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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2007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학교 설명회 자료집이다.  본 설명회는 2007년 3월 7일-9일동안 대전, 대구, 광주, 서울,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설명회는 '07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 추진방향, 학교 운영 안내, 예술강사 수업사례, 질의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자료집은 2007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관련된 내용으로 추진방향, 사업개요, 추진경과, 운영 체계 및 지원추이와 예술강사의 선발과 역할, 예술강사 지원사업 Q&A와 그 외 학교-지역사회 연계 시범사업 안내,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등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2007년 6월 24일(일) 9:30~18:30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아카데미 시범사업 아홉번째 연수 과정인 <장애학생 문제행동 지도 전략 워크숍>의 자료집이다. 해당 연수는 장애학생 문제행동 지도 전략의 이해 및 문제행동 지도 사례공유와 튜터링을 통해 장애학생 문제 행동 대처 및 지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연수이다. 연수에는 김미선, 박용숙, 유장순, 김영미, 신미영, 양인숙, 안유라가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자료집은 문제행동의 이해(긍정적 행동지원)와 행동지원계획안 개발, 장애인 성에 대한 이행 및 성적 행동지도, 행동수정 전략 및 실천사례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12월 22일(토) 10:00~17:00 6시간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초중등 교사 및 예술강사 등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초중등 교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수(2) 과정의 <문화예술교육, 꿈꾸던 공간을 만나다> 자료집이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문화예술교육 온오프라인 아카데미를 운영,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예술가, 교사, 문화시설 관계자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의 연수 및 재교육을 위한 전문인력 아카데미(CETA:Creativity Education Through Arts) 를 운영하였다. 그리고 2007년에는 「예술강사 및 기관단체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초·중·고급 과정 개발을 통해 대상 별, 수준별 연수 과정을 운영했으며 ‘통섭’, ‘공간문화’등의 주제를 통해 통합적 문화예술교육 방향 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공강문화교육의 이해를 통해 교사들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 개발과 교육현장 활용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되었다. 자료집은 국가 공공디자인정책의 방향, 공간문화교육의 흐름과 국외 사례, '하늘정원으로 초대합니다', 건축을 통한 학교공간문화의 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에는 한민호, 오민근, 김병수, 이재인이 교육강사로 참여하였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교육기본법 제18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및 특별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사람에게 통합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생애주기에 따라 장애유형·장애정도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여 이들이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을 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아래 시행령, 시행규칙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http://www.law.go.kr/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 http://www.law.go.kr/법령/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

본 연구보고서는 미술교육 이론을 중심으로 교정시설 내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안을 총 10차시에 걸쳐 제시하였다. 그리고 연구된 교안을 영등포구치소, 인천구치소, 공주교도소, 홍성교도소의 4개 교정시설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했으며, 그 사례를 강사진과 연구진의 토론 및 조사연구를 거쳐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였다.   먼저 각 차시 프로그램별 목적과 의의를 기술하고, 그 의도에 따른 수용자들의 반응을 진행일지와 직접 진행한 강사진의 의견으로 피드백 하여 수업에 대한 총평으로 정리하였다. 그리고 긍정적 반응과 부정적 반응을 평가지표로 문제점에 따른 개선사항을 차기 프로그램에 보완하도록 하였다. 제안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한 결과를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변화 발전시켜야 할 프로그램, 제외해야 할 프로그램으로 나눠 12차시로 재구성하여 제안하였다. 그 내용에는 정확한 의도를 전달할 수 있는 자료의 예시와 재료의 특성 및 강사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여, 다양한 수용자들의 상황에 대비한 강사의 방향성을 설정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향후 교정시설에서 원활한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도록 강사의 선발 기준, 강사 교육과 역할, 수업환경에 관한 제안 등을 추가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의 기본 자료가 되는 진행일지와 작품사진 및 수용자 대상설문조사를 별도로 첨부하여 향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강사들에게 교정시설 내의 문화예술교육을 이해하고 감도를 높이는 데에 참고자료로써 활용되도록 수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표는 교과 통합적 접근이 가능한 문화예술분야 교수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 문화예술 다양한 장르 간 통합과 매개를 근간으로 하는 주제중심 교사연수 프로그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개발에는 (책임연구원) 조주연, (공동연구원) 남정, 백현주, 양철모 (보조연구원) 조성희, 김선미가 참여하였다. 보고서는 프로그램 개발의 목적, 프로그램 개발 방향, 프로그램 설계, 활용방안, 결론 및 제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지원체계 및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문화기반시설과 관련 단체의 사업 추진 사례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례 조사 및 프로그램의 핵심전달로서의 '에듀케이터'의 직무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직무 분석은 향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직무분석 방법 및 틀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보고서는 연구 필요성 및 목적,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정의와 범위,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직무분석틀 개발 및 파일럿 직무 분석, 연구 요약 및 정책시사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에는 (연구책임)황준욱, (공동연구)이상민, 안주엽, 황윤숙, (심층면접)김지희, 이나영, (연구보조)이영민이 참여하였다.

