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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2019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개발 연구인 '몸으로 만나는 나'의 연구 보고서》이다.     본 프로그램의 목적은, 평소 피교육자인 학생들과 학생들의 창의성에 초점이 맞추어 진 예술 교육자가 교육자 자기 자신과 자신의 창의성을 체험적으로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연수 체험들이 예술 교육자 자신의 삶과 연결되고 삶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 조희경, (공동 연구원) 김수연, (연구보조원) 노화연, 유태선, (보조원) 이은재, 김은주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연수 프로그램 개발 연구인 'Let’s Go Together!'의 결과보고서이다.     본 프로그램은 유준재 작가의 그림책인 <균형>이라는 책을 선정하여 몰입할 수 있는 경험과 구성원들 사이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과 '균형'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더하기와 덜어내기의 지혜를 찾아 함께 나아가자(Let’s go Together)는 취지로 연수를 운영하게 되었다. 2016년도 의무연수 '예술통합프로젝트' 교과목으로 시작하여, 17년도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선택연수화되어 올해 4년차를 맞이한 올해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는 총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팀별 2회씩 추진하였다. 각각의 팀은 동일한 목적 하에 각기 다른 예술적 재료를 활용하여 연구를 실행하였다. 앞으로 발전적인 창의적 예술교육 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그간 3년간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며, 올해 연수 기획과정과 내용을 기록하는 연구를 추진하였다.   연수과정명과 연구진은 * 오월, 몸에 묻는 이름들 / 팔월, 몸이 묻는 이름들 (정원철 외 3인), *Lost And Found - 스토리텔링을 통한 작은 극 찾기 / 일상 속 이야기의 발견과 작은 연극 만들기 (양혜정 외 3인), *감각의 재발견 (이윤정 외 3인), *몸으로 만나는 나 (조희경 외 5인), *Let's go together! (원소연 외 3인)이다. 해당 연구에는 (책임연구원) 원소연, (공동연구원) 장은영, 이현걸, (연구보조원) 이한석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이슈리포트 2차 '삶의 시간의 회복을 위한 주52시간'의 자료이다. 문화예술교육 이슈리포트는 자문회의를 통한 사회이슈 연계, 시너지 가능한 기관별 이슈 주제 선별하고 도출하여 데이터 기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시각화를 고려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슈리포트는 기획, 전문가의견, 콜로퀴엄으로 내용이 구분되어 있으며 이슈를 던지다-담론 이슈 주제 : “주52시간 근무제”, 이슈를 말하다-삶의 시간의 회복이란 무엇인가?(신승환 교수)/삶의 시간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 마을학교 “꾸물꾸물문화학교” 사례를 중심으로(윤종필 교장) , 이슈를 논하다- 삶의 시간 회복을 위한 주52시간 근무시간제(정연희 교수) 주제로 각 관련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문화예술교육 이슈리포트는 자문회의를 통한 사회이슈 연계, 시너지 가능한 기관별 이슈 주제 선별하고 도출하여 데이터 기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시각화를 고려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슈 리포트는 최근 2년간(2016~2017)까지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생애주기별 문화 예술교육 참여자 분석, 성인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욕구, 성인 학습자의 학습이유 TGI에 대한 조사 결과 등으로 구성 돼 있다. 그리고 데이터 시각화를 고려하여 만족도나 리서치결과들은 그래프로 표기 돼 있다.

