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5개 작은학교(교동초, 남산초, 용암초, 재동초, 한강초)를 활성화하기 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홍보행사’를 12월 22일(목) 오전 7시30분부터 8시까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주변에서 조희연 교육감, 이완석 중부교육장, 작은학교 학교장(5명) 등이 함께 실시하였다.

전라북도의 더 나은 문화, 예술, 예술교육을 위한 여러분의 엉뚱깽뚱한 아이디어를 삽니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6 하반기 서울시 평생학습 동아리 휴먼라이브러리'를 개최한다.

노숙인의 자존감 회복과 이를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노숙인 인문학교육이 네 번째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2월 8일과 12일, 유치원 교원 대상으로 '2016 유치원 통합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2017년도에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인 <서울형 청소년 인문예술통합교육>을 운영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경표)은 1박2일 간 안산 경기도평생대학 창의인성센터에서 ‘길(GILL) 찾기 학교 밖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행복한 문화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시·도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중앙단위 정책 속에서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강사, 예술가, 행정가가 교육과 학습, 체험과 경험의 차이를 섬세하게 다듬으며 지역 현장을 구성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2016 경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젝트 <컨설팅에서 협력까지>는 지난 2년간 함께 해온 과정과 모니터링 회의에서 확인한 센터와 위원들의 진정성, 그리고 모니터링 회의에 함께한 책임감을 가지고 네트워크 스튜디오 A형에 지원, 선정되어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또한 모니터링 회의에서 촉발된 경기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모니터링 위원, 단체의 ‘관계 맺기’ 사업이며, 관계 맺기의 다양한 방식을 실험하여 앞으로의 경기 지역특성화 지원사업 추진 방식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본 저작물은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2016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6 경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프로젝트 「컨설팅에서 협력까지」 보고서'의 저작물 이용허락(CCL)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안양문화예술재단(http://www.ay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주관처인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오는 12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우리동네 예술학교>에 참여하는 8개 자치구 학생들의 통합공연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서경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세종시 교육청은 11월 24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조치원 읍내 9개교가 참여하는 2016 세종예술교육 학교연합예술제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2016년 11월 26일(토),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사장 윤희윤)과 함께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도서관은 독서 문화 진흥 및 동네 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목)~27일(토)까지 4일간 자치구 도서관 4곳을 이동하며 ‘움직이는 책방’을 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수능 이후부터 자기개발 시기에 학사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학교별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꿈․끼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찾아가는예술교육 ‘문화편의점’의 6개 강좌를 운영해왔으며, 농협용인시지부에서 열린 다육공예&셀프가드닝 강좌를 마지막으로 2016년 하반기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공주교동초등학교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댄스스포츠, 난타동아리, 방송댄스 등을 운영하기로했다.

충북교육청은 충주·제천·진천·음성·괴산·보은·옥천 등 7곳을 ‘충북 행복교육지구’로 지정하고, 교육(학교)-자치단체-시민(지역사회)이 참여하는 교육 협치 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서소문청사에서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 개최하여 총 50명의 모니터위원이 여가 및 취업분야에 정책제안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악기지원(바이올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 위촉식을 가졌다.

서울시가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도록 종합지원하는 ｢생활문화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묘초등학교 등 10개 학교에서 호주 오페라하우스 실시간 가상 체험(Virtual Excursion)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