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1945년 개관하여 종이 매체에서 온라인 자료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장소를 갖추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고, 주제별 학술연구 지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료들이 층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디지털도서관 정보광장’에서는 디지털 자료 열람은 물론 미디어 편집, 노트북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장애인 정보누리터’에서는 장애가 있는 분들도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등을 통해 자료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학, 예술 등의 도서 코너와 잡지, 신문 같은 연속 간행물 코너 외 특별히 북한자료실, 고문헌 지도자료실(양장족보 및 지도자료)도 있어 쉽게 접하기 힘든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의 문명과 문화는 기록과 매체를 통해 이룰 수 있었고, 그 중심엔 도서관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록매체박물관’에서 기록매체의 중요성과 역사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주요 활동내용]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페이지
(대상) 전 연령
(활동1) 기록매체의 중요성을 떠올리며 기록매체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아요.
(활동2) 책과 더 깊게 접속해 보아요.
(활동3) 도서관의 일일 사서가 되었다고 상상하며,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한권의 책 표지도 그려보고, 추천하는 이유도 기록해 보아요.
※ '2020 문화예술교육 자원조사'에서 산출된 지역 문화예술 자원조사 및 자원 활동안내서를 재가공
주제
문화예술교육현장
발행연도
2022
저작권
시소랩
만든이(단체)
(주)시소랩
지역
서울
다운로드 수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