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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고찰로써 예술재료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사 교육 기획 개발 연구'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어젠다의 사회·문화적 도전과제를 전 지구적인 환경 문제로 해석하고 접근하고자 하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교육 참여자와의 매개자로서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는 예술 재료의 환경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박진희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민주시민의 ‘혐오 다루기’와 교육의 과제:M. Nussbaum과 H. Arendt를 중심으로' 연구자료이다. 본 연구는 두 명의 저명한 여성 정치철학자들의 혐오 이론을 다루며, 왜 우리가 혐오에 주목해야 하며, 혐오를 어떻게 다뤄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이 두 학자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혐오가 무엇인지를 정리하는 가운데 민주시민의 혐오 다루기가 왜 중요한지를 시민교육 차원에서 논증하고, 바람직한 혐오 다루기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구명함으로써 그것을 지원할 교육의 윤곽을 그려내는 작업을 수행코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배영주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융합과 실천'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문화예술에서의 보편적 접근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단계에서의 접근성 개념을 정립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융합한 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목적에 대한 주요 선행연구,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및 동향, 국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례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류승완, (공동연구원)서영덕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탈북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탐색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시론적 연구' 자료이다.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특수한 지정학적 특성을 배경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향과 논의를 제시하고자 하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현황 이해 및 분석을 통해 향후 참여 대상자의 정체성 탐색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 할 수 있는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연구에는 (책임연구원)신혜선, (공동연구원)윤현경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을 통한 이주자 통합에 있어서의 다문화·상호문화 역량 연구' 자료이다. 본 연구는 연구방법적 측면에서 현재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기획이나 강의 또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의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 다문화교육과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철학과 가치지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반 구조화된 인터뷰 질문을 통해 생각들을 확인하여 그 경력과 분야에 따른 경향성과 차이를 파악하는 내용분석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현재 이론적 논의와 담론들 속에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 상호문화주의와 상호문화교육이 어떠한 문화예술교육의 교육적 방향성 설정에 연관되는지를 문헌들의 내용 및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그 입장들을 명확히 이해하고자 하였으며, 비교적 대립되는 두 입장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철학과 실천에 있어서 어떻게 두 입장 간의 균형과 공존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언급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원)이병준, (공동연구원)김영순,김향미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신중년 문학과 함께 한 달 살아보기: 뜻밖의 순간, 뜻밖의 우연으로>연구보고서이다. 신중년 문학 소재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관련 핵심 개념 및 주요 정보를 정리, 분석하여 향후 프로그램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사업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자료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신중년(50세~64세)이란 50+ 세대로, 주된 일자리에서 50세 전후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동시장에서의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적인 세대를 말한다. 보고서에는 신중년에게 문학의 필요성을 일깨우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생애전환점에서 나를 깊숙이 들여다보며 성찰을 통해 나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갖는 것, 그 힘을 키우는 양식이 바로 문학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포용의 개념 및 구도'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문화예술의 보편적 접근성을 사회적 배제를 해결한다는 포용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도와 역할 정립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포용적 문화정책의 구도,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포용의 개념 및 실천,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포용적 문화정책 사례, 예술인 복지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관점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류승완, (공동연구원)장웅조,이민하,백령,민정아,서영덕, (연구보조원)김수환,석혜미,유가애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장애예술대상 포용적 문화예술교육의 구도'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장애 예술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포용적 개념과 접근성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와 물리적인 접근권 뿐만 아니라 선택과 참여, 그리고 교육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예술대상 포용적 문화예술구도 연구방법, 문화복지의 필요성,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전략과 방향, 단체 및 개인 예술활동의 사례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공동연구원)백령,민정아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적 경계넘기와 브리콜라주를 통한 창조적 다양성 함양' 연구자료이다. 본 연구는“경계(boundaries)",“경계넘기(boundary-crossing)”,“경계연결하기 (boundary-spanning)",“브리콜라주(bricolage)”등의 창조적 다양성에 대한 사회과학 주요 이론과 연구에서의 핵심 논의를 간략히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다양성 가치 추구를 목표로 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실제 운영 현황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점검해 보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향후 문화다양성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이들에게 가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현은정, (공동연구원)조상미가 참여하였다.

