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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예술교육가 경력개발 컨설팅 사례집'으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다양한 경력 단계 및 유형별 맞춤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2024 예술교육가 경력개발 컨설팅'의 추진 내용 중 유의미한 주요 내용을 발췌 및 재구성하여 기획하였다. 전문가 기고에는 단체설립 및 창업분야 장진민 이사장, 재무회계분야 김소영 회계사, 저작권분야 박경신 교수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3권 - 문화다양성의 이해와 비판적 참여를 위한 역량'이다. 3권은 예술과 문학 장르의 차이를 넘어 생활양식과 방식, 가치를 비롯해사람과 사람, 집단 간, 지역 간, 국가 간, 나아가 문화권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실천이라 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에 대해 살펴본다. 그 중에서도 인종, 국가를 넘은 변화하고 있는 문화다양성과 온라인,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문화다양성에 관해 탐색하였다. 각 권은 독립적인 내용으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2권 -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맥락적, 질적, 전 생애 학습'이다. 2권에서는 개정된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는 ‘전 생애 학습으로서의 문화예술교육’을 인류 공공재로 규정하며, 사회-문화-환경 전반에 걸쳐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와 생태계 구축을 촉구하고 있는 환경과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조망하고, 각국이 평생학습 체계 안에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내재화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묶어냈다. 각 권은 독립적인 내용으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1권 -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접근성, 포용성, 그리고 균등성'이다. 1권에서는 국제적·사회적 약자 중심의 대상 설정에서 세대 간 격차, 지역 불균형, 장애-비장애 통합으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현재 흐름과, 국제사회와 문화예술계 DEI(다양성, 평등성, 포용성) 정책을 내재화하며 피상적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와 모색에 대해 탐색하였다. 각 권은 독립적인 내용으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로 미래를 묻다(통합본)'으로 2024년 2월 전 세계에 발표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본 발간물이다.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 5가지 전략목표를 주제별로 구성했으며 2025년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예술교육이 직면한 변화야 양상을 짚어내고 탐색한 리포트와 2021~2024년 발간한 기획리포트 중에서 5가지 전략목표를 심화 탐색할 수 있도록 선별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고자 하였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0권 - 프레임워크의 의미와 전개: 비전에서 실천으로'이다. 0권은 1~5권에서 풀어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레임워크의 5가지 전략목표에 관해 더 나은 이해와 안내를 위해 구성하였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4권 - 회복 탄력적이고 공평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이다. 4권에서 기술은 모두에게 교육에 대한 평등하고 포괄적인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기술과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기회와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문화예술교육이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보편적 교육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기술이 그 접근성을 지원하고 보장해야 함에 문화예술교육과 기술의 복잡다단한 관계 속에서 이제 ‘속도’보다는 ‘깊이’에 대한 탐색하고자 한다. 각 권은 독립적인 내용으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KACES 인사이트 2025: 5권 -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제도화 및 가치화'이다. 5권은 문화예술교육이 학습 성과를 넘어 사회통합, 포용성 강화, 경제적 파급효과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탐구했다. 그리고 단순히 문화정책의 외연을 확장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예술교육이 실질적 정책 영역으로 기능하기 위해 어떤 증거를 기반으로 예산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지를 되묻는 과정에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리포트로 구성하였다. 각 권은 독립적인 내용으로도 의미를 지니지만 함께 읽으면 더 풍성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2025년 8월 6일~8월 8일간 진행된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 프로그램북이다. '꿈의 페스티벌'은 꿈의 오케스트라 · 무용단 · 극단 · 스튜디오 · 해외 청소년 합창단이 함께하는 예술과 감동의 여정으로 8월, 강원도 평창에서 전국의 꿈의 예술단원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모여 예술로 내일을 상상하고, 첫 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감독 최우정 작곡가, 공동감독 김보라 안무가, 사무엘윤 성악가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25년 8월 6일~8월 8일간 진행된 2025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 합동공연' 리플릿이다. '꿈의 페스티벌'은 꿈의 오케스트라 · 무용단 · 극단 · 스튜디오 · 해외 청소년 합창단이 함께하는 예술과 감동의 여정으로 8월, 강원도 평창에서 전국의 꿈의 예술단원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모여 예술로 내일을 상상하고, 첫 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감독 최우정 작곡가, 공동감독 김보라 안무가, 사무엘윤 성악가가 참여하였다.  

