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 3년 연속 인증 획득
- 전문도서관 ‘아르떼라이브러리’ 중심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임직원 역량 강화
- 독서행사·북큐레이션·전문도서관 운영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에서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인증하는 제도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3년 제10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으로 처음 인증받았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 기반 독서문화 조성 및 임직원 역량 강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통한 국민 대상 양질의 정책 서비스 제공’을 비전으로 독서경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 ‘아르떼라이브러리’ 중심으로 도서와 연구자료 등 다양한 지식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직원 독서동호회 ‘다(多)독 다(多)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주제별 도서를 선정·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기획해 아르떼라이브러리 누리집에 게시한다. 선정 도서는 전자우편을 통해 임직원에게 안내하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전문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도서관 운영 규정과 내규를 정비하는 등 독서경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 저자 초청 강연과 전문도서관 개방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저자 초청 강연회 ‘아르떼 북토크’를 운영하며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문화·예술·인문학 분야의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다양한 분야 저자·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독서를 매개로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은 외부 이용자에게도 개방한다. 아르떼라이브러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관련 도서, 연구자료 등 지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우수상 수상 당시에는 상금 전액을 지역사회 어린이도서관에 기부하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도서관 운영과 정보서비스를 강화해 임직원의 독서 활동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며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다양한 관점을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활용해 국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 기념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