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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충남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경북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대전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대구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부산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본 저작물은 부산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지역별 BI '부산''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부산문화재단(https://www.bscf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명 및 슬로건을 기초로 BI를 개발하였다.  브랜드명은 '아이와락(樂)'이며 슬로건은 '예술로 와락 안아 주세요'이다.  BI는 사업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사업의 홍보효과를 상승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사업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BI를 개발(중앙 및 17개 지역별)하였다.    본 이미지는 17개 지역 BI 중 울산 가로형, 세로형 BI 이미지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이와락 Brand Identity Guideline(활용가이드)」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활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추진한 [2019 아동·청소년 특화교육사업 「찾아가는 예술학교」 결과 자료집]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권리 확보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을 제고하고, 또래 간 함게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성을 함양하고자 만들어진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서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총 18개소가 참여하여 총 31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2019년에는 사업대상을 지역 아동센터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교까지 확대하여, 11개 지역아동센터, 8개의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교, 청소년수련관 등이 참여했다.      *본 저작물은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아동·청소년 특화교육사업 「찾아가는 예술학교」 결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서구문화재단(https://www.is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결과자료집은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제공 및 확대하고자 3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꿈꾸는 예술놀이터]를 기획 및 운영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2019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에술교육의 사회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 문화시설을 위한 전문가 배치 및 프로그램 기획개발을 위한 지원정책 필요성과 문화에술교육사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현장 경험을 제공하여 전문인력으로 경력 개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연극' 장르 기반의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해 다채로운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본 저작물은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 「꿈꾸는 예술놀이터」 결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서구문화재단(https://www.is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민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과 이용실태를 파악하여 현장과 수요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정책 발굴과 수립을 위해 '2019 문화예술교육 수요조사'를 추진하고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자료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22개지역에서 진행되었던 46개의 생활문화플랫폼의 소개와 2019년 생활문화플랫폼 현장 들여다보기, 사업 소개, 운영 단체 현황, 프로그램에 참여한 운영단체 예술가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겪었던 현장 모습이야기와 사진들이 수록되어있다. 자료집 제작에는 (총괄)서정문, (책임)임은옥, (진행)조은정, 오승호, (지원)노윤지, (사업컨설팅단)민병은, 김혜미, (컨설턴트)민병은,심한기, 임재춘, 김월식, 안태호, (자료집 기획 총괄)민병은, (사진,영상)구일칠(917)스튜디오, (이미지)디자인 달, (디자인)장정은(리피)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2019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자료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경기문화재단(www.ggcf.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연구원은 문화 분야 통계체계 구축 기본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책임: 백선혜 / 도시사회연구실)를 발간하였으며, 보고서는 호환성·구체성 확보하는 상향식 데이터 구축으로 서울시 문화 분야 통계체계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이하 미래교육지구)에 서울(성북․강북구, 도봉구), 부산(사하구), 울산(중구), 경기(시흥시), 충북(충주시, 옥천군), 충남(공주시), 전남(순천시, 곡성군, 구례군)의 11개 지구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해오름 작은도서관(마포구) 방문하여 작은도서관 관련 단체와 자원봉사자,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간담회에서는 작은도서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내실화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생활임금 지급기준 명확히 하고, 시․자치구 생활임금제 통합안 마련 필요”에 대한 현안 자료(Working Paper)를 발간하였으며, 광역지자체 생활임금 현황 부분을 발췌하였다. (연구책임: 최봉 시민경제연구실)

