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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핵심 전문인력과 교육 협력인력 등을 대상으로 주제별·단계별 연수를 기획·운영하여 문화예술교육 창의적 리더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19년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햇살좋은날펜션 및 해찬솔펜션 일대에서 교사, 예술교육가(예술강사, 기획자) 각 25명 이내를 대상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하여 협업 기반 연수를 추진하였다.    초중고 교과시간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지 20년이 지난 오늘날 학교에서의 활성화가 되고있는지, 아이들에게 수업은 의미가 있을지, 행복할지에 대해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예술교육가들에게 질문한 내용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였다.  본 카드뉴스는 '문화예술교육은 무엇일까요?'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연구 및 제작 에는 (연구책임자) 김지연, (공동연구자) 임미경, 최영식, 원성원, (보조연구원) 송유미, 임우철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교사-예술교육가 협력 기반 학교 문화예술교육 기획 연수 결과분석 연구보고서이다. 《2019 교사-예술교육가 협력 기반 학교 문화예술교육 기획 연수》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사 예술교육가에게 질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운 점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상부기관에서 일방적으로 현장에 전달되는 정책이나 방안이 아닌 문화예술교육 주체들이 필요로 하는 방안과 대안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구의 초점은 현장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초·중·고 교사와 예술교육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관리자-교사-예술교육가가 함께하는 FGI 연수를 통해 서로의 대안까지 모색하였다. 연구 내용은 학교 문화예술교육 연구 현황에 대한 점검,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의 문제점 찾기, 교사-예술교육가 협력 연수 프로그램 개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인터뷰 및 연수과정에 대한 영상과 카드 뉴스 제작으로 결과물 다각화 하는 것이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 김지연, (공동연구자) 임미경, 최영식, 원성원, (보조연구원) 송유미, 임우철이 참여하였다.

 2019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실태조사는 사회적경제 조직 중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경제 조직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최초로 시행되었다. 사회적경제 조직 중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복합조사(온라인,방문,이메일,팩스 등을 이용한 자기기입식)로 2019년 10월 7일부터 12월 13일 (약 2개월) 까지 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사회적경제 조직 22,580개 중 조사를 기반으로 1,350개를 조사모집단으로 확정하였다. 조사모집단 1,350개 중 기본현황 응답 수는 949개(70.3%)이며 주요현황 조사에 응답한 745개를 기반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국내사례연구는 주요 현황 조사에 응답한 조직을 대상으로 전화 및 소규모 집단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기반으로 성장모델로 분류하여 제시하였고, 해외사례연구는 6개국(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벨기에,호주)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을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양한 영역과 경로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접근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과 진입 유도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역할을 기대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한 단계별·맞춤형 지원 및 경영 활성화 제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박성만, (공동연구원)조재현,정우식,구문모,장대철,장웅조, (연구원)원혜원,이나경,이보람,윤정형,김정현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실태조사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예술경영지원센터(www.gokams.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예상되는 환경변화에 따른 정책적 대응 방안과 사업의 설계 등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차원에서의 역할정립이 필요함에 따라 진행되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문화 환경에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역할과 방향성을 도출하고, 도출된 이슈키워드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지역문화재단의 실행사업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공연전시’ 분야의 실행사업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문화정책’, ‘생활문화’, ‘ 문화다양성’, ‘인력 및 단체양성’ 등 주요 정책과 관련된 실행사업의 비율은 높지 않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행사업의 연도별 변화추이에 있어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문화도시’ 관련 실행사업의 증가로 2017년 대비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지역적 관심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았다. 