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본 홍보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2015.10.26.-2015.10.28.동안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5 꿈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포스터로 주최, 주관, 일시, 장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케스트라 교육 사업이다. 전국 22개 거점기관에서 약 1200여 명이 모여 펼치는 이번 페스티벌은 1년간 준비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단원 모두가 연주에 참여하는 6개의 합동공연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신세계 교향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캐리비언의 해적', '강원도 아리랑' 등이 있다.

본 리플릿은 2015.12.10.-2015.12.12.에 광주디자인센터 내 강의실 및 광주대인시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융성위원회 협조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디자인을 담는 그릇》의 내용이다. 양은냄비, 밥 그릇, 좁은 물병 등 다양한 그릇을 캔버스 삼고 여러 오브제롤 수집하여 사진으로 표현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상에서 지나치는 평범한 디자인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오브제를 찾아 나서는 시장 탐험을 통해 익숙한 우리의 주변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디자이너 왕춘호가 명예교사로 참여했다.

본 리플릿은 2015.12.18.에 충주 동락초등학교에서 뮤지컬 배우 남경주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 《교실로 간 뮤지컬》의 내용이다. 지방 분교의 초등학생들을 찾아가서 아이들에게 생소한 뮤지컬 장르를 소개하고 노래와 탭댄스를 가르쳐 주는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이다.

본 자료집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미술관 연계 프로그램인 거꾸로 시작하는 즐거운 상상-거꾸로 보는 미술관 결과워크숍 워크숍에 대한 내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 이 워크숍은 2015.12.16.에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하였다. 자료집은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그룹별 컨설팅, 정산 및 실적보고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에는 양경혜 시안미술관 에듀케이터의 시안미술관 , 권숙경 신풍미술관 에듀케이터의 신풍미술관 <집愛서 프로젝트>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룹별 컨설팅에는 컨설턴트 박민영, 신선미, 이리라, 홍혜주와 본 사업 참여미술관 22개관 기획자가 참여하였다.

본 리플릿은 2015.10.04.-2015.10.18.에 서울 우리들의 눈 갤러리에서 서양화가인 엄정순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의 내용이다. 시각이 아닌 다른감각으로 사물을 느끼고 작품을 상상하여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일상적으로 바라보던 세상을 내가 만든 안경을 통해 새롭게 알아보고 장애와 비장애의 편견을 허물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본 홍보물은 '2015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결과공유 워크숍'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년도 사업 전체 추진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별 결과물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주요 방향 및 목적, 가치 등의 확산을 위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로 마련하였다. 컨퍼런스는 '국내외 시각예술교육 사례 공유 및 토론', '독일과 한국의 운영결과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소규모 워크숍은 '독일 Little ART 워크숍', '이야기 재현소', '차 마시는 목공소', '어린이 환상의 수행성', '이상한 일이 생기는 사진관' 등의 주제로 2015.12.17.-2015.12.18.동안 진행되었다. 본 포스터에는 컨퍼런스 일정과 소규모 워크숍 일정, 참가안내, 주최, 주관 등이 기재되어 있다.