서울시립미술관의 <예술가의 런치박스> 프로그램은 작가의 예술실천을 기반으로 한 미술관에서의 참여형 예술 교육에 관한 일종의 사례집이자 비판적 접근을 위한 출판물로서 기획되었다. 『미술관에 놓인 배움의 식탁-예술가의 런치박스 레시피』는 지난 2013년 시작한 서울시립미술관의 <예술가의 런치박스>를 돌아본다. 2013년 11월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53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한 총 64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례와 작가의 에세이,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전시를 서술한 파트, 사진 아카이브 등을 통해 단일적 관람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예술을 감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다양한 방법을 담아냈다.    *본 저작물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미술관에 놓인 배움의 식탁-예술가의 런치박스 레시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시립미술관(https://sema.seou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북예술커뮤니티 모모모'는 2018년부터 성북동을 거점으로 예술과 마을에 대한 소통, 공유, 협력, 우정을 나누는 자율적인 커뮤니티이다.   [동네관찰]마을과 마을사람들을 알아보기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조사하고 인터뷰하여 공유회 및 전시회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어떤 활동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기획하여 운영되었다.   [동네비평]예술과 마을에 대한 관심갖기는 성북동 권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북동에 어울리는 동네비평 혹은 이웃비평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동네상회]정기적인 성북동 모임 추진하기는 모모모 모임의 전체적인 운영과 소통을 위한 모임이다. 기본적으로 월 1회 진행하며 상하반기, 연 2회는 성북동 모임의 외연을 확대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동네배움]비정기적인 상호학습으로 소통하기는 마을사람이 서로가 갖고 있는 삶의 지혜 및 재능을 공유하는 비정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본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성북 예술 커뮤니티 모모모 2018-2019 아카이브'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https://www.sbculture.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기반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최경자 교육위원을 비롯해 학교예술 교육 각 분야 전문가, 교수,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교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기조 발제와 학교예술교육 전문가 발표, 청중 자유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성북구는 2017년부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지원으로 <성북생활문화살롱20> 이라는 생활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생활문화살롱20>은 성북구의 20개 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성북구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협업과 연대의 경험을 축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도시 성북, 지역자원이 공유되고 순환되는 도시 성북, 참여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문화민주주의 도시 성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2019년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성북구의 11개 생활문화공간에서 25개의 동아리가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포럼, 장터 등을 함께 진행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제2회 성북생활문화주간 <동네예술, 공간을 채우자>가 진행되었다. 성북생활문화주간 <동네예술, 공간을 채우자>는 성북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네예술가(동아리)들이 성북구 안에 있는 생활문화공유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11개의 공간에서 8일간의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성북의 동네예술가들은 지난 7월 <이거모임? 동네예술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눴고, 8월에는 다함께 버스를 타고 성북구 곳곳에 위치한 생활문화공간들을 탐방하여 공간 매개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공간을 선택하며 함께 축제를 만드는 과정을 담아냈다.   *본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동네예술  공간을 채우자 사진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https://www.sbculture.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예술놀이랩(LAB)’의 결과 발표회인 '오픈랩(OPEN LAB)'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예술놀이의 실험과 확산을 위해 6명의 예술가가 지난 9개월간 어린이, 청소년, 지역주민 등 9,500명과 함께 진행해온 16개의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았다.

「오디어디 놀이터」 사업은 완주문화재단이 "군민이 누리는 문화복지,군민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을 지향하며 같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령대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완주문화재단은 복합문화지구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함으로써 단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완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적 경험을 확대하면서 무엇보다 서로 쉽게 관찰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이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가 보다 가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였다. 또한 복합문화지구에서 만들어지는 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감성을 깨우고 예술가에 의한 예술적 감성을 경험하고 아이들에 의한 놀이 문화가 일상의 이야기로 스며들게 함으로써 놀이터의 콘텐츠와 이야기 그리고 사람이 복합문화지구를 시작으로 완주 곳곳에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함을 느꼈다. 이에 오디어디 놀이터는 2018-2022 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 수립을 배경으로 완주 문화예술교육 방향 설정을 위한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하는 통합적 문화예술교육을 실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놀이대상을 아이들로 지칭하지만 전제는 다양한 세대가 연결되어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자료에는 오디어디놀이터의 추진배경, 운영방향, 놀이, 공간, 오디어디 여름놀이터, 오디어디 가을놀이터 프로그램 소개와 현장사진, 놀이터 운영진의 소개가 담겨져있다.   *본 저작물은 완주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완주문화예술교육거점화 「2019 오디어디 놀이터 운영」 결과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완주문화재단(https://www.wf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