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2011년 5월 24일(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6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예술강사의 재교육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예술강사 재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과정을 모색'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박현옥, 최현묵, 박남순, 권혜영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6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예술강사의 자질과 재교육의 필요성'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9월 22일(목)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10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지역 내 국악강사 지원사업 현황, 애로사항을 알아보고 국악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성정모, 현영철, 김영주, 정모희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10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국악예술강사 지원사업의 현주소'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7월 21일(목)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8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좌담회 주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시설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방안 제시'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강기표, 최수환, 지용구, 신동재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8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취약계층 및 특수시설의 문화예술교육'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8월 23일(수)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9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좌담회 주제는 '학교와 예술단체 간 파트너쉽 구축 현황 및 사례를 알아보고 예술교육을 통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올바른 관계 형성 '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정진태, 최정연, 최재혁, 서양희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9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학교와 예술단체 간 협업시스템의 실제와 애로사항'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 16일(금)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13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학교문화예술교육 및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정책적 변화로 알아보고 지역성에 적합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변숙희, 박승희, 김경숙, 김재경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13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문화예술교육의 바람직한 변화와 전망'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3월 30일(수)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5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현 예술강사 파견 사업 평가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 논의'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최재우, 장효진, 현영철, 이인규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5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예술강사 평가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점'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 14일(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제 12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한 자료이다. 좌담회 주제는 '대중문화의 특성 및 기능, 문화예술교육적 특성을 알아보고 대중문화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사례 및 현황 파악'으로 진행되었다. 좌담회에는 최원준, 남상욱, 서희주, 이동수가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에서 2011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제 12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좌담회; 지역축제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대구문화재단(https://www.dgf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1년 8월 27일(토) 11:00에 서울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5회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문화예술교육에서 공동체와 지역성' 자료집이다. 콜로퀴엄에는 (발제자)신승환, 정원철, 심성보, (지정패널)손경년, 김인규, 신지은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1년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4차~8차까지의 발제들을 모아 제작한 결과자료집이다. 2011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은 '4차 지속가능한 미래와 문화예술교육', '5차 문화예술교육에서의 공동체와 지역성(Ⅰ)', '6차 문화예술교육에서의 공동체와 지역성(Ⅱ)', '7차 문화예술교육의 국제 동향과 실천과제, 8차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 연구에 대하여'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자료집은 주제발표 및 토론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11월 22일(월)~12월 13일(월)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2010 다문화 교육 심포지움 자료집이다.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전문 강사 양성 및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3기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개설되었으며 해당 심포지움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자료집은 세부 행사일정과 열린 다문화 사회를 위한 연구와 교육방향, 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교육사업 및 프로그램 사례, 살아있는 다문화 교육을 위한 유용한 콘텐츠, 현장 다문화 전문강사의 교육사례 및 에피소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제에는 최충욱, 윤인진, 이완, 김현성, 이현정, 이은미, 방대욱, 이관형, 이희진, 홍춘매, 가푸르가 맡았다.

《2011 4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지속가능한 미래와 문화예술교육》의 결과자료집이다. 해당 콜뢰퀴움은 4개의 주제발표와 6개의 주제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발표자로 김문환, 이재영, 윤현옥, 박찬국이 참여하였고 토론자로 김성혜, 박은영, 전진성, 정민룡, 정연희, 최은희가 참여하였다.   

2011.10.08.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복합공간 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1 제 6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에서 공동체와 지역성(Ⅱ)》의 자료집이다. 손경년이 문화예술교육에서 지역성의 가치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현수, 서정상, 임선영, 임재춘, 허은광, 황지영이 지역성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현주소와 지역성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주제로 두 차례의 토론을 진행했다.

