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꼬마작곡가의 참여 아동들의 작품집이다. 꼬마작곡가는 만 10-13세 아이들을 위한 음악창작 프로젝트이다. 참여 아동들은 오케스트라 악기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내재된 창의성을 키운다.
프로젝트는 김해, 익산, 대전, 하남의 네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지역별 작품 소개와 결과발표회의 내용과 사진의 내용이다. 김해에서는 김해문화재단이 운영을 하였고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대전에서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운영을 하였고 마찬가지로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익산에서는 (재)익산문화재단이 운영을 했고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하남에서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을 했고 앞선 지역들과 동일한 연령과 인원수가 참가했다. 최종결과발표회에서는 뉴욕 필하모닉의 두오밍 바(Duoming Ba), 치앙 투(Qiang Tu), 손유빈(Yoobin Son), 그레고리 윌리암스(Gregory Williams), 알렌 스펜저(Allen Spanjer), 다니엘 드럭크만(Daniel Druckman)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나주희가 참여를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사)강예진, 윤지현, 장하라, 강수경, 배유리, 하이정, 금민채, 임수연, 임승규, 김유환, 소수정, 조정아, (연주자)뉴욕필하모닉, 나주희, 김나영, 현리사, 장예지, 이원기, 최창현, 이승환, 이세례나, 박은희, 김유미, 이종관, 정준우, 김지승, 문숙현, 신진양, 정귀원, 박은별, 윤진, 장명휘, 김지혜, 장소원, 김현영, 이슬기, 이정민, 임재현 (협력)(재)김해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재)익산문화재단, (재)하남문화재단, (운영)㈜피콕 비주얼엔터테인먼트이 참여하였다.
주제
문화예술교육현장
발행연도
2013
저작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만든이(단체)
(주)피콕비주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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