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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현장 영상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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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이 우리 사회에, 개인의 삶에 필요한 이유를 포럼, 해외전문가 포럼, 모션그래픽등의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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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 발랄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력으로 잠겨 있던 눈을 띄우게 만들고(eye-opener), 닫혀있던 생각도 열리게 하는(I-opener) 놀라운 시간"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아이오프너(eye-opener)' 창의예술 프로젝트는 라디오, 달걀, 거울, 사과 총 4개의 일상적 사물들을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창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라디오' 편은 퍼포먼스, 혼합매체 작가인 마르쿠스 부커라이트, 시각예술가 바키, 뮤지션 나잠 수, '사과' 편은 정원디자이너 이자 작가인 오경아, 팝 아티스트 포리, 드로잉, 설치작가 루시아 쉬흐, '달걀' 편은 건축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오영욱,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드로잉, 실험 예술가 송호준, '거울' 편은 산업 디자이너 이석우, 조각 및 비디오 작가 트레이시 스넬링, 문자 그림 작가 박지후, 그래픽 아티스트 박훈규가 참여했습니다.
"내안의 음악을 찾는 여행이 끝나고 나면 다양한 색과 소리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무료한 일상 속 음악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꼬마별'을 타고 미지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 자기 안의 음악 요소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이 결합된 'TV영화'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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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까지도 바꾸는 힘을 가진 예술 활동의 본질과 중요성에 공감하여, 예술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국내외의 다양한 현장을 통해 고민해 보고, 또 예술 하는 즐거움을 같이 느껴보고자 제작된 다큐멘터리입니다.
1부는 '당신의 삶을 바꾸는 예술'에서는 등굣길 음악회로 학교 생활이 즐거운 청주의 직지초등학교와 파티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 예술 활동을 즐기는 '페인트 잼', '크리에이티브 에이징'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노인들도 예술 활동을 통해 타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뤄 나가는 영국의 사례를 통해 삶을 행복하게 바꾼 예술의 힘을 담았습니다. 2부 '당신을 위로합니다' 에서는 우리가 예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꼭꼭 숨겨진 감정과 상처를 표출해 내고 치유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부 '예술로 키우는 미래' 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예술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