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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수)에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문화비축기지T2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된 '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의 자료집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빚어질 미래기술 환경에서 ‘창의의 재정의’, ‘예술의 접근성’을 키워드로 시대의 흐름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역할을 성찰하고,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이야기하였다. 발제자는 확장미디어스튜디오&열혈예술청년단, 데니스홍, 이윤주, 라미로 오소리오 폰세카, 김현주, 리차드 윌리엄 앨런, 타쿠야 타케이, 베티 서전트&저스틴 드와이어, 박지은이 맡았다.

본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프로그램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신중년<품격 있는 고난으로 한 달 살아보기> ‘연극’_ 사이의 연극, 일상을 변화시키다! 프로그램 개발·연구 두 번째 신중년<품격 있는 고난으로 한 달 살아보기> ‘사진’프로그램 개발‧연구    연극 프로그램에서는 생애전환기 세대에 적합한 연극프로그램의 목적, 철학, 비전, 주요개념 정립한다. 삶의 전환기에 Doing 행함 보다는 고통 suffering의 과정을 통해 자아를 재형성하고, 진정한 깨달 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및 전략 수립 한다. 이를 토대로 토론연극(forum theatre)과 즉흥재현연극인 플레이백 시어터(playback theatre)를 주된 방법론으로 활용하는 문화예술교육 연극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하였다.   사진 프로그램은 생애전환기를 맞이하는 신중년 세대(50~64세)를 위한 사진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고, 프로 그램의 방향성과 철학, 실제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을 개발함으로써 생애전환기 삶의 과업을 스스로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진 매체를 이해하고, 작품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며, 사진에 자신의 관점과 성찰을 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변화되는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도구를 획득하고 삶에 적용하 도록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2018년 아르떼 아카데미 성과집에는 예술가, 예술강사,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교사, 행정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나간 시간들이 담겨져 있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프로그램은 문화계 저명인사 또는 예술인이 ‘명예교사’가 되어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을 직접만나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2018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관점’을 기조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 여성, 과학, 도시, 국제 등 생활 분야의 다양한 관점에서의 문화예술을 함께 논의하며 담론의 폭을 확장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무용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명예교사의 전문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명예교사의 예술관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강연형, 명예교사의 대표적인 공연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보는 공연형, 명예교사의 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집에는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명예교사가 청소년, 일반인,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등 1,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진행된 과정이 수록되어 있다.

본 보고서에는 '2018 신중년 <자연과 함께 한 달 살아보기>'를 주제로 다음과 같은 3가지 프로그램이 개발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농사로 예술짓기 & 예술로 농사짓기' 프로그램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을 차용하여 신중년 세대가 평화농사를 생활예술로서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더불어 평화농사의 과정 속에서 자연 순환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프 로그램에 반영할 것이다. 연구진으로 천호균, 홍기현이 참여하였다.   두 번째 '나무 _ 자연의 숲, 인간의 숲, 행복의 숲'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젝트는 자연과의 관계에 역점을 두고 점진적으로 사회와 인간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생애전환기 세대 특성에게 적합한(나무, 숲) 프로그램을 자연생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접 근법 제시하고자 한다. 숲 생태와 관련된 도서생태 관련 도서(나무의 노래, 나무와 숲의 연대기, 나는 매일 숲으로 출근한다, 얘들아 숲에서 놀자, 나무수업, 우리는 자연으로 간다) 등 데이터 구축을 하고, 서울 시 도심권 50+센터 ‘서울의 숲에서 만나는 숲 속 인생교실’우수 프로그램과 (사)숲 연구소‘숲 생태아카데미 입문과정’ 사례 분석을 분석한다. 연구에는 (사)숨연구소의 남효창, 이여송, 임경희, 박순희, 김지영이 참여하였다.   세 번째, '<바다명상 프로그램 개발> 나를 디자인하자!' 프로그램이다. 생애전환기를 맞은 세대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행복추구에 대한 권리 충족을 위하여 맞춤형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매 뉴얼 개발이 절실히 요구된다. 신중년은 신체·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게 되며 가족구성원과 사 회적관계망을 재인식하게 되는 시기에 자녀와 노부모의 부양 및 자신의 노화 과정에 적응해야 하는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그들이 위기의 중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한 삶의 방식을 찾는 계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위한 삶의 방식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 자각과 성찰의 시간을 통하여 내가 디자인하는 ‘느린 행복 찾기’ ㉯ 내 마음의 소리를 나눌 수 있는 자연과 함께 억압감정을 배출하고 정화하여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권위세우기’ ㉰ 집단프로그램으로 소속감의 욕구를 충족하여 ‘존재가치 증대’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연구에는 윤명중, 홍유진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이라는 연구 주제 아래, 4차 산업혁명의 최신기술로써 메이키 메이키를 활용한 학교 안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STEAM형 교육으로써 기술과 미술, 음악이 융합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씽킹의 방법론을 접목하여 공교육에서 활용이 용이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연구에는 장혜진, 성지, 김현옥이 참여하였다.

