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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007년 11월 22일(목)~11월 23일(금), 2차 2007년 11월 24일(토)~11월 25일(일) 총 2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초급과정>의 자료집이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문화예술교육 온오프라인 아카데미를 운영,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예술가, 교사, 문화시설 관계자 등 문화예술 분 야 전문인력의 연수 및 재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아카데미(CETA:Creativity Education Through Arts) 를 운영하였다. 2007년에는 「예술강사 및 기관단체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초·중·고급 과정 개발을 통해 대상 별, 수준별 연수 과정을 운영했으며 ‘통섭’, ‘공간문화’등의 주제를 통해 통합적 문화예술교육 방향 을 제시하였다. 해당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문화예술교육 지도 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능력 및 교수학습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실시되었다. 자료집은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학교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의 이해, 교육학의 기초,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수업설계 이론과 실제: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실습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에는 김주호, 이선철, 이선옥, 김명정, 윤희정, 심미자가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초등학교 무용의 교수-학습과정안 2 ｜정규교과 및 재량활동｜자료이다. 초등학교 무용의 기본개념과 학년별 학습목표를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1-2학년 예술통합교육 무용 학습계획, 3-6학년 무용 학습계획, 2학기 차시별 주제 및 교수-학습과정안 등을 개발하여 수록하였다. 연구에는 (책임연구) 김화숙, (책임편성) 한혜리, (연구원) 임혜자, 신은경, 전혜리, 오레지나가 참여하였다.

본 자료는 2007년 6월에 개최된 <문화예술교육 나무 가꾸기 기관·단체대표 초청 워크숍>자료집이다. 이번 워크숍은 재원조성, 교육사업 운영사례, 민간 및 기업의 문화예술분야 기부후원 사례 세미나, 지역축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워크숍 이후에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공공 민간부분 문화예술 재원의 이해'의 양효석(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실장), '사업 참여기관 교육사업 운영사례' 영은미술관의 박선주 관장, 해남 농어촌 청소년문화환경센터 한경진 소장, '민간기업의 문화예술분야 기부후원 사례' CJ 문화재단 한성범 사업운영팀장, 아이들과 미래의 최준근 전략제휴 팀장, 쌈지의 이윤아 홍보실장, '지역문화자원의 문화콘텐츠화'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자료집은 각 주제의 발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본 자료는 2007 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정신지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용동작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연구> 에 관한 자료이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신지체 아동·청소년은 주의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정체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킨다. 구성은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006년 무용/동작교육 시범운영, 정신지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용/동작교육의 이해, 정신지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무용/동작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등으로 되어 있다.

본 자료집은 《2007 교정시설 교도관 대상 문화예술교육 2차 워크숍》에 대한 것으로 워크숍은 1박 2일의 프로그램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본 사업의 목적은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적합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정교화 활동을 지원하고, 수용자들의 자존감 및 사회화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추진방향으로 수용자에 적합하고 교정시설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자 하며, 사업내용은 수용자 대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교도관 대상 문화예술교육 연수 지원이다.   워크숍 강의자로는 한국문화정책연구소 기획실장인 최혜자가 참여하였다.

2007년 11월 1일(목)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세미나 Ⅱ-국경을 넘어선 문화예술교육'의 자료집으로 세미나의 발표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07-08 문화예술교육박람회' 기간에 마련된 본 세미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국제문화교류의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하여 관련 단체 및 예술가, 그리고 기관들의 보다 다양한 국제문화교류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세미나에는 (발제)유현희, 안승빈, 우주희, 정연희, 이잣 모하메드,티 쿠앙 트란, (종합토론)황진수, 박연희, 이승미가 참여하였다. 

2007년 8월 10일 14:00-18:00에 경남 거창연극학교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3차 포럼 '창조적 파트너십의 현재와 미래' 토론결과를 종합하여 요약 작성한 자료집이다. 이번 포럼은 거창연극제와 함께 기획되었고 거창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였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 각지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실무자분들 간의 창조적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포럼에는 강지은, 전고필, 서정상, 민운기, 임학순, 김주호, 백령이 참여하였다.  

2007.7.22.(일), 09:30-18:30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아카데미 시범사업 연수과정12 '학생 중심의 언어표현과의사솥오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연수는 문화예술교육분야 예술강사 및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 실무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언어표현능력 및 학생과의 의사소통 방법론 연구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교수학습능력을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된 연수이다. 연수에는 황매향, 김연진, 최희철이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만화ㆍ애니메이션과 미술, 음악, 그리고 환경에 대한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매개자의 교육 및 연구로 온라인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학제 간 통합을 위한 교과목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지식의 연관구조를 만들어 주고, 수업의 특성이 최대한 드러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중심으로 분류 및 활용과 함께 지식의 생성과 의미전달을 분명히 하도록 하였다.   <애니메이션과 국악 통합교과 교재연구>는 전통 문화인 민요와, 국악 동요, 전통 연극인 마당극을 접목시켜 우리만의 독특한 형식을 가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봄>과 <밀양아리랑> <각설이타령>을 감상하고 애니메이션에 국악이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전통문화와 한국정서를 애니메이션으로 어떻게 구현해내는지에 대해 학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김재웅, (공동연구원)손기환, 조정래, 조미라, 안혜리, 권병웅, 김수현, (연구보조원)진종호, 정민영이 참여하였다.  

