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라이브러리

본 발제문은 2012.01.12.에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다문화교육 심포지엄'에 관한 것이다. 해당 심포지엄은 이주민 위주에서 문화 다양성 확대로의 다문화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다문화 교육의 의미와 현주소를 점검하고,다문화 교육인력 양성의 새로운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발제문은 한국 다문화교육의 실제, 다문화교육에서 문화예술의 가치와 역할,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교육 활성화 방안, 2011년 다문화교육 인력양성 사업 평가, 지정토론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윤경, 김선아, 이완, 이효정, 김준식, 김왕준, 김승연, 가네코유키가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였으며, 2012.03.21.에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창조적 에너지로 학교폭력을 넘어서다 포럼'의 발표문이다.  포럼은 크게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그 시작과 끝에 서서, "문화예술로 인성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문화예술교육, 가능성에서 현실성으로"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섹션 발표로 박광일, 양진형, 이유미, 김븅년, 김현수, 김효진, 최윤철, 김숙희, 정문성, 김영재, 김현목, 이홍수, 정연희가 참여하였다.

2012.09.27. 에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두 번째-사회적 역할을 묻다' 포럼 발제문이다. 포럼은 세션1. 문화예술교육 우리사회 바라보기, 세션2. 솔루션으로서 문화예술교육 방범론, 디스커션 문화예술교육 정책, 기대와 실천 순서로 진행되었다.  임영식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세션1.에서 김붕년, 백령, 세션2.는 김현영, 허전이 주제 발제를 맡았다. 종합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에는 발제자 김붕년, 백령과 토론자로 한영수, 구민정, 이유정, 문지영, 이선철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집은 '별별솔루션' 4개 지원 사업의 사례 중심으로 지역 재생, 지속가능성, 교육 혁신이라는 사업의 3가지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고, 국내외 관련 사례를 엮어 2012.02.28.에 발간되었다. '별별솔루션'의 핵심개념인 3조건 3개념 9전략이 소개되어 있고, 지역재생과 도심 재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역할, 지속가능성, 사회적 기업의 역할, 경험적 콘텐츠와 솔루션 디자인 등의 사례로 본 교육혁신, 워크숍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에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내용으로 여름 창간호 계간지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 유수의 국공립기관,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및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가족이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계간지에는 기획특집과 현장스케치, 꿈다락 이모저모, 주목할 만한 꿈다락 사업, 해외의 문화예술교육, 별별 꿈다락 소식 등의 내용이 실려있다.

본 연구서는 음악교육계도 변화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지향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교육의 목표와 내용 등을 검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고 학령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경험하게 될 모든 형태와 장(場)에서의 음악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음악교육표준'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학교의 음악교육은 음악 학습을 중심으로 삼되 음악 미적 경험을 확장함으로써 음악적 감성을 통한 인성의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 밖의 음악교육은 음악 예술적 경험과 훈련을 중심으로 삼되 논리적 학습을 강화함으로써 이해와 소통을 통한 창의력의 계발을 지향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는 점을 확인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교육표준 개발연구는 문화정책이 학교의 예술교육으로부터 국가전체의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되는 시기에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시의 적절했다고 평가될 만하다. 이제 연구 결과를 보급하여 모든 형태, 모든 장에서의 음악교육에 적극 적용되고 널리 일반화되기를 기대하며, 이 연구를 시발로 하여 더욱 심화되고 확장된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하고 발전된 음악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재의 개발, 평가 및 측정 방법의 개발 등으로 이어갈 것을 제안한다.   해당 연구는 (연구책임자)이홍수, (공동연구자)민경훈, 승윤희, (연구보조원)정성우이 참여하였다.

2012년에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152개 프로그램 리스트와 그 중 19개의 프로그램 진행 날짜와 사진들이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있는 간행물이다. 수록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공예문화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된 Enjoy! 경공방북촌, 소마미술관에서 진행된 꿈틀꿈틀~ 드로잉은 살아있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구리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놀면서 체험하는 신나는 문학교실!, 놀러와! 토요일의 오색빛깔 음식 놀이터, 감,감,감 음악대, 인디고서원에서 진행된 인디고 시네마 파라디소, 세대공감! 할머니와 함께하는 민화, 자수프로젝트,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감자꽃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평창 토요밴드 프로젝트, 순천 상상문화발전소에서 진행된 별별사진관, 가족을 디자인하다 등이 있다.