2018 복지지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식공유 컨퍼런스'의 사례집이다. 사례집에는 아동, 노인, 장애인 대상별로 나누어 운영위원회 워킹그룹, 컨러런스 발제, 소고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내용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컨퍼런스 발제發題 부분에서는 아동ㆍ노인ㆍ장애인 분야별 예술강사들이 2018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서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토론했던 내용을 담았다.

최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문화예술관련 동아리 활동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맞춰 시민이 직접 활동하는 예술에 대한 지원정책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며 동아리 교육지원에 대한 사업 추진도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예술 관련 동아리 지원 사업들을 살펴보고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동아리 지원의 유형화 및 정책적 방향성을 수립하고 문화예술관련 다양한 동아리 운영 현황을 파악하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화예술 동아리 교육 지원 사업에서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조재현, (공동연구원)박성만, 차민경, (연구원)이지성, (연구보조원)김명희, 강민구, 김복희, (자문위원)서우석, 백선혜가 참여하였다.  

본 조사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취득 후 경제 활동조사와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문화예술교육사 의무배치기관,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사업 참여단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현황 조사에 타당한 지표설계 및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사 관련 정책추진의 효율성 제고 및 근거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해당 조사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이후에 관한 연구로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소지자와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1년에 1회씩 경제활동 및 문화예술교육사 배치 등에 대해 2016년 시작하여 2018년까지 총 세 차례 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명준, (공동연구자)윤주식, 김종현, 김현희, 김상훈, (연구보조원)이동은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실제적인 참여자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을 파악하여 참여자들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의 달성을 위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은 어떠한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현황에 따른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라는 두 가지의 연구문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경은, (공동연구자)임영식, 신혜선, 조영미, (연구보조원)황용재, 김설아가 참여하였다.  

내가 만드는 골판지 놀이터 “상상의 조각”은 다른 분야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유아의 사고를 이끌어 창의성과 독창성을 향상시키며, 팀을 이뤄 예술을 경험하여 협동심, 또래유능감 등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증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미술 교육이 아닌, 교실을 나온 통합예술교육을 실행함으로써 유아가 교차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창의성을 기르도록 개발되었다.   연구에는 이은숙, 김윤혜, 신희원, 김현주가 참여하였다.

문화예술교육단체를 관리 및 운영하기 위해 개발된 매뉴얼이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기균, (공동연구자)김소영, (연구보조원)김희경이 참여하였다.  

