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료는 2019.5.24.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문화예술교육포럼 포스터이며, 아이들의 위한 제3의 공간 미술관, 과학관, 도서관 주제를 담고있다.
제8회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처음의 시간, 끝없는 시작-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행사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강화’ 라는 정책 목표에 발맞춰, 그간 소외되었던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 워크숍, 유관학회 세미나, 전문인력 연수 등 6일의 행사기간동안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가 모여 영유아‧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교류, 학습, 경험의 장을 마련하였다.
그중 문화예술교육포럼은 집, 학교가 아닌 제3의 공간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각자의 속도로 자유롭게 넘나들며 배울 수 있는 미술관, 과학관, 도서관을 소개하였다.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세 곳의 미술관, 과학관, 도서관이 어떤 철학과 원칙을 견지해왔고, 어떤 공간과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는 어떤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지 등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제 3의 공간 확산을 위해 필요한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다.
개별발표자로 C Program 신혜미 매니저, 헬로우뮤지엄 김이삭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이 참여하였다.
주제
기타
발행연도
2019
저작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만든이(단체)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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