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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에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몽촌토성 일대에서 역사학자 최광식 명예교사가 진행한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특별한 하루'-최광식 명예교사 '도심 속 문화유산' 프로그램》의 포스터이다. 한성백제박물관과 몽촌토성 등지를 둘러봄으로써, 도심 속 휴식공간의 의미를 넘어 그 안에 숨겨진 문화유산을 재발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교육사 활용모델에 대한 것으로 2013년부터 배출되기 시작한 문화예술교육사의 새로운 활용모델 연구를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사의 창의적인 일자리를 개발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개발하여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의 실효성을 확대하고자 한다. 문화예술교육사의 역할과 관련된 문화예술교육분야의 직·간접적 참여자들의 집단 인터뷰와 자문, 문헌 및 사례조사 등을 통해 역할의 확대와 현실적 적용을 분석하여 제시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사 활용에 관한 법제도 및 정책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책임연구원)남기범, 이정화, (연구원)장원호, 조순자, 김경미, (연구보조원)이경원, 이한나, 이진솔, 이진숙이 참여하였다.

2012년에 초당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효과분석 연구의 청소년 문화예술 돌봄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으로 서론, 이론적 배경, 연구방법, 연구결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문화예술 돌봄 프로젝트」의 중점목표인 위기청소년의 사회적 관계성 회복, 자립심, 표현력 향상 등의 효과성과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를 조사, 분석하여 「청소년 문화예술 돌봄 프로젝트」 사업의 시사점 및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함이다. 국내외 위기청소년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 관련 동향 분석, 위기청소년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효과 측정 모형 개발 및 효과 측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경은, (공동연구자)임영식, (연구보조원)조영미, 정은주가 참여하였다.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문화예술 교육사 교육기관의 운영 실태 및 현황에 대한 조사를 한 연구 보고서로 조사의 목적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의 수강 현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수강생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에 대한 평가를 조사 및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격제도 개선방향을 도출한다.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및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조사 결과는 수료현황 정보, 문화예술교육사 전반에 대한 평가, 문화예술교육원에 대한 평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평가의 내용이다. 조사결과표와 설문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황인창, (공동연구자)박선경, 박종경, 김도윤, (연구보조원)심지연, 염숙희, 문선희가 참여하였다.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교수-학습과정안으로 1기, 2기 프로그램에 기본형 및 심화형, 저학년 및 고학년으로 분류하여 구성되어 있다.  

본 악보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가족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진행 시 사용한 Vol.1.이고 클래식 곡들이 악보가 실려있다.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놀람 교향곡, Jazz Suite No.2, 사랑의 인사, 군대 행진곡, 솔베이그의 노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신세계 교향곡 2악장,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Habanera, Symphony no.40 1악장, 헝가리 무곡 5번, 라데츠키 행진곡이 실려있다. 악보는 디자인인이 디자인하였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추진한 '2013 문화예술교육 콜로키움; 교육하는 예술가'의 자료집으로 1차, 2차 포럼 개요와 포럼 강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 문화예술교육 콜로키움은 1차,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 콜로퀴움은 '장소로 문화를 디자인하라; 창조적 지역문화 교육을 위한 장소만들기 전략'을 주제로 2013년 9월 26일(목) 18시 소극장 판에서 이무용 교수의 강의와 함께 진행되었다. 2차 콜로퀴움은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란 무엇이고 왜 아이들을 놀게 해줘야 하는가?'를 주제로 2013년 10월 29일(화) 18시에 전통문화의 전당에서 편해문 아동문학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본 자료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꼬마작곡가의 참여 아동들의 작품집이다. 꼬마작곡가는 만 10-13세 아이들을 위한 음악창작 프로젝트이다. 참여 아동들은 오케스트라 악기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내재된 창의성을 키운다. 프로젝트는 김해, 익산, 대전, 하남의 네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지역별 작품 소개와 결과발표회의 내용과 사진의 내용이다. 김해에서는 김해문화재단이 운영을 하였고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대전에서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운영을 하였고 마찬가지로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익산에서는 (재)익산문화재단이 운영을 했고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24명이 참여했다. 하남에서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을 했고 앞선 지역들과 동일한 연령과 인원수가 참가했다. 최종결과발표회에서는 뉴욕 필하모닉의 두오밍 바(Duoming Ba), 치앙 투(Qiang Tu), 손유빈(Yoobin Son), 그레고리 윌리암스(Gregory Williams), 알렌 스펜저(Allen Spanjer), 다니엘 드럭크만(Daniel Druckman)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나주희가 참여를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사)강예진, 윤지현, 장하라, 강수경, 배유리, 하이정, 금민채, 임수연, 임승규, 김유환, 소수정, 조정아, (연주자)뉴욕필하모닉, 나주희, 김나영, 현리사, 장예지, 이원기, 최창현, 이승환, 이세례나, 박은희, 김유미, 이종관, 정준우, 김지승, 문숙현, 신진양, 정귀원, 박은별, 윤진, 장명휘, 김지혜, 장소원, 김현영, 이슬기, 이정민, 임재현 (협력)(재)김해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재)익산문화재단, (재)하남문화재단, (운영)㈜피콕 비주얼엔터테인먼트이 참여하였다.