2025년 5월, 우리 원을 포함하여 도쿄예술위원회,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싱가포르 컬처 아카데미, 컬처웍스캐나다 등 총 5개 기관의 열띈 논의와 발제 내용이 담긴 결과 자료집이다. 이번 회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제 협력의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이해관계자 간 전문 인력 양성 체계화와 성과 측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나아가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국제적 표준 수립 논의와 함께, 향후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각국이 정책, 행정체계(거버넌스), 역량 개발, 증거 기반 설계 등 협력망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단절된 구조의 교육이 아닌 통합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제적 흐름을 반영한 협력의 장이기도 하였다.   (The 2025 International Expert Meeting served as a seminal point of departure for advanc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imed at building a sustainable ecosystem for arts and culture education. Spearheaded by the Republic of Korea, the meeting successfully fostered mutual understanding among key stakeholders across the Asia-Pacific region regarding two core imperatives(The systematization of professional development pathways within arts and culture education, The integration of performance measurement and impact evaluation into education policy and practice). The gathering also laid the groundwork for setting international standards to enhance the quality and efficacy of arts education policies. Furthermore, it established a foundation for the collaborative implementation of joint research initiatives and transnational projects. Ultimately, the meeting contributed to strengthening the visibility, legitimacy, and perceived valu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on the global stage, aligning with broader development agendas and cultural diplomacy strategies.)

2025년 5월, 우리 원을 포함하여 도쿄예술위원회,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싱가포르 컬처 아카데미, 컬처웍스캐나다 등 총 5개 기관의 열띈 논의와 발제 내용이 담긴 결과 자료집이다. 이번 회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국제 협력의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이해관계자 간 전문 인력 양성 체계화와 성과 측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나아가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국제적 표준 수립 논의와 함께, 향후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각국이 정책, 행정체계(거버넌스), 역량 개발, 증거 기반 설계 등 협력망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단절된 구조의 교육이 아닌 통합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제적 흐름을 반영한 협력의 장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가 협력해 2005년「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제정 이래 2024년까지 진행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현황, 법･제도, 주요 성과와 사업별 운영 결과 등을 종합해서 정리하고 기록한 백서이다. 백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차원에서 추진한 사업의 목적과 추진체계, 운영 결과를 서술하고, 해당 사업에 연계하고 협력하며 참여한 각 지역센터에서 구체적으로 운영한 내용과 결과를 보여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2005년 설립 이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 백서에는 제도와 실천이 맞물려 확장되어 온 지난 20년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였다. 각 시기별 사회적 배경과 정책, 환경, 비전 등의 맥락 속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되짚어 보았다. 20년, 사업별 기록에서는 교육진흥원이 추진해 온 모든 사업을 정리하였으며 수록한 20년을 만들어 온 아르떼人에서는 정책과 현장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교육진흥원 구성원들의 시선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다. 부록에는 사업별 기록 외에도 참고할 수 있는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치유도 예술로’는 일상에서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나와 서로를 만나 마음을 위로하며 회복을 경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2025년은 5월 19일~ 31일 동안 프로그램 10개, 운영단체 프로그램 15개로 운영되었으며 프로그램 내용을 담아 기록집으로 제작하였다.

본 프로그램북은 UN지정 세계문화다양성의 날(매년 5.21.) 및「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지정한 ‘문화다양성 주간(매년 5.21.~27.)’을 기념하여 진행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 내용을 담았다. 본 포럼에서는 '디지털/AI 전환 시대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하여, 발전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창작자, 향유자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의 증진 및 보호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발제에는 김정한, 김태윤, 민지은, 이진호, 백현정이 참여하였다.

2025년 5월 23일(금) 14:30~17:40 에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의 프로그램북이다.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은 사회 변화와 교육 환경의 전환에 대응하여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실질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실행과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소통하는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1회 포럼은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의미를 조망하고, 제2회는 인공지능(AI)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기술 변화 속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제3회는 대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방안을, 제4회는 돌봄경제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을, 제5회는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과 콘텐츠 실행방안을 다뤘다. <제6회 미래 문화예술교육 포럼>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예술경험의 터전으로서 ‘공간’의 의미에 주목하며,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용공간의 정책적 방향과 나아가 문화예술교육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발제 및 대담에는 김붕년, 김주리, 실베스트르 고즐랑, 쟈스민 프랑크, 캐서린 리트만 스미스, 알렉시 발타, 제이미 수드라, 안나 러셀, 조경진, 김자현이 참여하였다.

[늘봄디자인학교]는 다양한 전문가의 이야기와 다양한 제품을 보며 열린 생각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는 총 24차시(4차시당 1개 대주제) 프로그램이다. 6개의 대주제는 각 주제별 교사용 가이드, PPT파일, 인쇄용 활동지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늘봄디자인학교]는 다양한 전문가의 이야기와 다양한 제품을 보며 열린 생각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는 총 24차시(4차시당 1개 대주제) 프로그램이다. 6개의 대주제는 각 주제별 교사용 가이드, PPT파일, 인쇄용 활동지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늘봄디자인학교]는 다양한 전문가의 이야기와 다양한 제품을 보며 열린 생각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는 총 24차시(4차시당 1개 대주제) 프로그램이다. 6개의 대주제는 각 주제별 교사용 가이드, PPT파일, 인쇄용 활동지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