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은평문화예술회관은 은평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거점 공간으로 다양한 참여주체들이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은평문화재단이 생긴 뒤로 꾸준한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방안을 찾고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및 마을공동체 시민단체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주체들을 발견하고 네트워킹하여 협력모델을 구성하고자 한다. 나아가 재단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발전적 토의의 장을 만듦으로서 자치구의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가, 예술강사, 예술단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지역 예술교육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예술교육 주체를 발굴하고 네트워크하여 예술교육의 인식 변화와 확장의 기회를 마련하며, 예술교육 자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자료에는 예술교육 네트워크 플랫폼 「은평!예술교육이 피었습니다」, 예술교육 소식지 「은평!예술교육 피다」, 예술교육 자원발굴 프로젝트 「은평!예술교육을 찾으러 왔단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본 저작물은 은평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자치구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은평! 예술교육이 피었습니다」 결과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은평문화재단(https://www.ef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04년 2월 갈산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개관한 부평문화사랑방은 올해 16년 차를 맞았다. 2006년 부평구문화재단 설립,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과 2010년 부평아트센터 개관보다 앞서 마련되었으며, 문화시설이 부족하던 부평에서 최초로 개관한 문화공간이다. 또한 2000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지역주민의 삶의 수준 제고를 위해 '문화시설을 늘려달라' 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문화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개관 첫해부터 국악,클래식,무용,풍물,대증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별하여 월 3회 이상 진행하였고, 이러한 과정을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하여 일회성의 공연 관람이 아니라 지속적인 문화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도였다. 문화사랑방은 문화예술 행사 개최, 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 문화강좌 프로그램, 구민들의 문화 동아리 및 동호인회 운영 및 지원을 추구하였고, 부평문화사랑방은 이름대로 동네사랑방으로 기능하는 생활문화센터의 전신이라 여겨지며 실제로 부평구 전역 5개 문화사랑방 설립 후에 적극적인 문화동아리 지원사업과 네트워킹이 기대될 것으로 보았다. 본 자료집에는 사업설명, 부평문화사랑방 주변 즐기기, 언론보도, 포스터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부평구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부평문화사랑방 아카이브 북'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부평구문화재단(http://www.bp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N개의 서울」은 서울의 25개의 자치구가 각각의 지역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사업이다. 지역 내 문화자원을 찾고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읽어내고, 지역의 이슈를 개방적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하고 시도하며,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의 경험으로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본 아카이빙북에는 한 눈에 보는 성북예술마을 동네살이, 성북예술마을 한 해 동네살이 현장, 2019 성북예술마을 EXPO, 성북예술마을 좌담회와 관련된 내용과 현장사진이 담겨져있다.   *본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서울 「성북예술마을 성북친구들 동네살이 대작전」 아카이빙 북'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북문화재단(https://www.sbculture.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 기반 구축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양성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기획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본 자료집은 참여자들이 4개월 동안 써 내려간 개인 일지를 바탕으로 쓴 글을 인터뷰 형식으로 편집하여 정리하였다.   *본 저작물은 부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기억 기록」 결과 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https://www.b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9 창의예술교육 랩, 8개월의 기록 자료집은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의 연구 과정을 기록한 기관연계 협력형 프로젝트 아카이브이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미적 감수성, 창의성 증진, 소통능력 향상 등 문화적·사회적 가치 증대, 문화예술교육의 양적 성장을 넘어선 질적 성장을 위해 교육콘텐츠와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체계적·지속적 인력양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문화예술교육의 다각적 접근 및 필요성 증대를 배경으로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급과 확산에 기여하고 부산의 시설 및 인력 인프라를 연계한 창의예술교육 랩 구축,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 대두, 부산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수립의 장기적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조영미, (선임 전문위원)최준영, (전문위원)박주은, (공동연구원)정만영,이정임,김덕희,문지영, (보조연구원)김주영, (보조원)이행자,김예빈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부산문화재단에서 2020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창의예술교육랩지원사업] 2019 창의예술교육 랩, 8개월의 기록 자료집'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부산문화재단(http://bsarte.bs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9 지역센터(제주) 협력 공동기획 연수프로그램 결과분석 연구 '필드노트: 수집된 물질들' 결과 보고서이다. '필드노트 - 수집된 물질들(collected materials)'은 사운드스케이프 프로젝트의 방법론을 워크숍에 참여하는 대상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태환경을 예술적 감성으로 접근하여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2019. 8. 22.(목) ~ 8. 23.(금)(총 12시수)동안 제주항공우주호텔, 제주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행자(예술강사, 기획자, 예비인력)들이 참여하였다.   교육내용은 참여자들이 제주라는 화산섬의 특징을 사운드라는 매체를 통해 탐구하고, 지표면의 다양한 지리적 특징을 이미지로 채집해 보는 예술행위를 통해 자연 환경의 미시적인 것들을 감각적으로 재발견하도록 도와주었다.    보고서에는 연수개요와 연수 배경과 추진방향, 답사했던 장소 소개, 프로그램 구성, 연수일정, 연수내용에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 김준, 공동연구원 전혜주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지역센터(인천) 협력 공동기획 연수프로그램 결과분석 연구 '데이터와 연산장치' 보고서이다.   '데이터와 연산장치'는 정보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데이터를 하나의 예술적 미디엄으로 삼고 그것을 다루는 문화예술적 접근법을 연구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를 구성하고 스스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어떠한 개념과 프로그램이 도출될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을 모색한다. 연구진행에 언메이크랩(책임 연구원 : 최빛나, 보조 연구원 : 송수연), 연수 진행 언메이크랩(송수연, 최빛나), 프로토룸(김승범, 후니다킴), 장혜진이 참여하였다.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진행했던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위한 릴레이 포럼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고자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개최하였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프로그램 6종을 개발하여, 두 달 간 시범운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북구 삼정고등학교에서 교원 30여 명 대상 ‘인공지능 플랫폼 교육적 활용사례 및 개발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 - KT AI 사업단과 함께 인공지능 플랫폼 활용한 이론과 실습 진행