또한 이슈 트렌드 분석 결과 지역문화재단에서 진행한 포럼은 2017년 219건에서 2019년 704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3년 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주제는 ‘도시재생’으로 2017년 대비 2019년 18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 지역문화재단의 이슈 트렌드는 ‘문화정책’, ‘문화도시’, ‘교류협력’으로 정리 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지역문화재단 이슈 트렌드 분석 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www.ancf.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연구 보고서는 제1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만료, 지역문화 정책 환경 및 여건 변화에 의해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라는 목표로 자치와 분권의 원리를 견지하여 지역의 권한과 다양성을 보장하되, 낙후·쇠퇴지역에 대해 직접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촘촘한 생활 속 문화 환경 조성으로 어느 개인과 지역도 뒤처짐 없는 '사람이 있는 문화'를 실현하며,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의 존중으로 문화를 통한 지역혁신과 내생적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노영순, (공동연구원)정보람, (연구지원)오현아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제 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연구 보고서'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다양한 분야의 기존연구에 대한 문헌 분석, 총 28개 조직에 대한 32회의 심층 인터뷰 및 24개 조직에 대한 서면 분석, 총 21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5회의 자문회의로 진행되었으며, 국제사회에서 논의된 문화와 사회발전, 경제학 기반의 외부효과 접근과 문화경제학의 논의들, 그리고 문화예술 학계에서 주장해온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연구 등을 종합하여 문화예술 분야 사회성과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한 개념적 토대를 제시하였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사회성과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문화예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이에 대한 측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와 문화예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산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분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분석하여 두 가지 경우 모두를 문화예술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창출 가능한 사회성과로 간주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성과 관리 체계를 제안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 본 보고서와 함께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도구인 문화예술 비즈니스 사회성과 분석 가이드 리플렛, 사회성과 평가모형, 자가진단표, 문화예술과 SDGs 소책자 등이 개발되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신현상, (선임연구원)김기현, (연구원)강정훈,이다희,장서윤,김하은,김소희,남윤정,윤보경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조직 사회성과 측정 지표 개발 연구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예술경영지원센터(www.gokams.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9 아르떼 아카데미 공예 분야 신규 연수 프로그램 개발 연구 보고서로 연수명은 '여성과 공예 – 공예를 통해 여성을 말한다'이다.   해당 연구는 2019년 아르떼 아카데미 공예 분야 신규 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 연구는 문화교육이라는 관점에서 공예교육에 접근하여 공예교육이 문화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이론적 토대와 실천적 방향이 요구되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에 최범 (디자인 평론가, 한국디자인사연구소 소장)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지역센터(인천) 협력 공동기획 연수프로그램 결과분석 연구 '데이터와 연산장치' 보고서이다.   '데이터와 연산장치'는 정보기술의 발전과 함께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데이터를 하나의 예술적 미디엄으로 삼고 그것을 다루는 문화예술적 접근법을 연구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를 구성하고 스스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통해 어떠한 개념과 프로그램이 도출될 수 있는지를 짚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을 모색한다. 연구진행에 언메이크랩(책임 연구원 : 최빛나, 보조 연구원 : 송수연), 연수 진행 언메이크랩(송수연, 최빛나), 프로토룸(김승범, 후니다킴), 장혜진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지역센터(제주) 협력 공동기획 연수프로그램 결과분석 연구 '필드노트: 수집된 물질들' 결과 보고서이다. '필드노트 - 수집된 물질들(collected materials)'은 사운드스케이프 프로젝트의 방법론을 워크숍에 참여하는 대상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태환경을 예술적 감성으로 접근하여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2019. 8. 22.(목) ~ 8. 23.(금)(총 12시수)동안 제주항공우주호텔, 제주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행자(예술강사, 기획자, 예비인력)들이 참여하였다.   교육내용은 참여자들이 제주라는 화산섬의 특징을 사운드라는 매체를 통해 탐구하고, 지표면의 다양한 지리적 특징을 이미지로 채집해 보는 예술행위를 통해 자연 환경의 미시적인 것들을 감각적으로 재발견하도록 도와주었다.    보고서에는 연수개요와 연수 배경과 추진방향, 답사했던 장소 소개, 프로그램 구성, 연수일정, 연수내용에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 김준, 공동연구원 전혜주가 참여하였다.

