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2018년 10월 23일(화) 13:00-17:00에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진행된 2018 문화예술교육 공간 포럼 '자발적 삶을 이끄는 네모의 변화'의 자료집이다. 이번 포럼은 우리 삶을 규정짓는 공간이 아니라,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공간으로써 문화예술교육 공간을 살펴보고,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기획한 포럼이다.   발제에는 프란에쥘리, 이영범, 황순우, 김유미, 류효봉, 사이먼스페인, 최규성, 손동혁이 맡았다.

2018년 11월 15일-11월 16일 이틀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아트팹랩에서 진행된 '과학기술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 문화예술교육공간을 위한 오픈토크'의 자료집이다.   로봇과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컬으며 4차 산업혁명이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예술 분야 역시 과학기술과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확장하고 있다.이러한 가능성을 담기 위해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급변하는 시대, 다가올 미래사회를 위해 문화예술교육공간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과학기술과 예술 그리고 창조적 문화예술공간을 위한 【오픈 토크】를 개최하였다.   1일차에는 “예술과 기술의 현재 그리고 문화예술교육공간” 이란 주제로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에 대한 현재를 짚어보고 과학기술이 결합된 예술교육과 교육공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과학기술의 발전이 오늘날 문화예술에 미친 영향과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문화기반시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2일차에는 “새로운 미래, 문화예술을 위한 창조적 공간이란?” 주제로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창조적 공간은 무엇이며 우리는 과연 그런 공간에 살고 있는지? 다가올 미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문화예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술관 교육공간을 디자인 해보는 ‘창조적 딴 짓’ 특별한 워크숍의 시간을 마련되었다.  

2018년 10월 19일(금) 14:00-18:00 동안 서울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진행된 '워라밸 시대, 문화예술교육을 말하다 세미포럼'의 자료집이다.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저녁이 있는 삶’ 등의 화두가 대두되며 개인의 문화·여가적 측면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공공영역까지 문화예술 플랫폼이 활성화 되고 있다.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변화와 흐름이 감지되고 있는 지금, 이번 포럼을 통하여 각 영역별 방향성과 흐름을 짚어보고, 워라밸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발제는 장훈, 이소연, 임영숙, 윤수영, 정민룡이 맡았다.

본 연구에서는 50+ 세대 대상의 문화예술교육 필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환경과 새로운 관점, 포괄적인 접근 방식과 장기적인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소통 단절인 50+ 신중년 세대의 문화예술교육의 순기능적 사회 효과성을 높이는 대안적 작업도 함께 병행하도록 한다. 경제활동에 직접 연계되는 프로그램과는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되 50플러스 세대의 삶의 전 영역에서 유의미한 각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였다.   연구에는 김수정, 김혜옥, 최선이 참여하였다.    

50+를 앞에 두고 있는 세대나 50+세대 신중년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은 최근 생애 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확대된 개념 이전에는 상대적으로 접근이 부족했었다. 이번 연구는 50+신중년 세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라는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50+신중년 세대에 적용 가능한 모델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현장 활동가의 자문과 각 기관의 행정 실무자들과의 라운드 테이블을 마련하고 이 자리에서 나눈 주제관련 대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음악, 무용 분야 및 통합문화예술과 관련된 연구로 모델 프로그램을 개발의 방법으로 삼았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영연, (공동연구자)함수경, 오미영이 참여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2010년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에서 선포된 ‘서울어젠다:예술교육 발전목표’를 토대로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지속발전지수(Sustainable development for Arts Education Index, SAEI)를 개발하는 데 있다. 그리고 지난 7년 (2011년~2017년) 동안 우리나라 문화예술교육의 실천과 성과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설계되었다.   서울어젠다는 예술교육의 3가지 실천적 목표와 이에 따른 13개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문화예술교육 지속발전지수(SAEI)’는 3개의 핵심지수인 ①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②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성, ③ 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 확산성과 이를 반영하는 13개의 세부지수로 구성되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인설, (공동연구자)김영주, 권선영, 이성희, (연구보조원)김미연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사업’을 대상으로 ‘지역협력 평가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 분권 패러다임에 적합한 중장기 문화예술교육 평가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  현 문화예술교육 평가 체계의 한계를 분석하고 지방 분권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평가시스템을 제시함으로써 중장기 문화예술교육 평가시스템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최도인, (연구PM)이성민, (공동연구)김윤지, 강희정, 박정균, 정예진, 유한나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 분권 맥락에서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추진체계를 개발하여 문화예술교육정책의 자치 기반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광역 및 기초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추진실태 분석, 광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기능 조정 및 운영 역량 강화,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체계 구축, 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임학순, (공동연구자)정종은, 김정인, 신혜선, (연구보조원)이정숙, 민서윤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변화하는 기술과 개인의 생활 방식에 부응하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결합형 지도제작 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함으로써 수평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발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목표로는 지도를 매개로 한 장소에 대한 탐색-분석-공유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아날로그 및 디지털 결합으로 효율적인 소통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구축, 수평적 의사결정 및 협력을 중심으로 한 교육자 및 피교육자간의 교육 시스템 마련, 현대인들이 지역과 도시에 대한 관심과 인지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이다.   연구에는 조예진, 남궁혜인, 문숙희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시작은 학교에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였다. 연구 핵심은 현재 시점에서 지역과 학교의 연계를 중요시하는 교육혁신, 지역자치의 변화를 전제로 두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학교들은 그 사례들을 문화예술 활동에서 찾고 있음을 발견하고 아직까지는 낯선 학교에서 문화기획자의 역할과 접근 방법을 다루어 보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지연, (공동연구자)김은성, 오동진이 참여하였다.  