2012년에 진행된 학교 문화예술교육 우수 교수학습지도안 개발연구 중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에 관한 내용으로 각 레벨별 특성과 단원 및 프로그램, 교수학습 계획, 지도안 등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레벨은 초등학교 1~2학년의 단계이며 주요 단원으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 지구별 친구들 등이 있다. 두 번째 레벨은 초등학교 3~4학년의 단계로 주요 단원으로는 이야기 속으로, 나는 마술사 등이 있다. 세 번째 레벨은 초등학교 5~6학년의 단계로 총 17개의 학습지도안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단원으로는 나도 만화가, 움직이는 세상, 자연과 인간 그리고 만화·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네 번째 레벨은 중학생 단계로 주요 단원은 만화와 아이디어, 애니메이션 시간의 예술 등이 있으며 다섯 번째 레벨은 고등학생 단계로 주요 단원은 디지털 환경과 만화, 페르세 폴리스등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김재웅, (연구자)박유신, 기진호, 서용리, 호중훈, 황지연, 박운용, (연구보조원)김경진, (자문위원)권혜령, 김정만, 김현영, 김혜영, 민희, 박찬규, 손지현, 신동인, 오진희, 유순천, 이창식, 정영우, 최미경, 최수영이 참여하였다.

2015년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추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사업을 정리한 내용으로 구성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in 전북 꿈보따리 vol.2'소식지이다.

문화체육관광부과 주관하고 2012.02.20.에 시민천 B2 태평홀에서 열린 《사회문화예술교육의 성장과 확대》 포럼에 관한 발표문이다. 본 포럼은 전효관의 기조강연과 개인의 발견과 회복: 문화예술교육이 개인에 미치는 영향, 지역의 공감과 확장 :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기능, 사회적 이슈와 변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사회 혁신 등을 주제로 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는 양혜원, 김태황, 서정상, 이유정, 이광준, 이란주이 맡았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제작한 '2012 전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사람의 가치-5가지 우수성과 이야기, 5-이야기+4=사람'자료집이다. 전북 지역특성화 사업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중 다양한 자료와 심의과정을 거쳐 4명의 사람, 5가지 이야기를 선정하여 5가지 우수성과를 엮어서 자료집을 제작하였다. '5-이야기+4=사람' 자료집에는 기획자, 강사, 대표, 보조강사, 교육참자가 모두가 함께 사람으로 인해 변화되는 과정을 조명하였다.  미술공감 채움 '월명에 숨쉬는 인물' 고보연 , 사회적 기업 꼭두 '예술자활 프로젝트 I&You can' 심재균, 민미협 전북지회 '예술로 비빔' 박은주, 익산문화재단 '문화로 신바람' 김지은, (사)드림필 '아이들이 만드는 소리' 박병선이 소개되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12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자료집이다. 2012년 전북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28개의 운영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자료집에는 사업 과정과 단체별로 수행한 프로그램 내용, 교육대상 정보 소개가 프로그램 현장 촬영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미나 시리즈 중 세 번째로 2012.01.19.에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꿈의오케스트라네트워크 지원본부가 주관한 지식공유세미나에 대한 자료집이다. 이번 세미나는 '꿈의 오케스트라'가 지나온 시간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전적 방법론들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지역별 운영사례에 대한 발표로 이루어진 첫 번째 세션과 꿈의 오케스트라의 정책사업의 틀과 단위사업에서의 탐험과 모델개발에 대한 토론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세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미나의 발표자로는 김태연, 현연아, 이기연, 봉효원 등이 있으며 토론자로는 조은아, 강석홍 등이 있다.

