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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험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하는 '2018 상상만개'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편집한 영상입니다.
2018 상상만개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소모임 형태로 참여자간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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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7일 진행한 글로벌 문화예술교육 탐방 프로젝트 'A-round' 오픈 스튜디오의 영상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고민하는 전문가를 위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영국·일본·독일·오스트리아 4개국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기획을 논의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단체가 공간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방안, 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드림 오피스,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나 융합예술교육을 실천하려는 T.R.Y 등 톡톡 튀는 신규 사업 기획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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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의 작가」 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가족들이
일상, 감정, 생각 등을 상상력과 문학적 기법을 통해 글로써 창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 감정 혹은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써 창작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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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기관의 자원과 특성을 바탕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사업 취지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및 운영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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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의 작가」 는 일상을 함께 보내는 가족들이 일상, 감정, 생각 등을 상상력과 문학적 기법을 통해 글을 창작합니다. 문학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 감정 혹은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써 창작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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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만50~64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만들어 가고자 주체적으로 문화적 삶을 설계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19 생애전환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문화예술교육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던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관련 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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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서는 올해 사업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꿈의 오케스트라를 상징하고 단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함께 연주할 창작동요에 대한 공모를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습니다. 최종 선정 작품은 꿈의 오케스트라 대표곡으로서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기관에 보급되어 향후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공연 및 각종 기념행사에서 연주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공모의 수상작을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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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만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예술적 체험'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마련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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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예술교육가 협력 기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연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하여 교사와 예술교육아의 협력 기반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진단하고 탐색하는 것입니다. 연수를 통해 교사, 예술교육가, 문화기획자가 협력하여 학교 수업, 축제, 공간 등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디자인을 구상하며 발전적인 협력의 의미를 재발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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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모든 국민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더 많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어 홍보하였다. 특히, 학교문화예술교육과 더불어 복지기관 지원사업 , 고3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만개 등 사업을 홍보하는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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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특별한 하루’는 문화예술교육 명예교사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기획자, 행정가, 명예교사와 참여자가 다시 만나 지난 10년간 진행된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를 되돌아보며 사업 기획과정과 문화예술교육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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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9년에는 만 3~5세 대상 문화예술교육 시행과 지역의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교수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1월 22일~23일에는 상암 YTN뉴스퀘어 1층 YTN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17개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2019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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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지역연계 프로그램’은 17개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지역 내 수요 및 특징을 고려하여 각각의 고유한 프로그램 운영하며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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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공립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국·공립기관에서 보유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 및 공립 예술단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여러 분야의 기관이 참여하여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접해보고, 예술적 감각을 깨워보고자 기획·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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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식공유컨퍼런스’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함께 진행한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생각, 지식들을 ‘실패’, ‘위로’, ‘노하우’, ‘삶’ 등의 키워드를 갖고 허심탄회하게 공유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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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 워크숍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운영기관 담당자 및 교육강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운영취지 및 가치, 결과를 함께 연구하고 공유하는 워크숍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8년 기획 워크숍 ‘Free, Play, Fun’ 전시는 문화예술교육에 뛰어든 용감한 사람들이 예술교육가로 변모하는 순간에, 얼마나 각자의 존재가 흔들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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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 생애전환기의 시기에 잊고 있었던 ‘나’에 대해 탐구하고,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일깨우기 위해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생의 후반전이자,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5060 신중년’ 세대!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문화예술교육의 틀 안에서 고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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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농산어촌, 도서벽지의 소규모 학교아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지원하고 있다. 2008년 1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전국 103개 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었다. 매년 3~4년차 학교 학생과 관계자들이 모여 예술활동으로 관계를 맺고, 예술꽃 씨앗학교의 활동 솜씨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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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교육 다큐 ‘아티스트’는 시대를 앞서가고 사회를 관통하며 화두를 던지는 우리 시대 아티스트 16인에게 보고 듣는 예술교육 지침서이다.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애정과 감성을 선물하고 싶은 예술가들에게 들어본 진솔한 생각과 틀을 깨부수는 예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깊이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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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아 놀자!’ 영상이다. 아이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일방적인 예술교육이 아닌 어린이의 주도로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숨겨져 있던 예술감성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