2011.05.28.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소극장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한국예술종합학교 후원으로 진행된 《제 4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지속가능한 미래와 문화예술교육》의 자료집이다. 콜로퀴엄에서 김문환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교육의 역할에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영이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예술교육, 윤현옥이 ESD와 예술교육은 어떻게 조응할 수 있는가, 박찬국이 맹목을 재치있게 우회하기를 발제했다. 정원철 사회로 ESD가 대두되게 된 전지구적 현실의 시각으로 문화예술교육 의 가치 재배치 해 보기를 주제로 김성혜, 박은영, 전진성, 정민룡, 정연희, 최은희가 참여했다.

2011년 12월 21일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복합공간 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1 제 7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의 국제 동향과 실천과제》의 자료집으로 7개의 발제로 구성되어 있다.   

2011.12.22.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복합공간 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한 《2011 제8차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 연구에 대하여》의 자료집이다. 콜로퀴엄은 임영식의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 교정시설 및 소년원학교를 중심으로', 정문성의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검증을 위한 방법론-예술꽃 씨앗학교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발표 하였다. 그리고 남영일이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에 대한 토론1, 김용주가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에 대한 토론2, 이미나가 보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위 한 첫 걸음을 지정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본 자료는 2010년 10월 1일-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고양아람누리에서 진행된 시민연극 Applied Theatre을 이야기하다!! 연극을 통한 공동체, 참여 그리고 변화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경기문화재단은 교육연극연구소 PRAXIS와 고양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시민연극’의 저자 ‘필립 테일러’ 교수를 초청하여 심포지움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본 워크숍으로 필립 테일러와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시민연극’의 철학, 비전, 연구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우고자한다. 10월 1일~2일에는 필립 테일러가 함께한 시민연극 워크숍 “평범한 시민, 연극의 주인이 되다!” , 10월 3일은 시민연극공연, 시민연극심포지움이 진행되었다. 자료에는 워크숍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발제 전문과 워크숍 참관기 내용이 담겨있다.  발제에는 김병주, 김지연, 필립테일러가 참석하였으며 자료집 제작에는 (기획총괄)김병주, (기획,구성)김지연, (사진)김명집, 극단 목요일 오후 한시, (디자인) 주우미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2010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시민연극 Applied Theatre을 이야기하다!! 연극을 통한 공동체, 참여 그리고 변화'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www.gg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18일(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2010 세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회의'의 결과보고서이다. 국내 문화예술교육계 주요 기관 및 협회장 (총 140여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소개와 세계대회 성공 전략, 의견 제안에 대한 회의가 열렸다.   본 결과보고서에는 회의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 발표내용, 논의내용, 참석자 명단 및 회의 사진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본 자료는 '2010 교사 자율연구모임 운영설명회'에 관한 것으로 초·중등 교사의 문화예술분야 연구모임 활성화를 통한 교원 전문성 강화 및 교육현장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되었다. 결과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 실시 및 결과 공유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본 보고서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결과보고서로 행사는 2010.05.25.-2010.05.28.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였고 100여 개 나라에서 2,9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유네스코 사무총장 및 총회의장, 주요국가 장･차관, 국내외 석학 등 다양한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회식 공연에서 선보인 '2010개 아름다운 색깔의 꽃과 새와 그리고 물고기'는 서울 대회의 상징이자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대한민국이 발신하는 미래 지향적인 메시지였고 폐회식에서는 서울 어젠다가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대회 개요, 대회 운영, 참고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 개요에는 대회의 의의: 왜 문화예술교육인가?, 유치에서 폐막까지: 어떻게 준비하였나?, 대회 성과 및 평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얻었는가?의 내용이 실려 있다. 대회 운영에는 개회식, 학술회의, 고위급 원탁회의, 특별회의, 폐회식, 부대행사,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연계행사, 홍보 및 대외협력, 대회지원의 내용이 담겨 있다.

2010.10.30.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 주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수실(3층)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 미래사회와 문화예술교육-예술교육의 포괄성과 접근성-‘예술’과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발표문이다. 문화예술교육 3회에 걸친 콜로퀴엄 중 두번째 콜로퀴엄으로 최재오, 박정애, 최은식, 김종백, 윤현옥, 강병직, 석문주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