본 보고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지능정보화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해보면서 함께 지능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습자 주도의 지능정보화시대를 위한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을 개발과 기대효과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중학교 차시대체형 프로그램 2종,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2종 그리고 고등학교 차시대체형 프로그램 2종을 최종 개발하여 시범적용학교 적용을 해보았다. 본 프로그램이 지능정보화시대를 위한 융합과학 파일럿클래스 “차시대체형‘ STEAM 프로그램의 활용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연구에는 (책임연구원)김용기, (참여연구원)김홍태, 김형범, 김인국, 김상훈, 류현아, 이은봉, 김수현, 정은배, 한신, 허윤정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년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최종보고서 (지능정보화시대를 위한 융합과학 파일럿 클레스)'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https://www.kofac.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STEAM은‘과학-기술-예술-수학’의 융합이라는 인식이 강해 인문사회계열 교사의 참여의지가 매우 낮은 상황(2016년 STEAM예비교사 지원센터 운영보고서)이다. 대다수의 중등교사가 교대 및 사범대학 출신의 인문학(교육학)기반 의 교사양성 단계를 거쳤음을 가정할 때 역사, 윤리 등 인문사회계열 학문과 이슈를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STEAM프로그램 개발은 미래사회 신기술로 인해 발 생 할 수 있는 윤리·도덕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등과 같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전 교과를 아우르는 초등교사에 비해 분과주의 특성이 강한 중고등 교사에 게서 STEAM에 대한 부담이 강하게 느껴진다(*2017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교육 기부활동 보고서, 2018). 따라서 현장경험이 풍부한 S(과학), T(기술), E(공학), A(인 문/예술), M(수학) 분야 중등교원협동을 통한 STEAM개발과 적용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 분과주의를 넘어 협업하는 융합교육 분위기 조성 필요하다. 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고등학교 미술 교과에 대한 활용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경직된 사고를 벗어난 창의적 주제탐색과 과학·기술적 해결방법을 통해‘창의의 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커리큘럼 확충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는 (책임연구원)현은령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최종 보고서 (예술적 아우라, 과학적으로 접근하기)'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https://www.kofac.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를 테마로 빅데이터와 행복한 우리 동네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용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은 학문분야 주제별 융합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초등학교 학생들의 차시대체 수업용 프로그램과 중학교 학생들의 자유학기제용 및 차시대체 수업용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요소인 빅데이터가 우리 사회에서 핵심 화제로 부각된 시점에서 2015 개정 교과 교육과정상의 빅데이터와 관련된 단편적인 내용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교육시켜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학습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는 (책임연구원)함남우, (참여연구원)윤덕한, 원기재, 황영미, 박은희, 고준석, 임예은, 이진수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최종 보고서 (빅 데이터와 행복한 우리 동네)'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https://www.kofac.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지역문화진흥법 제 6조에 의거한 법정계획인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2020-2024'의 수립을 위하여 수행된 연구이다.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 5년 단위로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시행・평가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제1차 문화진흥기본계획(2015~2019)이 2019년 만료됨에 따라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차원에서 2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 제2차 지역문화진흥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5년간의 새로운 지역문화진흥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본 연구에는 (연구위원)노영순, (연구원)정보람, (위촉연구원)오현아가 참여했다.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0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연구 최종보고서'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https://www.mc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있는 5G 통신기술의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 및 이슈를 디자인씽킹 기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중등 학문분야 주제별 융합형 '디자인씽킹으로 만드는 5G 세상' STEAM 프로그램(6종) 을 개발 및 적용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료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용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자료 세트를 수정 및 보완해 연구보고서에 담았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5G 통신기술과 같은 최신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와 공학기술에 대한 친화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는 (책임연구원)김영민, (참여연구원)김보근, 김성원, 성지훈, 김기열, 정혜영, 김민지, 송주현, 유두산, 최진영, 길기완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최종 보고서 (디자인씽킹으로 만드는 5G 세상)'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https://www.kofac.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프로그램 컨설팅 평가지표 및 자가점검표」 보고서이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국의 지역거점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유아들에게 예술성이 충만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고서는 지원사업에 대한 개발단계, 실행단계 컨설팅․평가지표 및 관련 자료, 자가점검표, 안전점검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있다.