본 자료는 2019년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전역 사회문화예술교육 시설을 범위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 최종보고서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현장답사, 워크숍, 자문회의 등의 방법으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관련 법규와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인천시의 문화예술공간 현황 국내외 선행사례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인천시 여건에 부합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천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하드웨어, 휴먼웨어, 소프트웨어 부문별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이를 집행하고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최영화, (연구참여)이선정, (연구자문)김상원, 김자현, 이화정, 전승용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인천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구축 연구 최종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2019년 최근자료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 전역 사회문화예술교육 시설을 범위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 요약보고서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현장답사, 워크숍, 자문회의 등의 방법으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관련 법규와 정책 여건을 분석하고 인천시의 문화예술공간 현황 국내외 선행사례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인천시 여건에 부합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인천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하드웨어, 휴먼웨어, 소프트웨어 부문별 추진과제를 발굴하여, 이를 집행하고 운영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최영화, (연구참여)이선정, (연구자문)김상원, 김자현, 이화정, 전승용이 참여하였다.    * 본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2019 인천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구축 연구요약본'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인천문화재단(https://www.ifac.or.k)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연구로서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비롯한 유사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사례들을 비교 검토하고,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의 현재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참여자 만족도, 인적·물적 인프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 개발 방안 및 프로그램(안)을 제안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강주희, (공동연구원)이지연, 최나영, 이상민, 유소정, (연구보조원)이재경, (연구협력관) 윤선희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연구(작성자: 강주희)'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www.serii.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리포트 시리즈는 교사와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상호작용적인 세상에서 보다 생산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수법,학습법,평가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발간되었다. 일곱번째 시리즈인 본 리포트는 이미 널리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지않은 10가지 혁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The Open University 교육기술 연구소의 학자들과 노르웨이 학습기술센터(SLATE)의 연구원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연구를 통해 새로운 교육 용어,이론,수행방법에 대한 목록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관행에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을 가진 10가지 혁신 방법을 간추렸다.   본 연구의 한국어판 번역 및 발간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계보경,신효은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Innovating Pedagogy 2019-교육자와 정책입안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교수,학습,평가에 대한 모색'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https://www.keris.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박물관 디지털 교육의 국내외 동향을 탐색하고 국내현황과 요구를 조사함으로써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박물관 디지털 교육의 전략계획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과제를 도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문헌 및 사례 조사, 박물관 교육 전문가 면담, 박물관 교육자 면담 및 설문조사, 초·중등교사 초점집단면담(FGI), 학생 설문조사, 디지털 교육 설계 모형 개발 및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조영환, (공동연구원)이은배, (연구보조원)이현경, 최서연, 함윤희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박물관 디지털 교육 동향 및 과제 조사 최종보고서(작성자:조영환)'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립중앙박물관(www.museum.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고, 더 나아가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나라 융합교육 종합계획 수립의 기초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융합교육 2030의 정의, 방향 및 비전, 목표, 전략 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문헌 연구,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ocused Group Interviews)과 델파이 조사, 19세 이상 일반인 대상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융합교육 2030의 방향 및 비전 설정의 기초 자료 및 근거로 활용하였다. 융합교육 2030의 방향은 융합교육 발전 토대 구축, 융합교육 기반 강화, 융합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개선, 융합교육 문화조성으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추진전략과 내용을 제시하였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박현주, (참여연구원)심재호, 강현영, 이효녕, 이지애, 김어진, 홍창섭, 함형인, 장혜원, (협력연구원)백윤수, (보조연구원)김서영이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개방한 '융합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최종보고서'의 이용허락을 받아 작성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과학창의재단(https://www.kofac.re.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화다양성법은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정책수립 및 시행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개인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다양성에 기초한 사회통합과 새로운 문화창조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법률」에 근거한 연차보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며, 2018년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문화다양성 정책의 추진 형황 및 세부이행결과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정책 사업 평가를 통한 현상 분석 및 향후 정책과제 발굴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김 면, (공동연구)조현성, (연구진)허준영,손유진, (연구자문)전진성,송지은,이 완,최혜자,고윤정,성욱제가 참여하였다.