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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7.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3층)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예술교육의 Framework-‘교육과정’과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발표문이다. 문화예술교육 3회에 걸친 콜로퀴엄 중 세번째 콜로퀴엄으로 김선아, 서예원, 김대원, 문영, 김선희, 문지영, 이찬호가 참여하였다.

2010.10.02.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3층)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예술교육에서의 인간 이해-‘인간’과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발표문이다. 문화예술교육 3회에 걸친 콜로퀴엄 중 첫번째 콜로퀴엄으로 신승환, 김성희, 정원철, 차미란, 김선아가 참여하였다.

2010년 11월 1일(월) 10:30~16:30에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진행된 2010년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기관·단체 대표 초청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 소개, 2010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 보고, 창의성 워크숍: 21C 창의성, 창의성의 이해와 향상 방안 발표자료(임웅 발제), 2010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 기관·단체 리스트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09년 11월 22일(일) 11시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에서 진행된 '2009 문화예술교육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세미나 자료집이다.   문화예술교육 교육과정 개발 연구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의 목적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앞서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사업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초 연구 사업의 중간보고회로, 본 세미나는 연구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및 발제에는 (책임연구자)황정현, (공동연구자)박정애, 민경원, 강현주, 오레지나, 박유신, (연구보조원)오판진이 참여하였으며 종합토론에는 이원현, 곽은아, 문영, 김재웅, 전성수, 민경훈, 박은영, 어일선이 참여하였다.

2009년 9월 9일(수) 10:00~12:00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에서 진행된 2009 국외 다문화교육 전문가 초청 워크숍 '호주의 다문화교육 경험과 사례' 자료집이다. 강연자인 크리스틴 잉글리스 호주 시드니대학 다문화이주 연구소장의 소개와 워크숍 프로그램 일정, 강연 내용이 영어와 한국어로 수록되어 있다.

본 자료는 2009년 11월 12일(목)~11월 13일(금)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 및 샤롯데씨어서터에서 진행한 <2009년 군 정훈업무 담당자 문화예술교육 이해 및 문화역량강화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가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자료집은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소개, 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군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참고자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는 '문화예술교육 포럼-2009 문화예술의 전망과 비전'에 관한 것으로 4개의 발제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화정책에서 예술강사 육성지원의 전망과 과제, 학교정책에서 문화예술교육 전망과 과제, 기초·광역센터 역할정립과 정책과제, 평생교육시스템과 문화예술교육의 연계방안이다. 포럼에는 (발제자)오세곤, 김숙정, 김보성, 양병찬, (토론자)이경아, 신은경, 서권수, 임재춘이 참여하였다.

2009년 11월에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전방안 연구' 의 공청회 자료집이다.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전문인력(에듀케이터)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인력의 문화예술에 대한 충실한 지식 및 이해와 더불어 교육 수요자 특성별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기 위해 95개 기관, 95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문화예술교육(기획) 활동을 추진하였다. 공청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영향 평가, 해외 유사사례, 발전방안의 목표와 방향, 문화예술교육지원법과 문화기반시설 변화와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 다뤘으며 1부 연구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및 주제발표 이해춘, 양현미, 백령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양지연, 한상길, 전병오, 김쾌정, 박미정, 한경진, 서정상, 채여진, 황명수, 박신혜가 참여하였다.

2008.12.15(월) 14:00~16:30 성남 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2008 예술꽃씨앗학교 지원사업의 교육 세미나 자료집 <문화예술교육, 예술꽃을 피우다> 이다.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지휘자 안유경의 Session 과 엘 시스테마 창립자 호세 아토니오 아브레우의 Session, 즐거운 문와예술교육 읽을 거리 Session 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8.03.21 14:00-19:00 서울교육문화회관(별관 한강홀) 에서 진행된 자료집이다. 세미나에는 (사회)박영정, (발제)기영준, 백령, 우주희, 서정상, 박은영, (종합토론)임학순, 이광준이 참여하였다. 자료집은 세미나의 개요, 일정, 세미나 발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는 2008 희소인력 양성사업에서 시행된 자료이다. 희소인력 양성사업은 문화예술 현장에 필요한 세분화된 전문적 직능을 갖춘 고급 희소 인력을 집중 육성하여 변화하는 문화예술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취약한 교육기반을 고려, 국외 문화예술 기관과의 MOU 체결, 연계 프로그램 기획 및 시범 운영을 통해 희소인력 양성시스템 및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포럼은 희소인력 중 '미술시장·마케팅·Art Law' '국제문화예술교류 및 국제전시' 'Creative Learning between Artists and Young People' 'Fund Raising·Financing'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발제에는 Phil Whittaker, Charlotte Horlyck, Elizabeth Lynch, Philip Spedding이 맡았다.

