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프로그램 소개 : 쉐마미술관의 ‘예술가의 감각연구소’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오감을 현대미술작가들과 함께 새롭게 탐색하고 확장하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조각작가 백솔뫼, 목공예작가 심규석, 회화작가 박해빈이 참여하여 각자의 예술적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참여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고 예술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이끕니다. ‘예술가의 감각연구소 1’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본능적인 탐색과 물질 경험을 통해 감각을 직관적으로 깨우는 시간이며, ‘예술가의 감각연구소 2’는 고학년 대상의 개념적 사고와 조형적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 너머의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조각, 회화, 공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현대미술 활동을 통해 감상과 창작, 공감의 과정을 경험하며, 미술관 공간 안에서 스스로의 감각을 확장하고 예술적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ㅇ 강사 소개 : [1기] 박해빈 회화작가와 함께하는 ‘확장하는 점, 선, 면’박해빈 작가는 시각적 체험을 바탕으로 익숙함과 낮설음, 이질적인 극과 극의 감정, 공존하는 현실의 풍경을 재구성하며 심리적 풍경 단면을 회화 속에서 형상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유의 흐름을 탐구한다. 박해빈 작가는 회화의 기본 단위인 점, 선, 면을 통해 다양한 회화적 접근 방식을 활용하고 점, 선, 면의 반복과 배열에 따라 평면 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각적 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시각을 통해 촉각, 그리고 청각을 자극하는 개인의 감각과 형상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실험한다. [2기] 백솔뫼 조각 작가와 함께하는 ‘감정 생물 키우기’백솔뫼 작가는 조각이라는 매체를 통해 추상적인 감정들과 형태를 시각적인 덩어리로 표현하며 물질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조각 재료, 찰흙, 점토, 알지네이트, 석고 등을 직접 만지고 변형해보면서, 조형이 단순한 형태를 넘어 촉각, 시각, 후각 감각과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물질이 지닌 촉감과 무게, 형태 변화를 통해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는 물질의 대화 시간. [3기] 심규석 목공예 작가와 함께하는 ‘공생의 사물 풍경’심규석 작가는 사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생할 수 있는지를 목공예를 통해 이야기한다. 자연 풍경을 마주하며 자연의 대상을 대하는 태도와 접근 방식들을 목재를 깎고 다듬어가는 행위를 통해 드러낸다. 참여자들은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나무 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형태를 만들어 보고, 감각적으로 다듬어가는 과정을 통해 후각, 촉각을 통해 감각적 경험을 통해 창작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한다.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손을 통해 감각적으로 소통하며 나무의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며 공예의 의미와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 ㅇ 기수별 일정 :1기 박해빈 회화작가와 함께하는 ‘확장하는 점, 선, 면’ (14:00~17:00)6월 28일, 7월 5일, 7월 12일, 7월 19일, 7월 26일 (5회차)2기 백솔뫼 조각작가와 함께하는 ‘물질을 넘어 감정의 대화’ (14:00~17:00)8월 2일, 8월 9일, 8월 16일, 8월 30일, 9월 6일 (5회차) ※ 8월 23일 제외 3기 심규석 목공예작가와 함께하는 ‘공생의 사물 풍경’ (14:00~17:00)9월 13일, 9월 20일, 9월 27일, 10월 11일, 10월 18일 (5회차) ※ 10월 4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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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2025-05-13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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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시설
쉐마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