본 사례집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의 현장체험학습 진행을 위한 참고용 자료이다. 현장체험학습 진행여부는 도서관과 강사가 협의하여 결정하며, 진행할 경우 13회차 내 최대 2회까지 진행 가능하며 현장체험학습은 반드시 학부모 및 참여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모두 동의했을 경우에 진행해야 한다. 본 사례집에는 현장체험학습이 관람형, 체험형, 소풍형, 가족참여형으로 분류했으며 각 체험학습 별 특징과 주의사항, 진행예시 수업안, 진행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본 결과자료집은 2015년에 진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어린이의 세계를 믿는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3년차에 접어든 올해에는 회화, 디자인, 드로잉, 목공, 사진, 설치미술 등 총 6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가가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였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오픈클래스 및 정규프로그램 운영, 결과공유의 장 마련 등이 있다. 프로그램 개발·운영자로는 김유인, 이두원, 장근범, 호상근, 강상우, 남머루 등이 있다. 본 결과자료집에는 사업소개, 프로그램 개발과정과 세부사항, 결과공유워크숍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본 리플릿은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이 지방자치단체 보조 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직접 사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직접 사업으로 각각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다. 로고와 홈페이지, 페이스북, 비메오의 주소가 담겨있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 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자료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워크숍' FREE PLAY FUN에 대한 내용이다.  2015.01.27.-2015.01.28.에 (재) 아름지기 사옥에서 진행한 FREE PLAY FUN은 2012년부터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관한 고민과 이해를 함께 나누며 꿈다락 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획워크숍이다. 자료집은 사업소개, 컨퍼런스, 체험 워크숍 및 이야기 사랑방, 프로그램 참가자 만족도 조사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소개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FREE PLAY FUN 기획의도, FREE PLAY FUN 프로그램의 내용이 담겨 있다. 컨퍼런스에는 1일차 - 생활문화예술과 토요문화학교에는 권순석, 토론에는 송상민, 정민룡, 추미경이 참여, 2일차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Annual Report에는 정민룡, 기영준, 이현혜이 참여한 내용이 있다. 첫째날 체험워크숍에는 박종원, 김연수, 소수정, 조정아, 조재경, 설재우, 김월식이 참여, 이야기사랑방에는 박종원, 한승모, 조재경, 설재우, 김월식이 참여하였다. 둘째날 체험워크숍에는 박종원, 김연수, 소수정, 조정아, 조재경, 설재우, 구지원이 참여, 이야기사랑방에는 박종원, 한승모, 조재경, 설재우, 구지원이 참여하였다. 체험 워크숍 및 이야기 사랑방에는 놀이, 가족, 핸즈온, 여행, 음악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인천 아트플랫폼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된 <'우락부락 Season 9 동네 한바퀴'> 인천 프로그램의 결과보고서입니다.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의 미술관 연계 프로그램인 거꾸로 보는 미술관의 사업 참여기관 대상 사전 워크숍에 대한 내용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관한 이 워크숍은 2015.04.07.에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였다. 자료집은 강사워크숍, 기획자워크숍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워크숍에서 효과적인 감상 교육을 위한 사전 교육 사례 및 시연은 홍윤숙, 최다연, VTS 교수법 활용한 미술감상 교육의 사례 및 시연에는 신은주이 담당하였다. 기획자워크숍에는 『거꾸로 보는 미술관』 사업개요, 운영지침사항, 기관별 컨설팅의 내용이 있다.

본 홍보물은 2015년에 전국 총 6개 권역에서 진행된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의 포스터로 사업명과 문의처, 지역 등이 기재되어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함께 4주간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경험으로 참여자들의 삶이 더욱 깊고 넓어지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작품집은 2015년에 진행된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왁자지껄 도서관-문학놀이를 품다' 2기의 결과물이다. 본 사업은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좋은 문학적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예술장르를 더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5년에는 4년째를 맞아 전국 55개 크고 작은 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었다. 어린이 작가들이 수많은 작품이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등부로 분류되어 도서관 별로 실려있다.

본 리플릿은 2015.07.25.-2015.07.26.에 경기 고양아람누리 무용연습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융성위원회 협조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폼 나는 하루》의 내용이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즉흥 춤을 추면서 한국 춤의 우아함을 이해하고, 일상의 하루를 몸짓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인 김삼진이 명예교사로 참여했다.

본 리플릿은 2015.05.29.-2015.05.30.에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센텀 4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융성위원회 협조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낭독의 재발견》의 내용이다. 목소리에 자신이 없거나 평소 나의 목소리를 잘 알지 못했던 참여자들이 소리내어 책을 낭독 해 보고 내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제작 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성우 서혜정이 명예교사로 참여했다. 201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본 리플릿은 2015.05.20.-2015.05.21.에 강원도 춘천 복합문화공간 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너와 나를 잇다》의 내용이다. 청소년과 부모가 평소에 말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몸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복합문화공간 빨 관장인 유진규가 명예교사로 참여했다.

본 자료집은 5년동안 시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문가와 활동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내용이다. 핵심키워드로 본 시민문화예술교육, 현장 사례로 본 시민문화예술교육의 내용이 있다. 키워드로 본 시민문화예술교육은 시민, 주체, 콘텐츠, 공간, 지속으로 분류해 서술한 내용이 있다. 현장 사례로 본 시민문화예술교육도 같은 키워드로 분류해 사례를 서술했다. 시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시시콜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도 있다.

본 리플릿은 2015.09.24.과 2015.10.01.에 서울 홍대 LP BAR 별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융성위원회 협조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추억이 울리는 음악 다방》의 내용이다. 중년 남성들이 오래된 음악다방에서 추억이 담긴 옛 노래를 들으며, 내 인생의 음악과 그에 얽힌 추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대중음악평론가이자 팜 칼럼니스트인 임진모가 명예교사로 참여했다.

본 리플릿은 2015.10.21.-2015.10.22.에 서울 로칸다 몽로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문화융성위원회 협조로 진행된 2015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한낮의 수라》의 내용으로 프로그램의 일정표와 날짜, 시간, 주제, 내용, 장소의 내용으로 되어있다. 30-40대 중년 여성들과 함께 남편, 가족을 위한 요리가 아닌, 나를 위한 만찬을 나누는 시간으로, 내 인생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과 더불어 여성으로서의 삶을 위안받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요리연구가이자 로칸다 몽로의 셰프인 박찬일이 명예교사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