2018년 12월에 진행된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 포럼 '삶; 생애전환기, 왜 문화예술교육과 만나야 하는가?'의 결과자료집이다. 생애전환기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료집에는 그에따른 발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발제 및 토론 주제는 1부. 삶과 나이, 하마터면 놓칠뻔한 나, 2부. 생애전환의 시기, 왜 문화예술교육과 만나야 하는가로 진행되었다. 발제는 송용희, 최동구, 임순영, 정남수, 정해길이 맡았고 토론자로 고영직, 정광필, 유현아, 윤소영, 백현주, 김현주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경남, 대전, 세종, 인천, 전남센터에서 진행한 생애전환 관련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 “꿈꾸는 예술터”는 국정과제 및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18~2022)」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전문, 전용의 특화 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8년 3월 '꿈꾸는 예술터' 지원대상으로 성남, 전주를 선정하여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본격적인 확대 준비를 위해 조성-운영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계획과 함께 정책지원 사업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평가관리가 동시에 병행되어한다. 이에 따라 평가지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운영 기관의 사업개선 관리와 체계적인 공간 조성·운영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문화예술교육 공간조성 지원사업의 정책목표, 취지 달성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연구이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혁진, (공동연구원)이영범, 김정주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의 색을 기반으로 한 민속 문화재 관련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증가 함에 따라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내용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교수방법을 통해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관심 , 흥미제고,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곽신숙, (공동연구자)한지원, 최명림, (연구보조원)남별님, 오경석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4차 사업시대에 예술 수업에 있어서 예술강사는 이 시대 과학적 요구를 어떻게 해석하고 수용해 갈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안고 접근하였다. 그안에서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로봇 특히, 표정과 감정이 있어 마치 인간의 모습을 하는 휴머노이드로서의 로봇 수업을 풀어가 보고자 한다.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휴머노이드로서의 로봇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구현해봄으로서 내면의 언어를 표출해가는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기존의 로봇 교구, 아두이노 자동차 로봇 등의 선행연구를 통하여, 심미성을 갖춘 디자인의 개념인 픽토그램 이미지개발과 함께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코딩교육과 융복합하여 수업 콘텐츠를 접목해보고자 한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인간의 감성을 불어넣은 로봇의 구현으로서,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로봇을 통해 표현하고, 인간과 공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방향성을 로봇제작 수업을 통하여 예술과학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구축해 가고자 한다.   연구에는 손정화, 이혜경, 김나영, 이선아, 한승민, 김지혜가 참여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계에서는 창의력, 융복합 지식활용능력 등을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학문간 융합적 접근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STEAM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내용을 통합하여 경험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접근 방법이다.  이러한 STEAM 교육의 바람직한 사례를 유아의 발달수준, 일상생화르이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유아들이 자발적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기존 음악극과  STEAM에 기반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하는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STEAM기반 유아 음악극 프로그램에 적합한 동화책을 선정하여 이를 음악극본과 교육 계획안을 개발하였다. 연구에는 김명정, 김남연, 신유정, 문가영이 참여하였다.

연구자들이 모두 유아를 키우거나 유아와 생활하는 어린이집 교사인 것과 연구자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공동육아 어린집이다 보니 아빠들끼리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가기도 하고, 엄마들의 교육이나 일이 있을 때 모여서 같이 아이들을 돌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빠와의 놀이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아빠와 유아의 놀이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자발적이고 유아 주도적인 연극적 놀이와 교사가 의도한 구조화된 학습 사이의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연극놀이이다.  본 연구는 아빠와 유아가 함께 하는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에는 (연구진)박정은, 정주희, 류보경이 참여하였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파악하고,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으로 작성된 '2018 학교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보고서이다. 조사를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11,625개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시·도교육청, 지역교육청의 협조로 각 단위학교로 공문을 발송하여 진행되었다. 조사기간은 2018년 9월 3일 ~ 10월 10일 약 6주이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도출하였다.   본 보고서의 구성은 초‧중‧고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내의 교과(군)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정규 교육과정 외의 자율동아리, 방과후학교 등으로 구분하여 문화예술교육의 실태를 파악하였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정부부처 및 지자체 등에서의 외부 지원 사업 관련 현황 및 문화예술교육 시설 등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자)윤혜란, (공동연구자)김혜경, 이경언, 정수기, 옥경인, (연구보조원)김다현이 참여하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2018년 5월 30일(수)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그 성과로 올해 하반기 박물관에 소장된 문화재를 소재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을 문화예술교육의 맥락 속에서 풀어내는 시도와 함께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교육과 원격교육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작한 연구보고서이다.   이론적 배경 연구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활용하여 개발한 4가지 콘텐츠 프로그램 및 운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이론적 배경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양지연, (공동연구원)손차혜 금속활자 콘텐츠 개발 「글자가 살아있다!! - 나눔으로 커지는 세계」는 (연구책임자)정원철, (공동연구원)심재경, 임상빈, (자문)이재정 대동여지도 콘텐츠 개발 ｢예술로 그리는 우리들의 상상여지도｣ (연구책임자)호중훈, (공동연구원)주현아, 구선모, (자문)정상훈, 정대영 반가사유상 콘텐츠 개발 ｢끝없는 상상의 시작 – ‘생각하는 몸’｣ (연구책임자)강진주, (공동연구원)민들례,  강경호,(자문)양희정 기술 접목 콘텐츠 개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증강현실 기반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연구｣ (연구책임자)전지윤, (공동연구원)홍순기, 김여진,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