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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지속가능한 미래와 문화예술교육》의 결과자료집이다. 해당 콜뢰퀴움은 4개의 주제발표와 6개의 주제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발표자로 김문환, 이재영, 윤현옥, 박찬국이 참여하였고 토론자로 김성혜, 박은영, 전진성, 정민룡, 정연희, 최은희가 참여하였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1년 1년동안 추진한 사업을 정리하여 발간한 '2011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결과 자료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교류 지원, 지역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지역활동가의 역량강화 및 전문인 양성, 지역활동가, 지역사례 모음과 소통, 중앙의 정책 및 지역에 맞는 사업의 효율적 과제들이 추진되었다.  

2011년에 작성된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에 관한 보고서로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하였으며 보고서는 서론,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의 개요 및 현황, 예술꽃 씨앗학교 효과성 평가 모형 수립, 예술꽃 씨앗학교 효과성 평가, 결론 및 제안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인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이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인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지역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긍정목적과 이에 근거하여 예술꽃 씨앗학교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의 성격과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이에 기초하여 효과성 평가 모형을 수립하는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관계를 연구하는 데에도 큰 시사점을 줄 수 있다는 학술적인 의의와 문화예술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체계적으로 밝혀내고, 개선 대안을 만들어내는 근거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정책적인 의의가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문성, (공동연구자)석문주, 모경환, 김해경, (연구보조원)박새롬이다.    

본 보고서는 2011년에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예술·체육 중점학교 운영모델 개발 연구보고서로 본 보고서에는 연구 목적 및 필요성, 음악, 미술, 공연 전공의 예술교육 수혜자 의견 조사, 국내외 예술교육 현황 및 분석, 예술․체육 중점학교 운영모형 개발 방향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연구는 공교육에 의한 예술교육 기회 제공 방안 마련하고 예술․체육 중점학교를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개발하고 특수목적의 예술학교와 연계 및 상호 보완 방안 강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자)허정화, (공동연구자)허희옥, 최종근, 임경희, 공옥희가 참여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문화예술교육의 관점에서 미술과 교육표준을 개발,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핵심어인 ‘교육표준’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부터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교육의 실천을 통하여 도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목표의 체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술과 교육표준은 문화예술교육이 지향하는 이상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알아야 하고, 알 수 있는 미술의 지식, 기능, 태도 등을 포함한 미술 경험들을 수준별로 구체화한 것이다.   이러한 미술과 교육표준을 개발하는 목적은 첫째, 학생들이 미술의 전반적 특성을 배우고 이를 통하여 문화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으로서 미술교육의 전체적인 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둘째,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미술과 프로그램의 계획,실행, 결과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일정 수준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러한 미술과 교육표준은 문화예술교육으로서 미술 경험의 전체적 윤곽을파악하고 문화예술교육 미술과 프로그램 개발, 평가 관련 교육자료 개발 및 평가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문화예술교육 미술과 프로그램의질적인 수준을 조절하고 심화시켜 문화예술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와 이상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김정선, (공동연구자)이성도, 하희주, (연구보조원)김선영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공예분야 문화예술교육의 표준을 개발하는 것으로, 문화예술 공예교육의 총괄 목적을 ‘공예의 통합적 성격을 통한 학습자의 성장’에 두고 있다.  세부 목적으로는 첫째는 공예를 통한 삶의 이해, 둘째는 자신이 만든 공예품과 다른 사람들이 만든 공예품과의 관련성에 대한 이해, 셋째는 공예 비평적 문해력의 향상이다.   공예의 고유한 개념과 내용은 재료의 속성에 의존하고, 반드시 손으로 제작된 것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인 실체라는 점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공예교육은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디지털 산업사회에서 잔존하는 소수의 아날로그적 행위에 기반을 둔다. 그러므로 공예교육은 디지털 산업사회에서 상실되어 가고 있는 아날로그적 행위, 즉 정신적 집중과 육체적 노동으로 얻어지는 결과물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공예 영역에 담긴 통합적 지식을 인식하고 향상시켜 미래의 문화를 읽고 창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모인순, (공동연구자)우관호, 이병희, (연구보조원)박삼칠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출발점은 학교 디자인교육을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 고찰하여 디자인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교육표준 개발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의 디자인 교육은 디자인된 사물 중심의 기존 미술교육(미술교과 내 디자인교육)과 이를 사회적ㆍ문화적 맥락으로 연결, 확장시키고자 하는 문화교육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디자인 교육은 기존의 디자인 매체 별 분류에 의존하기보다는 현대 소비사회를 구성하는 일상문화, 시각문화, 물질문화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보다 폭넓은 디자인 사고와 경험에 초점을 맞출 필요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연구되었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강현주, (공동연구자)백현주, 김진경, (연구보조원)진정미가 참여하였다.

영상미디어와 이미지가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이자 수단이 되고 있고, 복잡하고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삶을 위한 예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오늘날, 문화예술교육으로서의 사진교육의 장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사진교육이 지향해야 할 교육과정의 체계를 만들고 연구를 축적해 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는 요구 아래 연구가 시작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의 맥락에서 사진교육의 목표와 방향, 활동영역과 그에 따른 학령 별, 연령별, 수준별 기대수준의 체계를 정리하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학교와 학교 밖의 교육 현장에서 사진교육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준점이자 시작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허현주, (공동연구자)유기상, 현혜연, (연구보조원)김민응이 참여하였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1년 10월 발간한  'JB아르떼 뷰 웹진 vol.008' 메인 이미지이다.

