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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고서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결과보고서로 행사는 2010.05.25.-2010.05.28.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였고 100여 개 나라에서 2,9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유네스코 사무총장 및 총회의장, 주요국가 장･차관, 국내외 석학 등 다양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회식 공연에서 선보인 '2010개 아름다운 색깔의 꽃과 새와 그리고 물고기'는 서울 대회의 상징이자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대한민국이 발신하는 미래 지향적인 메시지였고 폐회식에서는 서울 어젠다가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대회 개요, 대회 운영, 참고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 개요에는 대회의 의의: 왜 문화예술교육인가?, 유치에서 폐막까지: 어떻게 준비하였나?, 대회 성과 및 평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얻었는가?의 내용이 실려 있다. 대회 운영에는 개회식, 학술회의, 고위급 원탁회의, 특별회의, 폐회식, 부대행사,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연계행사, 홍보 및 대외협력, 대회지원의 내용이 담겨 있다.

2009년 12월 13일에 진행된 2009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진행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천어린이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워크숍에는 인천어린이박물관 에듀케이터 전승용이 교육을 맡았다. 자료집은 인천어린이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사례 소개의 내용을 사진과 도표를 활용하여 작성되어 있다.

본 자료는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의 무대막 만들기 프로젝트 사례집인 <행복의 불꽃놀이> 이다. '행복의 불꽃놀이' 는 구로지역 주민들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디자인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메인막 그림 제목이다. 사례집은 2008년 5월 17일~6월 14일 동안 구로아트밸리갤러리에서 진행된 불꽃놀이의 여정, 실무 진행구성, 준비, 모집, 워크숍 1~6회, 디자인&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현행 인천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참여 관찰과 문헌 연구를 토대로 초․중등학교에 적합한 새로운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현재 인천지역에서 시행되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수업에 대한 분석과 새로운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의 개발이다. 특별히 초․중등학교에 적합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학교 정규 교과와 예술교육과의 통합을 시도함으로써 방과 후 문화예술교육이나 재량활동에서의 문화예술교육과는 차별화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이는 교사와 예술 강사의 상호 협력을 전제하여 효과적인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교수-학습 계획의 매뉴얼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정희, (공동연구원)김정선, 박정유, 연혜경, 장선연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08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초·중등학교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개발 연구 '교과-예술 문화예술교육 교안 개발 매뉴얼''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07년 10월 25일 14시에 광주광역시 북구 향토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전라권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기획포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안팎의 효율적 연계> 자료집이다. 포럼에는 (진흥원)조장은, (사회)설정환, (사례발표)정수연, (발제 및 토론)전병호, 노정숙, 유주영, 유연상, 박종삼, 정혜영, 박필수, 문재식, 변기숙이 참여하였다. 자료집은 사례발표, 발제문, 토론문, 포럼기록, 포럼을 마치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8월 10일(금) 14:00-18:00에 경남 거창연극학교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3차 포럼 '창조적 파트너십의 현재와 미래' 사전 자료집이다. 이번 포럼은 거창연극제와 함께 기획되었고 거창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였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 각지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실무자분들 간의 창조적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포럼에는 강지은, 전고필, 서정상, 민운기, 임학순, 김주호, 백령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집은 '프로그램 기획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및 전개' -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모둠활동 (강원지역) 사례발표 내용이 담겨져있다. 발표자는 김예원(강릉문화의집 교육 전문인력)이 맡았다.

전남도의회 서정환 의원 '전라남도 문화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9일 상임위원회 심의가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