2012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예술중점학교 지역연계 프로그램 개발 연구에 대한 내용으로 서론, 학교-지역 연계 예술교육의 필요성, 예술중점학교의 지역연계 예술교육 현황, 해외 사례, 지역연계 예술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운영, 결론 및 제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중등 예술교육 활성화 기본 방안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예술중점학교 관련 세부 과제 추진을 본격화하고 이에 대한 조기 안착과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반드시 필요한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즉, 예술중점학교에서 시행 중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연계 교육 모델 개발을 하는데 있어 기초 자료로써 활용하게 하고 지역연계 교육의 발전 방안 및 선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최용철, (공동연구자)김흥수, 민경찬, 양정무, 이장직, (연구보조원)김영재, 김아영, 박수연, 이충렬이 참여하였다.

2012년에 진행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내용으로 가을호 계간지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 유수의 국공립기관,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및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가족이 문화예술과 함께 놀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계간지에는 기획특집과 사진으로 보는 꿈다락, 주목할 만한 꿈다락, 해외의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교육 이슈, 꿈다락 지도 등의 내용이 실려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12 전북 예술강사 틔움 workshop' 자료집으로 자료집에는 2차에 걸친 워크숍의 과정과 강의 내용이 함께 수록 되어 있다. 틔움 워크숍은 1차 '예술강사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과 사회 통합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례 워크숍'과 2차 '학교 속 사회, 사회 속 학교를 들여다 보다' 워크숍으로 추진되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발간한 '2012 문화예술교육 창의적 연구모임 지원사업-creative cell' 자료집이다. Creative-cell 연구모임은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발전을 고민하고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학습공동체로 교육매개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학습하고 이 학습 결과가 지역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된 기획 사업이다.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자유로운 소그룹 연구모임 중심의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이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서 동기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셀 연구과제는 5개 모임별 5개의 과제로 진행되었다.  1. 통합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비빔) 2. 자연, 예술, 사람을 위한 문화예술교육(Growing) 3. 전통놀이를 활용한 워밍업(춤놀이터) 4. 전북지역 유무형 문화예술교육 자료집(국악교재연구) 5. 청소년의 공격성향 감소와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개발(청소년꿈에 낼개달기)   자료집에는 셀 모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컨설팅 워크숍 현장 내용과 각 과제별 연구 내용 및 과정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교육인력 양성사업이 안정적, 지속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탐색하였다. 한국사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문화 교육인력 양성사업의 현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고, 이를 토대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다문화 교육인력 양성사업의 향후 발전방향을 제안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이효정, (공동연구자)최현정, 김성숙, 김민경 (연구보조원)원경희, 김명정, (자문위원)김영옥, 김찬호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은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지니고 있으며 하나는 예술계열 중⋅고등학교의 현황을 실제적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다른 하나는 파악된 현황자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예술계열 중⋅고등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예술계열 중⋅고등학교의 현황을 선행 연구조사 및 설문조사 그리고 면담조사를 통해 면밀하게 조사를 실행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조사내용을 토대로 예술계열 중․고등학교의 현황으로부터 도출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 임재광, (공동연구자) 조성기, 이섭, 권인선, (연구보조원) 박동욱, 김휘동이 참여하였다.

(재)함께일하는재단이 2010.12.09.-2012.02.29.동안 진행한 '별별솔루션' 인큐베이팅 결과에 대한 보고서이다. 사업이 추진된 배경, 주요 프로세스 및 경과, 컨설팅 요약 보고, 최종 산출물, 개선 이슈, 정책 제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요악본과, 사업개요, 운영, 자체평가 결과 및 제언, 부록 등으로 구성된 본 보고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예비)사회적기업 특성을 고려한 전략개발단계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사업모델 개발하고 지원사업의 정책적 성과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운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또한 문화예술분야의 특성을 고려,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가적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요구를 고려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단계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체계적 전략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연구는 함께 일하는 재단에서 (컨설팅책임자)정상훈, (컨설팅연구자)박성철, 장동렬, 김현미, 김나연, 유연성, 윤여정, (운영진)라현윤, 송아영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