2011년에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예술교과교실 현대화모형 개발 연구에 관한 내용이다. 교과교실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초연구로써 예술교과교실의 현대화 모형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예술교과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예술교과로 명시된 미술교과와 음악교과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에는 연구의 배경 및 방법, 범위 및 제한점 등이 포함된 서론, 이론전 기초, 예술교과교실 현대화 모형 개발, 예술교과교실 및 복합예술공간 모델, 결론 및 제언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자)최은식, (공동연구자)이주연, 정치훈, 김일영, 유장열, 장경아, 김동욱, (연구보조원)최지선이 참여하엿다.

2011년 2월에 작성된 오케스트라 교육 실행가이드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서로 국내외 오케스트라 교육 환경 분석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2010년 진행됐던 8개 지역의 오케스트라 교육 현장 사례, 현장모니터링을 토대로 향후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교육 사업에 대한 운영체계와 구체적 사업추진 내용 및 절차를 제시하기위해 발간되었다.   해당 연구는 (책임연구자)조은아, (공동연구자)서지혜, 이진숙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예술교육으로서의 무용 개념과 가치를 규명하고 체계적인 교육표준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무용 영역별, 단계별 교육표준을 제시하였으며, 교육의 연계성과 계열성을 고려하여 학년별 기대수준을 제시하였다. 무용교육표준은 무용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인 댄스 리터러시(Dance Literacy)이며 교육개발을 통해 댄스리터러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서예원, (공동연구자)문영, 조은숙, 김윤진, (연구보조원)김율희이 참여하였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1년 11월에 발간한  'JB아르떼 뷰 웹진 vol.09' 메인 이미지이다.

인컬쳐컨설팅과 이화여자대학교산학협력단이 2011년에 공동으로 진행한 '꿈의 오케스트라' 학습영향평가 모델 개발 연구에 대한 내용으로 서론, 선행연구 고찰, 논리모형의 개발, 평가도구의 개발, 평가모형의 개발, 결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연구는 교육·복지·예술이 지역사회 내에서 이상적으로 결합되어 아동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긍정적 효과를 내게 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또한 학습영향평가 모델을 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논리모형을 개발하고 이에 근거한 학습영향평가를 위한 조사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익중, (공동연구자)조은아, (연구보조원)안은미가 참여하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예술강사 인력 양성 체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연수 체제 및 교육과정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고, 본 연구도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서 예술강사를 위한 상시 연수 체제 방식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예술강사 상시 운영 체제로의 전환을 위하여 예술강사 연수의 고유한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연수 자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운영 체제를 현실화하기 위한 체계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상시연수 체제의 틀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자문)곽은아, 서예원, 박유신,김인준,신강호, 조효임, 이인희, 허현주, 모인순,김현태, 홍혜경,(연구책임자)이주연,(공동연구자)김석범,이유정, 황지영, 신상미, (연구보조원)홍소영이 참여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1년에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로 서론, 문화예술교육사의 개념과 유형, 문화예술교육사의 자격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국가 자격제도 운영 법체계 현황, 문화예술교육사의 수급 실태 및 전망,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 도입 방향 및 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분야의 전문인력을 새롭게 '문화예술교육사'로 개념을 규정하고, 자격제도에 대한 도입 방향의 설계 및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임학순, (공동연구자)백령, (연구원)조용순, 최현주, 최경남, 이영미, 백종훈, 정인영, (연구보조원)선걸, 이유리가 참여하였다.

2011.12.22.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복합공간 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1 제8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 연구에 대하여》의 자료집이다. 콜로퀴엄은 임영식의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 교정시설 및 소년원학교를 중심으로', 정문성의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검증을 위한 방법론-예술꽃 씨앗학교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발표 하였다. 그리고 남영일이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에 대한 토론1, 김용주가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에 대한 토론2, 이미나가 보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 한 첫 걸음을 지정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일반인 대상의 문화 다양성, 다문화 인식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관에 파견된 다문화 전문강사들은 문화 다양성에 기초한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사업에 선정된 문화기반시설은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파견 강사들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이러한 교육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강사들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본 사례집 안에는 진행한 10개의 교육사례의 수업과정과 강사와 참여 학생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2011 예술을 통한 창의교육 연수 커리큘럼 개발 기초연구에 관한 것으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하였으며 내용은 창의성의 이론과 배경, 연구 방법, 결과 분석, 결론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분야의 교육을 통해서 창의성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교사 및 예술강사들의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창의성교육 연수 커리큘럼의 개발의 기초연구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창의성의 개념을 정립하고, 현재 시행되고 있는 창의성교육연수 커리큘럼의 실태를 분석하여 문화예술 전문인력(교사 및 예술강사)을 위한 수월성 있는 창의성교육연수 커리큘럼을 개발하는데 기초연구로서 의의가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박제일, (공동연구자)이동훈, 이은경, 허 욱, (연구보조원)송연주, 김문성이 참여하였다.

예술을 통한 창의교육 연수 커리큘럼 개발연구에 관한 보고서로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하였으며 서론, 연구의 방법, 예술을 통한 창의교육 연수 커리큘럼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학생의 창의성 개발이 교육의 관심으로 대두되면서 창의성 신장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예술교육이 각광받고 있음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가 예술강사를 학교현장에 파견하여 창의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원하고 있다. 창의성예술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술강사가 창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교과내용과 접목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창의성 연수는 학생의 창의성 향상을 위해서 가장 절실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창의성 신장을 위한 예술교육의 활성화와 지원을 위해서는 예술강사에게 적합한 창의교육 연수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창의성과 예술에 대한 선행연구와 전문가의 면담 분석결과를 가지고 연구모형을 개발하고 연구모형에 따라 예술을 통한 창의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자 함에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천성문, (공동연구자)이영순, 주동범, 주용국, (연구보조원)함경애, 김미옥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