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2013.08.14.와 2013.08.28.에 서울 팔판동 북카페 126맨션에서 여행작가인 김동영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김동영 명예교사 문학 프로그램; 다시 돌아오기 위하여》의 리플릿이다. 여행작가 김동영 명예교사와 함께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內북카페)란 공간에서 만나 여행, 그리고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책방형 프로그램이다.

2013.05.24.에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 문화예술교육 포럼-문화예술교육의 지난 10년, 앞으로의 10년》 포럼의 발표문이다.  본 포럼은 2013년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문화예술교육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논의를 하는 목적으로 3개의 세션 발표와 다과 및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되었다. 세션1. 문화예술교육, 10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사회)김종석, (발제)조현성, (토론자)우상훈, 전고필, 문영, 김귀배, 임수준이 참여하였다. 세션2. 문화예술교육, 현재를 바라보다를 주제로는 (사회)임학순, (발제)손경년, 박영정, (토론)윤현옥, 최현주, 양현미가 참여하였다. 세션3. 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전망하다를 주제로 (사회)임학순, (발제)김창환, 김소영, 임승호, 정상훈, 김현목이 참여하였다.

서강대학교가 2012년에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홍보전략 방안 연구에 대한  보고서로 연구 개요, 인식제고 현황 분석, 벤치마킹 사례 연구, 기관 별 홍보체계, 홍보 전략 및 세부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제도를 도입하는 시점에서 유관기관 및 수요자들의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저조하다. 제도를 둘러싼 공중(유관기관, 수요자, 피교육자)과의 갈등이 우려되며, 갈등을 조정하는 차원에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 향후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공중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 자격 제도 정착을 위해 중장기 홍보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어 시행되었으며 연구의 목적은 문화예술교육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장기 홍보방향 및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신호창, (연구보조원)송주현, 김유별, 곽효주, 박규진이 참여하였다.

2013년에 발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봄호 계간지로 진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전국의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의 내용과 꿈다락이 해외와 협력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도 실려있다. 학부모 블로거가 체험한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도 있다. 꿈다락과 관련한 이슈도 소개하고 부록으로 페이퍼 토이도 포함되어 있다.

이재영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가 2012년에 진행한 '문화예술교육사' 예술분야 전공학과 인정 범위 및 기준 연구에 대한 내용으로 문제제기, 전공학과 인정 범위와 기준을 위한 원론적 틀로 정책 공급자 측면, 제도 소비자 측면, 교차점에서 바라본 원론적 틀에대한 내용과 전공학과 인정 범위와 기준, 문화예술교육사 예술전문성 분야 전공학과, 특정 전공학과 판단 근거에 대한 세부 추가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의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 사업의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자 이러한 중장기적 효과성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1기 예술꽃 씨앗학교를 대상으로 지원기간 전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교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 및 면접 조사를 통해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이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졸업생의 학습경험 및 진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향후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의 개선과 방향을 정하는 데에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1기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 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지원기간 전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교하고, 졸업생의 진로 및 문화예술교육활동 등 생활의 변화를 조사하여 향후 예술꽃 씨앗학교 지원사업의 개선과 발전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문성, (공동연구자)유진은, (연구보조원)박새롬, 전영은이 참여하였다.

2013년에 발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겨울호 계간지로 진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전국의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의 내용과 꿈다락이 해외와 협력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도 실려있다. 학부모 블로거가 체험한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도 있다. 꿈다락과 관련한 이슈도 소개하고 겨울방학 프로그램 모집안내도 실려 있으며 부록으로 입체카드 만들기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2013년에 발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을호 계간지로 진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전국의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의 내용과 꿈다락이 해외와 협력한 프로젝트에 대한 것도 실려있다. 학부모 블로거가 체험한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와 함께 꿈다락과 관련한 이슈도 소개한다. 부록으로 페이퍼 토이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2012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 사진 모음집으로 사업소개와 2012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 현장 촬영 사진이 프로그램 사업 유형에 따라 분류, 수록되어 있다.

2012년에 진행된 예술중점 창의경영학교 발전 방안 연구에 대한 보고서로 예술중점학교 운영의 성과와 문제점을 토대로, 중점학교 운영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3가지의 발전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예술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보고서에는 서론으로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및 방법, 본론으로 예술중점학교 개요 및 현황, 예술중점학교 성과 및 문제점, 예술중점학교 발전방향, 걸론 및 제언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연구책임자)권덕원, (공동연구자)이주연, 김병주, 윤종현이 참여하였다.

2013.09.04.와 2013.09.11에 서울 대학동 책터 그날이오면에서 시인 김용택, 음악평론가 임진모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김용택, 임진모 명예교사 문학 프로그램; 김용택의 일곱권, 임진모의 일곱권》의 리플릿이다. 김용택, 임진모 명예교사가 7권의 책을 선정하고, 그 책을 매개로 참여자와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책방형 프로그램이다.

본 홍보물은 2013.05.31.-2013.11.02.동안 매주 금요일에 도예가 박영복, 배우 안석환, 요리연구가 박찬일, 기타리스트 신대철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남자학교; 소년, 남자가 되다' 프로그램》의 리플릿이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17세 소년과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남자 명예교사가 진하게 놀며 남자다움에 대해 궁리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는 시간을 가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로 백송, 안기용, 고무신이 참여했다.