2012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에서 시행된 생활문화공동체 성과공유포럼 '마을에 미래를 담다' 생활 문화 공동체의 자료집이다. 2013.01.30(수) 문화역 서울 284에서 1부 왜, 다시, 공동체인가, 2부 마을에 미래를 담다, 생활문화공동체에 대한 주제로 포럼이 진행되었다. 포럼에는 강신주, 김혜정, 김진수, 이용욱, 김승진이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2013년 해외 한국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관리 및 향후 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6박 8일간 진행된 해외출장 보고서이다. 환기미술관 관계자 면담, 뉴욕 현대미술관 담당자 면담, 미트 미 프로그램 참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문화예술 ODA 사업 운영 관리 및 향후 협력 방안 협의를 위해 6일간 진행된 베트남 국외출장 결과보고서이다. 라오까이 지방정부(교육부)관계자 면담, 사파현 교육청 관계자 면담 및 현지 학교 방문, 현지운영단체 실행점검 회의, 베트남 한국문화원 관계자 면담,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 관계자 면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뉴욕 링컨센터 예술교육원 주최 <세계교육자워크숍>참가를 위한 국외출장 결과보고서이다. '슈퍼맨 2050' 프로그램 참가와 뉴욕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간담회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에 일본 도쿄에서 3일간 열린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ALIA) 컨퍼런스의 참가를 위해 진행된 국외출장 결과보고서이다.

2013년 언론진흥재단 협력 '문화예술교육 기획취재' 관련 국외출장결과보고서이다. 국내 지역신문 기자 대상 국내외 심층 기획취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 및 필요성 제고와 지역 여론을 환기 시키고 국외 사례조사를 통해 향후 우리원 추진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1-3차에 걸쳐 진행된 출장으로 독일과 프랑스에서 1차 공유경제,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바라보다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에서 2차 문화예술교육 저명인사를 활용한 지역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되었고 3차 일본에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자체 경제활성화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2013년 문화예술교육 ODA 사업 운영을 위한 베트남 라오까이 및 사파 지역 사전답사 출장 보고서이다.

본 정책 자료집은 10년 간 정책적으로 추진되어 온 국내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의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최근 정보를 정리하며, 각 국가별 시스템과 사회, 경제, 문화적 맥락 속에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의미와 방향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국가별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책의 특성과 변화 추이, 문화예술교육의 개념과 주요용어, 법률 등을 확인하고,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시스템과 현황 등을 교함으로써, 한국의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특성을 파악한다.또, 한국의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유사한 정책과 사례들을 수록되어 있다. 최보연(영국), 박지은(프랑스), 성경숙(독일), 송보림(미국),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제교류팀(한국)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2012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참여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목차 구성은 일반사항, 만족도 조사, 심화분석, 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설문조사의 설문자는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자 179명, 공연형 106명, 직장인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는 187명 등이 있다. 프로그램명으로는 체험형이 19개, 공연형 3개, 직장인 동아리 프로그램이 11개로 구분되어 있다.

2012년 12월 5일(수) 14:00-17:30에 진행된 2012 인천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전환' 자료집으로 사회변화와 문화예술교육의 혁신, 마을학교가 삶을 바꾼다, 문화예술교육 지원 플랫폼에 대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는 (발표)전효관, 현광일, 우상훈, (토론)강현주, 정연희, 임재춘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2 인천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전환'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if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학령기의 어린이들과 청소 년들이 학교를 비롯한 가정, 지역사회 등에서 경험하게 될 모든 형태의 국악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된 ‘국악교육 표준개발’연구에 착수하였다. 국악 교육표준 개발 연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악교육이 더욱 체계화되고,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의 목표에 부합하는 국악교육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정립하고자 하였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윤명원, (공동연구원)김한순, 윤해린이 참여하였다.  

 ‘2011 문화예술정책백서’는 2011년 문체부가 추진한 문화예술 부문의 정책 기조와 현황, 그리고 주요성과를 정리한 기록이다.  ｢2011 문화예술정책백서｣는 2011년 문화예술정책을 복기하고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문화예술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는 '함께 누리는 문화, 행복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소외계층 문화복지 확대, 문화예술 나눔 확산 등을 통해 문화를 통한 행복 체험을 강조하고 문화예술 종사자 처우 개선, 창의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자율과 창의의 문화 조성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정책 추진 결과, 문화바우처, 문화나눔 등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를 대폭 확대하였고, 국민의 여가문화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세종 학당 확산, 한글박물과 등 한글 가치를 확산하고, 전통문화 자원을 발굴하여 국가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였다. 또한 문예회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예술인복지법 제정 등을 통해 예술 창작 여건을 개선하였고, 지역 생활공간을 문화예술공간화하는 등 일상의 삶속에서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고, 우리 공연 예술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예술의 유통 및 소비 구조를 선진화하였다.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2012년에 작성하여 4유형으로 개방한 '2011 문화예술 정책백서'이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https://www.mc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