<백&사전>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활동을 통해 백남준의 작품과 예술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백남준의 예술에서 주요한 키워드인 협업, 음악, 시간과 공간, 소통과 참여, 기술과 인간으로 각 소장품을 분류하고, 작품별 설명, 관련 자료, 키워드 만들기, 작품 관련 체험 및 사고 확장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전시감상 활동지 <백&사전＞'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백남준아트센터(https://njp.ggcf.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8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가이드북'으로 가이드북과 영상을 보고 가족들 스스로 예술 여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 예술을 매개로 자신들만의 여행 방식을 만들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가이드북은 나만의 여행지를 선택하고 여행에 따라 기획한 예술가의 프로그램 소개, 필요한 준비와 여행지역 소개, 여행코스, 여행 기록과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감각장애와 발달장애 등 '장애'를 구분하는 큰 범주에서 각 유형별 장애인의 요구와 특성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국립한글박물관 장애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첫번째로 발달장애인 특히,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였으며, 한글·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발달장애학생의 한글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에는 (공동연구원)김지원,금미숙,박정식, (협력연구원)박찬우,박성희, (연구보조원)성나래,정지혜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국립한글박물관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2018년 연구보고] 국립한글박물관 장애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한글박물관(www.hangeul.go.kr/main.d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학급 단위 초·중·고등학생 및 장애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자료는 2018년 상반기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관람 및 감상지도를 위해 교사들에게 제공되는 책자로 단체 관람안내, 백남준과 전시에 대한 소개 및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담겨 있다.   *본 저작물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2018 상반기 교사용 지도서'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백남준아트센터(https://njp.ggcf.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7년 8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통합하기의 결과자료집이다.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통합하기는 경기도 내 소외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특히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한 차상위계층, 편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의 문화향수권 확대를 통한 인식 개선 및 지역공동체성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다. 자료에는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통합하기의 사업소개와 워크숍 세부내용과 현장사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 소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자료집 제작에는 (기획총괄)문성진, (기획운영)문형순, (편집디자인)공공미술삼거리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일곱 빛깔, 일곱 개의 감각 통합하기의 결과자료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www.gg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7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하반기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진행된 '숨은 기획 찾기; 문화예술교육, 기획으로 미래 열기' 강의 교재로 강의개요 및 교육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강좌는 2018년 9월 20일-11월 22일간 조치원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 문화예술교육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사례 탐구, 문화예술교육 기획서 작성 실습 등 문화예술교육 예비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는 문화예술교육이해, 지역문화예술 교육현장, 문화예술교육 기획 실습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동형, 권순석, 이창원, 박도빈, 남정균, 조융희, 임승한, 강득주가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세종시문화재단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8 세종여민락아카데미 하반기 전문인력 양성과정 '숨은 기획 찾기' 교재'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세종시문화재단(https://www.sj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2017년 문화예술교육 효과 세부지표 구축 및 조사 연구’에서 개발된 효과지표를 활용하여, 진흥원 정책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사업별 특수성을고려하여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측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측정하여 분석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연구결과에 대한 공유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개선에의 시사점을 제시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박소연, (공동연구원)이진구, 김민정, 임채홍, 박규성, (연구보조원)한태규, 이동수, 고정식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조응하고 아동·청소년의 관심 및 역량을 반영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미래사회 문화예술교육의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자)정은영, (공동연구자)손민정, 강남화, 양성호, (연구보조원)안현지, 김지서, 강지희, 오치영이 참여하였다.

학교 및 사회예술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 개발 및 연구 강화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게 위해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제작한 '2018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결과자료집'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교육대상의 특성 및 학교/사회 환경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과 현장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창의적 교수학습방안 개발을 지원하고 현장 운영인력 간 연구모임을 통해 자발적 학습기회 제공 및 네트워크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업은 2018년 3월-12월동안 9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개발형, 교육형, 보급형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형 및 교육형 프로그램은 연구모임(5회이상)+연구수업(12시수이상)+성과공유회(연1회)+과제제출(연1회)이 수행되었으며 보급형은 연구모임(5회이상)+쇼케이스(2회)+교육실현(연10회)+과제제출(연1회)가 수행되었다. 그리고 2018년 12월 6일(목)에 참여자들간 사업별 연구개발 프로그램 공유 및 향후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성과공유회도 진행되었다. 결과자료집에는 각 단체별 개발한 프로그램 기획 및 차시별 학습지도안과 현장 촬영사진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8 교육개발연구 지원사업 결과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8 세종여민락아카데미 '알고 들으면 달리 들리는 국악' 열린공연 프로그램으로, 2018년 11월 8일(목) 오전11시에 초려역사공원에서 진행된 '일엽지추' 공연 포스터이다. 세종여민락아카데미는 세종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개설한 강좌이다.  수연장지곡, 피리산조, 어디로갈거나, 아쟁산조, 대금과 가야금을 위한 변주곡, 민요연곡 베틀가, 상주모심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본 저작물은 세종시문화재단에서 2018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8 하반기 세종여민락아카데미 국악 열린공연 '일엽지추' 포스터'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세종시문화재단(https://www.sj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