국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 디지털과 커뮤니케이션 국제학술대회’를 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박물관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향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본 자료는 2019년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전역 사회문화예술교육 시설을 범위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 요약보고서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현장답사, 워크숍, 자문회의 등의 방법으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관련 법규와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인천시의 문화예술공간 현황 국내외 선행사례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인천시 여건에 부합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천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하드웨어, 휴먼웨어, 소프트웨어 부문별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이를 집행하고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최영화, (연구참여)이선정, (연구자문)김상원, 김자현, 이화정, 전승용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인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구축 연구요약본'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9년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전역 사회문화예술교육 시설을 범위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 최종보고서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현장답사, 워크숍, 자문회의 등의 방법으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관련 법규와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인천시의 문화예술공간 현황 국내외 선행사례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인천시 여건에 부합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천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하드웨어, 휴먼웨어, 소프트웨어 부문별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이를 집행하고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최영화, (연구참여)이선정, (연구자문)김상원, 김자현, 이화정, 전승용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인천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구축 연구 최종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놀이가 바꾼 아동과 지역사회”주제로 2019년 놀 권리 성장 포럼을 개최하여 놀이사업의 성과 확인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제2차 포용국가 아동정책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포용국가 아동정책의 발전 방안과 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의 아동복지 분야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및 정책관련자 등이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아동정책 논의하고, 올해 7월 설립된 아동권리보장원의 향후 역할에 대한 지역과 현장의 기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자료는 2019년 10월 25일(금) 14:00~16:00 동안 광주광역시 청소년 삶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2019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3차 '공간,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교육'》의 자료집이다.   2019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은 총 4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3회 콜로퀴엄은 '공간 조성 과정이 곧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이슈에서 시작된다. 소통과 공감, 관계 속에서 스스로 교육 경험을 만들어가고 지속적인 활동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간 조성 과정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한다. 중요 관점에 대해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에서 공간이 왜 중요한지? 그 공간을 만들어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 주제로 진행되었다.   콜로퀴엄 진행자에는 김혁진, 발제자에는 박형주, 강득주, 황순우가 참여하였다.   자료집은 콜로퀴엄 총 4회차에 대한 설명과 3회차 진행 일정표, 발제자 발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부는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OECD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였다.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표어로 2030년 미래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 및 추진되었다. (※게시물 64번 참고)

2019 서울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창의인성예술교육프로그램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실습을 제공하고, 전환기 청소년과 특히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주도적 활동으로 청소년 예술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나에 대해 깊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기회이자 평범한 일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을 계기로 은평문화재단은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예술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삶의 일부분이 되도록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았다. 본 자료에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소개와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사업에 관한 총평과 함께 참여자들의 작품, 소감, 만족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본 저작물은 은평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서울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결과자료집'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은평문화재단(https://www.efac.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 마주봄 BOOK은 전주시민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생활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쉽게 생활문화를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생활문화동호회 및 문화시설 소개를 통해서 동호회 간 교류가 활성화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자료에는 전주의 생활문화동호회, 인문학시설, 문화시설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본 저작물은 전주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생활문화 마주봄 BOOK'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전주문화재단(http://www.jj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9월 25일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재단 비전 2030을 선포하고, 관련자료를 기관 누리집에 탑재하였다. 내 삶과 동행하는 예술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부산 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함께 예술인과 함께 문화예술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미션으로 잡았으며, 총 5개 전략과제와 65개의 실천과제를 선정 해 앞으로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