본 자료는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컨설팅·평가지표 활용지침서」이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전국의 지역거점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유아들에게 예술성이 충만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진흥원은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련의 절차를 원활하게 수행 및 지원하기 위하여 컨설팅·평가지표 및 활용지침서를 개발하였다.   지침서는 컨설팅의 목적, 지표 활용기관과 방법에 대해 설명한뒤 각 항목별 지침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는 2019년 10월 25일(금) 14:00~16:00 동안 광주광역시 청소년 삶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2019 문화예술교육 콜로퀴엄 3차 '공간,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교육' 이슈리포트이다.   이슈리포트는 우리사회 주요 이슈를 문화예술에 접목·결합하여 문화예술교육 핵심의제를 도출하고 담론을 형성,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추진하였다. 3회차에서는 공간 조성 과정이 곧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중요 관점을 기준삼았다. 소통과 공감, 관계 속에서 스스로 교육 경험을 만들어가고 지속적인 활동 및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공간 조성 과정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에서 공간은 왜 중요한지, 그 공간을 만들어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포트에는 기획, 전문가의견, 콜로퀴엄으로 내용이 구분되어 있다. 이슈를던지다-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문화예술교육 활동의 시작이다(진흥원 교육R&D팀) / 이슈를 말하다- 삶디, 다양한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시·공간- 박형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장) / 놀이로 경험하는 예술이 삶에 스며드는 공간- 강득주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매니저) / 예술하는 곳, 팔복예술공장-황순우(전주 꿈꾸는 예술터 '팔복 예술공장' 총괄 감독) / 이슈를 논하다에 문화예술교육과 공간 :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만나다-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의 글들로 구성되어있다.

본 자료는 《2019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개발  '감각의 재발견'》 연구보고서이다.   감각의 재발견 프로그램은 2019년 05월 24일부터 26일까지, 0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혁신파크 KURIKINDI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하나의 감각기관 혹은 감각을 활성화시키고 그 감각이 다른 감각으로 전환되면서 발생하는 예술기호를 경험한다.', '장르 중심의 예술교육에서 감각 통합성 중심으로 예술의 기호 혹은 예술교육의 다양한 방법을 탐구한다.' 라는 내용들이 연수에서 진행되었다.   보고서에는 연수 프로젝트 프로그램 감각의 재발견에 대한 추진개요와 일정, 설계과정, 세부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 이윤정, (공동연구원) 남인우, 김소리, (보조연구원) 손서희, (영상기록) 강경호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연극 만들기를 통한 일상의 재발견과 스토리텔링 접근의 실험과 발견힌 Lost and Found 개발 연구》의 결과보고서다.   본 연구 및 연수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이자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장을 만들어낸다. 교육적/예술적의 잣대가 아닌 예술 자체의 즐거움과 자극을 제시하고 예술교육가의 본래 예술가적 면모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예술 창조에 집중한다. 이러한 연구 및 연수의 시도를 통해 예술인들의 예술인다움을 존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통한 교육의 실현과 효과를 기대한다. 아울러 예술가 개인의 경험이 어떠한 은유와 상징 및 매체, 형식을 가질 때 확장 가능한가에 관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연구진으로 (책임연구원) 양혜정, (공동연구원)유홍영, 김순희, (연구보조원) 박정연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개발 '오월, 몸에 묻는 이름들/ 팔월, 몸이 묻는 이름들' 연구보고서이다.   해당 연구 프로그램의 목적은 연구팀이 2016년부터 실행한 6개 프로그램이 추구해온 지향점과 같은 맥락 속에 있다. 지난 6개 프로그램을 분석 종합해보면 자신과 예술의 마주침 돌아보기, 공동체 구성원으로 현재 인식하기, 예술 교육자로서 현재 살펴보기, 개별적 존재로서 삶의 가치관 확인하기, 예술교육자로서 자신의 예술관·교육관 재설정하기 등의 일관된 시도가 확인된다. 이번 연구 프로그램 또한 기존 프로그램의 단계적 시도를 거쳐 스스로를 다른 존재로 자각한 개인들에 의해 궁극적으로 예술교육 현장이 새로운 활기로 채워지기를 기대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연구진으로 (책임연구원) 정원철, (공동연구원) 강민채, (공동연구원) 이현만, (연구보조원) 최윤선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