2007. 4. 21(토) - 2007. 4. 22(일) 16시간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아카데미 시범사업 연수과정 1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수법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분야 예술강사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 강화 및 교수학습능력 향상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수는 진흥원 '07년 예술강사 지원사업 활동 강사 중 기본연수 90시수 이상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40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문화예술교육 교수법 전략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워크숍 운영 기존 수업사례, 관련 교수방법 등 토론․컨설팅 기회 마련하는 것이다. 강의에는 이명자, 백령, 신기현, 심미자가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본 세미나는 '07-08 문화예술교육박람회' 기간에 마련되었다. 문화예술교육을 활용한 다양한 기업활동을 통해, 기업과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접점을 찾아보고 보다 적극적인 연계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자리로 세미나에서 발표한 발제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8월 10일(금) 14:00-18:00에 경남 거창연극학교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3차 포럼 '창조적 파트너십의 현재와 미래' 사전 자료집이다. 이번 포럼은 거창연극제와 함께 기획되었고 거창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였다.   이번 포럼을 통해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 각지의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실무자분들 간의 창조적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포럼에는 강지은, 전고필, 서정상, 민운기, 임학순, 김주호, 백령이 참여하였다.  

본 교안은 아동복지시설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연주, 핸드벨, 리코더의 음악연주에 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현경실, (연구원)최이화, 최유진, (보조연구원)김민경이 참여하였다.  

2005년-2006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발간한 25개의 연구보고서 국문 요약문이다.  

본 연구는 교육적 실천을 위해서 특정 영역이나 기술, 이론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역을 넘나들며 체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을 개발함으로써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방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방과 후 학교의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수행되어졌다. 첫째, 각 문화예술영역 8개 분야(국악, 독서, 무용, 미디어, 미술, 만화애니메이션, 연극, 음악)의 통합형 문화술교육 모형을 구현하고자 한다. 둘째, 학교 정규 교과과정 및 사설교육과는 차별화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을 구현하고자 한다. 셋째, 교육환경 및 수혜자의 특성을 분석하여 교육대상에 기초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모형 개발을 모색하고자 한다. 넷째, 현장 적용성을 고려하여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의 모형을 연간형(48시간)과 단기형(20시간)으로 개발하고자 한다. 다섯째, 교육상황별 활용이 가능한 교수 팁을 제시하여 문화예술교육 모형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연구에는 (책임연구원)황금숙, (공동연구원)김영주, 김정선, 민경훈, 박지선, 서예원, 이정민, 장선연, (보조연구원)최재석, (자문)김종백, 양윤정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서예교육이 수용자들에게 기능적인 교육을 넘어서 내면의 성찰을 돕고 억압된 감정을 서예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자기 표현 및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연구되었다.

본 보고서는 2006년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장애 아동의 어머니를 위한 연극교육프로그램 개발 ․ 운영’의 연구결과물이며, 앞으로 ‘장애 아동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행할 ‘프로그램 리더1)’와 ‘사회 복지사’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본 정책사업의 목표는 장애 아동의 어머니들과 함께 연극놀이를 진행하여 장애아동 어머니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면서 긍정적인 역할기능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장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이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시행 과정에서의 제반 요인을 검토하여 프로그램의 개선 및 확대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고, 향후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관에서의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에는 (연구책임자)임화경, (프로그램디렉터)김선, (공동연구원)정승희, 김희님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수용자를 위한 교정교육이 처벌이나 생업적 기술을 습득하는 의미를 넘어 자신과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환원되기 위한 방향으로 진보해야 하며 이에 문화예술 교육이 긍정적 기여를 할 것이라는 대전제 하에 출발한다. 연구 과제는 수용자를 위한 문화 예술 교육 범주 안에서 왜 연극교육이 유용한가를 밝히고 그리고 수용자를 위한 연극교육의 방향과 내용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제시하는 것이다.  

본 자료집은 '프로그램 기획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및 전개' -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모둠활동 (강원지역) 사례발표 내용이 담겨져있다. 발표자는 김예원(강릉문화의집 교육 전문인력)이 맡았다.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관 및 단체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장애학생 이해 워크숍' 의 자료집이다. 기관 및 단체 실무자의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능력 및 교수학습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실시되었다. 워크숍은 1회 2007년 11월 24일(토)~11월 25일(일) 광주, 2회 서울 2007년 12월 6일(목)~12월 7일(금), 3회 부산 2007년 12월 14일~12월 15일(토) 총 3회 4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자료집은 장애학생의 이해, 장애학생 영역별 특성 이해, 장애학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실제, 사례, 모둠별 튜러링 및 프로그램 사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에는 허승준, 김미선, 박지연, 최세민, 홍교훈, 유장순이 강사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