 정형화된 학교 교육과 교실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현장,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에 녹아드는 문화예술 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들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적, 공간적 차원에서 고유의 특색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곳에서 활동 중인 사람들을 만나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 '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 관련 arte365 칼럼 바로가기 
    저자 박은영, 이상필 출판사 미메시스 출간일 2019-02-28 페이지 432
  • 장인(Craftsman)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우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장인의 이미지를 지적하며 21세기에 필요한 장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역사 속 장인의 모습과 그들의 작업장, 신념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머릿속의 지식이 어떻게 손과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생각하는 손’이 가진 능력과 가치에 대해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장인 정신’이라 부르는 작업에 대한 욕망과 의지가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생략되어 드러나지 않는 숙련된 노동의 가치와 자본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일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인간 본성의 숭고함을 드러내고자 한다.
    저자 리처드 세넷 저, 김홍식 역 출판사 21세기북스 출간일 2010-08-10 페이지 495
  •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한 사상가·과학자·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 방식인 그들만의 ‘생각’하는 도구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등이 사용한 생각 도구 13가지인 ‘관찰, 형상화, 추상화,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마지막으로 통합’을 구체적인 사례들 들어 설명한다. 이와 함께 13가지 도구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잠재된 창조성을 깨우는 법을 소개하고 세계를 통합적으로 사유하는 전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저, 박종성 역 출판사 에코의서재 출간일 2007-05-02 페이지 455
  • 혼자서 볼링을 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미국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책은 공동체의 붕괴로 파편화된 개인만으로 구성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형성되는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신자유주의 흐름에 따라 미국의 시민들의 사회적 참여가 줄어든 배경을 분석하고 다시 사회적 관계망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제안한다. 이 책은 혼자 밥을 먹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별다른 사회적 관계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 늘어나는 한국 사회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저자 로버트 D. 퍼트넘 저, 정승현 역 출판사 페이퍼로드 출간일 2016-09-10 페이지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