현대인재개발원에서 2013.08.02.-2013.08.03.동안 진행된 대학(원)생 기획인력 양성과정 2차 워크숍에 대한 내용이다. 하반기 연수는 11시수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분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2차 연수는본 자료집에는 연수안내와 시간표와 향후일정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현장방문 결과 활용 콘텐츠 기반 기사 작성 방법을 주제로한 강의자료, 현장방문 결과 활용 개별 글쓰기 연습, 콘텐츠의 레이아웃 및 페이지 구성 방법에 대한 강의자료, 콘텐츠의 레이아웃 및 페이지 구성 실습을 주제로 한 모둠활동 등의 교육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문화예술교육사의 진로 및 취업지도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관한 내용으로 문화예술 인력의 산업체 수요 등 노동시장특성 분석하고, 문화예술교육사의 취업 현황, 근로형태, 임금 등 노동시장 특성 분석하고, 문화예술교육사의 진로, 직무, 진출분야 등 직업 정보 구축한다. 관련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진로 및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상의 논의를 기초로 지정 교육기관 및 대학의 취업지도를 위한 정책적 제언 도출을 목표로 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조세형, (공동연구자)어수봉, 박준석, 박진명, 라세림, (연구보조원)김인수가 참여하였다.

2013.10.16.-2013.10.17.에 서울 문화역서울284 RTO공연장에서 진행된 《2013 문화다양성 정책공감 및 성과공유 행사-문화다양성 공유(共有) 공감(共感)》의 자료집이다. 행사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발제, 지정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세션1. 문화다양성, 우리사회 바라보기에는 (발제1)한준, (지정토론1)문종석, 부향숙이 참여하였으며 세션2.문화다양성, 기대와 실천에는 (발제2)이동연, (지정토론2)홍기원, 임학순, (발제3)차재근, (지정토론3)고희승, 허은광이 참여하였다. 세션3. 문화다양성, 실천에 대한 논의는 참석자 전원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13 학교-지역연계 학교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즐거운 학교 행복한 아이'자료집이다 2013년 5월-12월 동안 추진된 해당 사업은 학교의 아이들이 안고 있는 문제, 교사가 교육과정에서 직면하고 고민하고 있는 학교 안에서 다양하고 힘든 문제점들을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문화예술교육 유관 단체가 협력하여 함께 솔루션하여 아이와 교사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2개교 및 2개 단체가 참여한 기획사업 '토닥토닥 학교', 6개교 및 6개 단체를 선정하여 일반공모 프로그램  '즐거운 학교, 행복한 아이'가 추진되었다. 각 프로그램 추진 개요와 추진 과정을 담았으며 사업 운영단체 간단회를 통해 해당 사업의 비평과 과제에 대해 김원진 교사와 마지송 강사의 간담회 녹취록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2013 문화예술교육 포럼-문화예술교육의 지난 10년, 앞으로의 10년》의 자료집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논의를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은 3개의 세션 발표와 다과 및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되었다.   세션1. 문화예술교육, 10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사회)김종석, (발제)조현성, (토론자)우상훈, 전고필, 문영, 김귀배, 임수준이 참여하였다. 세션2. 문화예술교육, 현재를 바라보다를 주제로는 (사회)임학순, (발제)손경년, 박영정, (토론)윤현옥, 최현주, 양현미가 참여하였다. 세션3. 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전망하다를 주제로 (사회)임학순, (발제)김창환, 김소영, 임승호, 정상훈, 김현목이 참여하였다.

2013년에 진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크게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해외 기관 연계로 나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국립, 광역, 미디어센터, 건축, 주말문화여행, 도서관, 청소년진로탐색, 가족오케스트라, 감상교육으로 나누고 그 나눈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의 운영기관, 홈페이지, 교육대상, 교육기간, 교육내용, 교육분야, 교육장소, 모집인원, 문의처의 내용으로 되어있다. 해외 기관 연계는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와 뉴욕힐하모닉의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제작한 '2013 문화예술교육 현장 네트워크 사업-전북문화예술교육 NETWORK' 자료집이다. 삶과 살아가는 방법과 그에대한 공간의 이야기를 담은 자료집으로 2013년 7월 4일-5일(1박2일)동안 '동고동락_서로진보하는 만남' 프로그램을 서울 속에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과정을 담았다. 삼각산 재미난 마을, 우이동 청소년 문화공동체 '품', 서울시 청년일자리 허브센터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과정과 함께 2013년 라운드테이블 '경계에 선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집은 2013.12.17.에 서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5층 아우름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의 내용이다. 이 토론회는 10년간 추진했던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검토하고 각계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5년간(2013-2017)의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을 위한 것이다.   백령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이 문화예술교육 국내외 트렌드를 발표하였고,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 연구위원이 문화예술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 임영식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장재환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총괄매니저, 임수준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서정상 문화발전소 통 대표, 이원재 문화연대 사무처장, 김세훈 숙명여자대학교 문화관광학부 교수, 노준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문화예술교육본부장이 토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