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9년에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개방한 '2018 문화다양성 정책 연차보고서'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17개 지역문화예술교육계획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수요, 우선순위, 정책 트랜드를 도출하여 정책방향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기초 요건 분석, 기본 현황 분석, 심층 비교 분석, 쟁점 종합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요건 분석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및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의 연계성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기본 현황 분석 및 심층 비교 분석에서는 지역별 계획의 전반적인 경향 또는 차별점에 대해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쟁점 종합 분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이슈 맵과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정종은, 전민정, (공동연구자)최지원, 하유준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장애예술대상 포용적 문화예술교육의 구도'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장애 예술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포용적 개념과 접근성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와 물리적인 접근권 뿐만 아니라 선택과 참여, 그리고 교육의 기회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예술대상 포용적 문화예술구도 연구방법, 문화복지의 필요성,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의 전략과 방향, 단체 및 개인 예술활동의 사례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공동연구원)백령,민정아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포용의 개념 및 구도'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문화예술의 보편적 접근성을 사회적 배제를 해결한다는 포용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도와 역할 정립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배경 및 목적, 포용적 문화정책의 구도,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포용의 개념 및 실천,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포용적 문화정책 사례, 예술인 복지에 대한 해석으로서의 관점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류승완, (공동연구원)장웅조,이민하,백령,민정아,서영덕, (연구보조원)김수환,석혜미,유가애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신중년 문학과 함께 한 달 살아보기: 뜻밖의 순간, 뜻밖의 우연으로>연구보고서이다. 신중년 문학 소재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관련 핵심 개념 및 주요 정보를 정리, 분석하여 향후 프로그램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사업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자료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신중년(50세~64세)이란 50+ 세대로, 주된 일자리에서 50세 전후로 퇴직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동시장에서의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적인 세대를 말한다. 보고서에는 신중년에게 문학의 필요성을 일깨우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생애전환점에서 나를 깊숙이 들여다보며 성찰을 통해 나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갖는 것, 그 힘을 키우는 양식이 바로 문학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융합과 실천' 연구자료이다. 서울어젠다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예술교육의 보편적 접근성』 관점에서 문화예술교육에서의 ‘포용과 배제’에 대한 문제정립과 포용적 관점의 문화예술교육 구도 정립의 주요 연구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문화예술에서의 보편적 접근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단계에서의 접근성 개념을 정립하고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융합한 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목적에 대한 주요 선행연구,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및 동향, 국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례 등의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류승완, (공동연구원)서영덕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고찰로써 예술재료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사 교육 기획 개발 연구' 자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어젠다의 사회·문화적 도전과제를 전 지구적인 환경 문제로 해석하고 접근하고자 하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교육 참여자와의 매개자로서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는 예술 재료의 환경적인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박진희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문화예술을 통한 이주자 통합에 있어서의 다문화·상호문화 역량 연구' 자료이다. 본 연구는 연구방법적 측면에서 현재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기획이나 강의 또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의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 다문화교육과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철학과 가치지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반 구조화된 인터뷰 질문을 통해 생각들을 확인하여 그 경력과 분야에 따른 경향성과 차이를 파악하는 내용분석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현재 이론적 논의와 담론들 속에서 다문화주의와 다문화교육, 상호문화주의와 상호문화교육이 어떠한 문화예술교육의 교육적 방향성 설정에 연관되는지를 문헌들의 내용 및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그 입장들을 명확히 이해하고자 하였으며, 비교적 대립되는 두 입장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철학과 실천에 있어서 어떻게 두 입장 간의 균형과 공존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언급된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원)이병준, (공동연구원)김영순,김향미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탈북청소년의 자아 정체성 탐색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시론적 연구' 자료이다.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특수한 지정학적 특성을 배경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향과 논의를 제시하고자 하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현황 이해 및 분석을 통해 향후 참여 대상자의 정체성 탐색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 할 수 있는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연구에는 (책임연구원)신혜선, (공동연구원)윤현경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19 문화예술교육 유관학회 연계 '작은 연구’에서 발췌한 '민주시민의 ‘혐오 다루기’와 교육의 과제:M. Nussbaum과 H. Arendt를 중심으로' 연구자료이다. 본 연구는 두 명의 저명한 여성 정치철학자들의 혐오 이론을 다루며, 왜 우리가 혐오에 주목해야 하며, 혐오를 어떻게 다뤄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이 두 학자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혐오가 무엇인지를 정리하는 가운데 민주시민의 혐오 다루기가 왜 중요한지를 시민교육 차원에서 논증하고, 바람직한 혐오 다루기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구명함으로써 그것을 지원할 교육의 윤곽을 그려내는 작업을 수행코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배영주가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