2019년 5월 28일(화) 15:00~17:00 동안 서울 포레스트 구구에서 진행된 '2019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이제는 성인(5060) 문화예술교육이다!' 의 자료집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9년에 총 네 차례에 걸쳐 문화예술교육 이슈 리포트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을 개최, 사회 주요 이슈를 문화예술교육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올해 주제는 ‘성인(5060) 문화예술교육 ‘주 52시간 근무와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공간’ ‘문화예술교육의 효과’ 입니다. 문화예술교육 핵심 의제(core agenda)로 도출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심층적으로 모색하고, 우리 삶에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길을 다 함께 찾아가 보자 한다. 그 중 이번 첫 번째 콜로퀴엄은 5060 세대의 문화예술 욕구에 비해 정책적 지원이 미약하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해 그 세대에게 왜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며, 효과는 어떠했는지 등 현장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 콜로퀴엄은 사전등록, 개회, 세션1 발표, 세션 2 지정 토론, 세션 3 종합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고 자료집에는 발제 자료들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장은 백선혜가 맡았으며 세션 1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R&D팀장 임선영이 발제를 맡았고 세션 2 지정토론에는 양은아, 백현주, 박소연, 고영직이 참여하였다.

2018년 한 해동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현황, 수행사업 등을 정리하여 발간한 기관 연차보고서이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기관 중장기 전략계획(2018-2022)를 수립하였으며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17개 시⋅도 지역센터 간 단계별 지역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정례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력사업 추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고민한 한 해였다. 연차보고서는 기관 소개, 2018년 리뷰, 기관 현황, 사업, 재무 현황, 언론 보도 현황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본 연구는 성남시민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 좀 더 자유롭게, 지역 간 격차 없이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누구나 편하게 문화적 삶을 제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기존 하향식(top-down) 문화향유를 위한 거점형 문화공간에서 영역을 확대해 자주적인 생활문화를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목적의 대안공간으로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활성화 방안 연구와 더불어 최근 주요 문화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문화를 촉진해 지역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을 통하여 지역민 간 관계형성과 공동체 회복을 증진시키는 문화예술공동체의 형성 및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황용구, (연구원)이원주,곽혜란, (연구보조원)김재승,박나래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성남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성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동체 공간 조성을 위한 활용방안 연구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남문화재단(https://www.snar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결과자료집은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9년 동안 추진한 사업의 결과를 기록한 보고서이다.  2019년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프로젝트는 도내 문화예술기관·단체의 문화예술교육 참여를 통한 학교 밖 주말(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건전한 주말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결과자료집에는 다양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강원의 프로그램들과 설명,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으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 연구모임 지원사업, 기반조성 지원사업,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창의예술교육랩 지원사업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 본 저작물은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http://www.moongwarte.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한 4차산업혁명 관련 신규사업 발굴과 R&D, 기술 융합 연수 등 다양한 방식의 탐구와 시도를 집대성한 모음집이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둘러싼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4차 산업 혁명에 관련된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를 시도하였다. 이 모음집은 급격한 시대 변화에서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동행하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한 결과물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그려보는데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2019년 5월 22일(수) 14:00-18:00에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에서 진행된 '인천 평생교육x문화예술교육 포럼 '전환의 시간, 미래를 위한 교육'의 자료집이다. 