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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교육 다큐 ‘아티스트’는 시대를 앞서가고 사회를 관통하며 화두를 던지는 우리 시대 아티스트 16인에게 보고 듣는 예술교육 지침서이다.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애정과 감성을 선물하고 싶은 예술가들에게 들어본 진솔한 생각과 틀을 깨부수는 예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깊이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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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방법론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이슈를 중심으로 한 강의·체험·토론형 워크숍을 해외전문가와 함께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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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아 놀자!’ 영상이다. 아이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일방적인 예술교육이 아닌 어린이의 주도로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숨겨져 있던 예술감성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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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교육 다큐 ‘아티스트’는 시대를 앞서가고 사회를 관통하며 화두를 던지는 우리 시대 아티스트 16인에게 보고 듣는 예술교육 지침서이다.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애정과 감성을 선물하고 싶은 예술가들에게 들어본 진솔한 생각과 틀을 깨부수는 예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깊이 있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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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 제작한 ‘예술아 놀자!’ 영상이다. 아이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일방적인 예술교육이 아닌 어린이의 주도로 만들어가는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숨겨져 있던 예술감성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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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넷째 주, 「처음의 시간, 끝없는 시작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 및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여덟 번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열렸다. ‘영유아와 어린이를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실천’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내외 영유아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켜온 신념과 원칙을 공유하고 매개자들의 영유아·어린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나누는 논의의 자리였던 “국제심포지엄”과 더불어, 문화예술교육포럼, 해외전문가 워크숍, 유관학회 세미나, 전문인력 연수 등 다채로운 교류와 경험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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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넷째주, 「처음의 시간, 끝없는 시작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 및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열렸습니다. 2019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두 번째 날은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양한 실천에 대해 논의하였다. 문화예술기관에서의 예술교육은 어린이들이 예술을 직접 접하고 탐구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보다 창의적인 예술 참여를 유도한다.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는 학습법과 창조적 교육환경 조성, 프로그램 개발 사례 등을 소개함으로써 영유아·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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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넷째주, '처음의 시간, 끝없는 시작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라는 슬로건 아래 영유아 및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여덟 번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가 열렸다. 2019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첫 번째 날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일궈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켜온 신념과 원칙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어린아이들과 만나고 있으며 과연 우리는 이들과 잘 만나고 있는지, 이 때 예술의 결합은 왜 중요한지 등 매개자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공유하고 질문하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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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움으로써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인력 간 소통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나아가 대외적으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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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과 R&D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재 활용 디지털 학교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흐름을 문화예술교육의 맥락에서 풀어내고, 박물관 문화재를 소재로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원격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였다. '글자가 살아있다!!-나눔으로 커지는 세계' 프로그램은 글자라는 문자 정보가 생명을 지니기 위해서는 사람 사이의 활발한 생각의 교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금속활자를 활용해 활자의 확장성을 주제로 삼고 문자와 이미지와 관련된 판화 활동을 통해 예술적 체험을 해보고 생각을 나누며 상상력을 확장시켜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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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과 R&D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재 활용 디지털 학교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은 박물관 문화재를 소재로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원격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였다. '끝없는 상상의 시작 – 생각하는 몸' 프로그램은 문화재를 교과서 또는 책을 통해 이해하는 인지적 접근 방식에서 확장하여 심미적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직접 문화재를 탐구하고 의미와 가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싯타르타 태자와 관련된 일화를 통해 반가사유상의 몸짓, 자세를 해석하고 의미를 찾고,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배경과 그 안의 스토리텔링을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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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과 R&D사업으로 진행된 <문화재 활용 디지털 학교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은 박물관 문화재를 소재로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원격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였다. '예술로 그리는 우리들의 상상여지도'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대동여지도’를 AR로 흥미롭게 관찰하며, 호기심과 상상, 질문을 가지고 지도 속 이야기를 만들어봄으로서 예술적 사고표현을 기르고, 상상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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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문가(예술강사, 에듀케이터, 교사, 기획자 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현장에서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질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더 나은 현장을 위하여 현장전문가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원하였다. 일반적인 연구과정이 아닌 다양한 연구과정인 오프토크, 심층취재, 체험 등으로 설계하여 참여자들의 콘텐츠 개발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개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50+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유아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와 <기타 자율주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인 4가지 주제로 2018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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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하여 전국 문화기반시설을 통해 누리과정과 차별화된 예술성이 충만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였다. 경기, 충남, 세종, 전북, 대구, 울산, 부산의 총 10개의 운영기관에서 각 1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였고, 243개 유치원·어린이집의 2,880명 유아가 참여하였다. 문화시설에서 개발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유아교사 대상 연수도 지원하였다. 2018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서 개발·운영한 프로그램 영상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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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으며 4차 산업혁명이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에술 분야 역시 과학기술과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담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급변하는 시대, 다가올 미래사회를 위해 문화예술교육공간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오픈토크를 개최하였다. 2018년 11월 16일, 2일차는 '새로운 미래 문화예술을 위한 창조적 공간'이라는 주제에 따라 기조연설, 특별강연, 특별워크숍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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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으며 4차 산업혁명이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에술 분야 역시 과학기술과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담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급변하는 시대, 다가올 미래사회를 위해 문화예술교육공간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오픈토크를 개최하였다. 2018년 11월 15일, 1일차 중 세션2 예술+기술+교육 관련 발제영상과 라운드토크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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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컫으며 4차 산업혁명이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각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에술 분야 역시 과학기술과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담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급변하는 시대, 다가올 미래사회를 위해 문화예술교육공간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오픈토크를 개최하였다. 2018년 11월 15일, 1일차 중 기조연설과 세션1의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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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교육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자기 역량 개발을 위한 상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온라인 연수인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의 홍보 영상입니다.
2019년 온라인 아르떼 아카데미로 ①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공간 ②매개자로서의 예술가 연수과정을 신규개설하여 지역사회와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관계성, 매개적 예술의 가치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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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지역 전문가, 기획자로서 다양한 역할과 역량을 가지고 활동하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형성해나가는 문화예술교육사들의 철학과 목표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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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in 전남'의 영상입니다.
이 사업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실현 기반 마련과 장년층의 생애 전환기에 발생하기 쉬운 상대적 박탈감, 우울증 등을 예술과 교류활동을 통하여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