본 자료는 2008 문화예술교육전문인력 양성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기관·단체 대표 초청 워크숍> 자료이다. 2008.11.18.(화)~11.19.(수) 2일간 '성공적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위한 전문인력 파트너십', '문화예술과 기업의 만남' 에 관한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강의는 Elizabeth Lynch, Phillip Spedding, Phillip Whittaker, Charlotte Horlych의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였다.

본 자료는 2008 문화예술 희소인력 양성 시범사업에서 시행된 <문화예술분야 희소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제언 세미나>에 관한 자료이다. 전통악기연구, 에듀케이터, 작품보존관리(수복), 아키비스트, 전체토론의 분야로 나누어 전문인력 실태 및 양성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서인화, 이승미, 김겸, 곽석자가 세미나에서 각 분야의 전문교육 강의를 맡았다.

문화예술 희소인력 양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9월에 진행된 '문화예술분야 희소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제언 세미나'의 자료집이다.   세미나는 전통악기 연구, 에듀케이터, 작품보존관리(수복), 아키비스트 분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는 서인화, 이승미, 김겸, 곽석자가 교육사로 참여하였다.

 ‘문화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호주 다문화정책 및 다문화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상황과의 비교를 통해 향후 발전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호주는 180개국 이상의 국적을 가진 다양한 이주민들이 20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호주의 사례를 통해 호주다문화재단과 함께 한국의 다문화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2008년 1월 30일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실시한 문화예술교육 4차 포럼으로 문화예술교육 평가와 전망에 대한 발표문이다. 이번 포럼 진행에는 정연희, 좌장은 김보성이 맡았고 3개의 Session 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2007년 8월 30일(목) 15:00-18:00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공교육에서의 예술교육의 위상과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의 과제 토론회'의 자료집으로 공교육에서의 예술교육과 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발제)민경훈, 정연희, 김정희, (토론)노혜정, 김용진,박만용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07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공교육에서의 예술교육의 위상과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의 과제 토론회 자료집'이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if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영재교육 관련 전문가가 과학, 수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 예술분야 영재교육 전문가 기반은 미비하기 때문에 이에 예술영재교육 전문가 발굴 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발전 전망과 주요 정책과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포럼이다. 포럼을 통해 예술영재교육 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현장-학계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본다.     포럼은 1차(11월 2일), 2차(11월 30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보고서는 사업의 개요, 1차 포럼 분석, 2차 포럼 분석, 부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럼 운영에는 (포럼 책임) 한수연, (운영 보조) 임미정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06.11.28.-2006.11.30.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 자료집이다. 본 박람회는 문화예술교육의 지도를 펼쳐 전국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자료에는 행사개요와 추진과정, 행사연출, 프로그램, 홍보, 행사소감,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2007년 3월 9일 9:00~17:30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 본관에서 진행된 의 결과보고서이다. 해당 워크숍은 세계적인 예술영재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획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영재교육제도 및 예술영재의 판별, 예술영재를 위한 교수-학습 방법 평가, 예술영재의 잠재력을 최대로 개발 시키기 위한 기관 운영의 방식을 모색하는데 기여하며 지속적인 해외전문가들간의 교류를 통해 예술영재교육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강사로는 에반 베넷, 짐 우드사이드, 로저 슈메이커, 이희숙, 안수철, 김수연이 초청되었다. 보고서는 워크숍의 배경과 필요성, 워크숍 개요, 워크숍의 실제, 워크숍 평가, 부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