이번 포럼은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행사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포럼의 주제는 생애전환, 평생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에는 조한혜정, 백현주, 김태희가 발표를 맡았으며 토론에 최정학, 윤진현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인천 평생교육x문화예술교육 포럼 '전환의 시간, 미래를 위한 교육'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8년 1년동안 수행한 사업 운영 결과를 정리하여 발간한 '2018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자료집'이다. 2018년 주요 사업을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인천시민문화대학,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8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술가가 우리 학교에 찾아옵니다' 리플릿이다.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MOU체결으로 시작하였으며 예술과 공교육을 연계하여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 창의력 등을 함양한 바른 인성의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부처 및 17개 시·도교육청, 지자체, 지역운영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지원하고자 전국 초·중·고·특수학교·대안학교(교육부 인가)에 예술분야 전문인력과 연계하여 교육을 지원한다. 리플릿에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개요, 운영학교 역할, 연간 일정, 참여자 인터뷰, 사업 중요성, 지역 운영기관 연락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9. 3. 12.(화) ~ 19.(화), 총 6박 8일동안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2019년 아르떼 아카데미 해외전문가 연계 TAT Lab 국외연수 추진결과' 보고서 이다. 이번 연수는 국내 문화예술교육 현장 활동가 대상, 해외전문가의 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제공을 통한 개인별 역량 강화 및 현장에서의 양질의 교육 실현과 해외 우수 문화예술교육 단체와의 연계 연수를 통해 향후 콘텐츠 재생산 및 프로그램 모델 개발 기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여자는 (예술강사) 이윤미, 문은아, 이은희, 한지혜 강사, (외부전문가) 서울교육대학교 김병주 교수, 김은선 통역사, (교육진흥원) 교육연수센터 민빛나래 주임 총 7명이 참여하였다. 출장에서는 TAT Lab 연수 참여, 국외 관계자 회의, 문화예술교육 수업 현장 참관 등으로 진행되었다. 출장보고서에는 출장 일정, 연수내용, 추진성과, 관련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12.11.~2018.12.14동안 중국 하얼빈에서 진행된 '2018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참가를 위한 국외출장의 결과보고서'이다. 이번 포럼은 2018년 12월 12일(수) 9:00~15:45에 중국 하얼빈 음악학원에서 '음악교육과 도시문화발전'이라는 주제로 추진되었다. 한중일 3국 문화예술교육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예술가,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음악교육과 도시문화발전 을 주제로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정책 현장전문가 총 인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보고서에는 추진개요, 일정, 행사내용, 연계행사 프로그램 참가, 현지 문화기반시설 방문 등에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2018 민속 문화재 관련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우리의 색-형형색색, 색속에 담긴 우리의 마음' android ver. 실행 매뉴얼이다. 이번 사업은 기 개발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주제와 내용에 적합한 디지털 매체 개발 및 구현하고 디자인, 시범 운영, 테스트하는 과업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에는 (개발)이종원, 한경진, (디자인/운영)김혜란이 참여하였다. '우리의 색-형형색색, 색속에 담긴 우리의 마음' 프로그램은 학교, 문화기반시설 등 현장에서 한국의 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의 색을 기반으로 한 민속 문화재 관련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 증가 및 IT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내용에 적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효율적이고 창의적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보조적인 역할 수행하는 것이다. ‘한국의 색’을 주제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해 오방정색, 상극간색, 상생간색의 15색을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예술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로 빅데이터 수집 및 결과 제공, 빛의 혼합과 한국의 색,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창작활동, 커넥티드 스마트 교육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는 붙임 apk파일 다운로드하여 앱을 실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Ch1. ‘오방정색, 새롭게 보는 우리색’은 한국 전통 색을 이해하고, 혼합, 배색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체험 할 수 있다. Ch2. ‘알록달록, 춤추는 조각들’에서는 오방정색을 활용한 장명루(단오 때 건강을 기원하며 만들던 팔찌)의 의미를 이해하고 간접적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Ch3. ‘산해진미, 색으로 보는 내 몸’은 오방정색과 신체 장기와의 상징성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먹는 음식 사진을 오방정색으로 변환하여 자주 접하는 음식을 한국의 색으로써 알아볼 수 있으며 나의 건강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할 수 있다. Ch4. ‘장식병풍, 나만의 특별한 보물’은 전통 민화 속 다양한 문양을 활용하여 나만의 특별한 장식병풍을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다.   <arte라이브러리> 연구자료실 「2018 민속 문화재 관련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보고서」를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