해당 연수는 전국 문화의 집을 통해 노인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 하고자 한다. 연극 분야 교육이며 교육기간은 2007년 7월-12월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은 지역 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하여 1개 기관 주당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대상자는 지역 65세 이상 노인(문화의집 이용)이다. 주요역할은 문화의집 담당자와 협력하여 교육 재료 및 교육 환경 준비를 하고 20차시의 교안을 구성하여 제출, 수업을 진행한다.

본 자료집은 2007.04.20.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강의실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1차 포럼으로 문화예술교육 전환기의 정책 이슈와 도전과제에 대한 내용이다. 개회 선언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정연희 팀장, 인사말에는 김보성 포럼 운영위원장이 담당하였다. 다섯개의 Session으로 구성되어 사회는 양지연이 담당하였고 Session 1에서는 부처 간 협력 정책 모델이라는 주제로 강지은의 부처 간 협력 모델로서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향후 방향, 안동선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교육부의 역할를 발표하였다. Session 2에서는 중앙-지역, 민-관 협력 관계 속의 교육진흥원 역할을 주제로 임학순의 중앙-지역,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심오섭의 지역센터의 역할과 지역센터에서 바라보는 교육진흥원의 역할을 발표하였다. Session 3에서는 학교와 사회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슈라는 주제로 김영삼의 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슈, 김영현의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 충돌을 발표하였다. Session 4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정책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이병준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정책 이슈 및 과제, 문지영의 예술강사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 황준욱의 문화예술 인력 정책 측면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를 발표하였다. Session 5에서는 정책 기반으로서 영향 평가 과제 조망이라는 주제로 김용주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영향 평가 설계 방안, 우주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효과 분석 방향을 발표하였다.

본 자료집은 2007.07.12.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영상원 강의동 5층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2차 포럼으로 학교를 넘어서는 예술교육 - 문화와 소통을에 대한 내용이다. 기조발제와 3개의 아틀리에로 구성되어 있다. 정연희의 개회 선언 및 2차 포럼 내용 소개, 이동연의 기조발제 문화사회를 준비하는 예술교육의 미래가 진행되었다. 제 1 아틀리에에서는 좌장 신승환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철학적 지평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박남희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제언, 박신의의 ‘아직-아님’의 예술, ‘정치적 인간’의 예술교육이 발제 및 논의가 있었다. 제 2 아틀리에에서는 좌장 양현미로 문화예술교육 인력제도의 오늘과 내일의 주제로 진행되어 안주엽의 문화예술교육 인력정책의 기본방향 및 과제, 이춘아의 지역 문화예술교육 인력 현황 및 개선 과제가 발제 및 논의가 있었다. 제 3 아틀리에에서는 좌장 이광준으로 학교 현장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교육의 주제로 진행되어 박지선의 방과후학교를 위한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한경애의 학교 밖에서 찾은 문화예술교육, 박찬국의 학교에서 학교 넘기 - 학교문화예술교육에 대하여가 발제 및 논의가 있었다.

본 자료집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행정연구회, 후원은 문화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에 2007.11.01.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교육관 강의실 1에서 진행한 2007-2008 문화예술교육 박람회-문화정책과 대학교육 세미나에 대한 내용이다. 본 세미나는 문화정책 분야의 전문인 력 양성 수요가 확대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인력양성 교육체계와 현실의 해법을 문화정책 분야와 예술경영 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주호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사회 정홍익의 문화와 미래사회, 대학교육, 주제1에서는 김정수의 문화정책학 교육과정과 개선방안의 발표와 김영미의 토론이 있었다. 주제2에서는 양지연의 예술경영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체계：교육훈련을 통한 예술경영 인력의 진정한 ‘양성’을 위하여의 발표와 조은아의 토론이 있었다.

본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교정시설 문화예술교육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화권신장 및 사회적 통합 기능 확대’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2006년 문화예술교육의 ‘모니터링을 통한 만족도를 분석’하고 ‘교정시설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성 설득을 위한 논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교정시설 문화예술교육의 지속화를 위한 제반 여건 분석 및 시스템을 제시’ 하고 ‘2007년 교정시설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연구책임자)최혜자, (공동연구원)곽형모, 김영주 (보조연구원)권미정 (자문)이용배, 박태원, 김영현 (법무부 및 교정 시설)최세림, 박상당, 나길찬, 송재일 (문화예술프로그램 단체)조영랑, 김진이, 노지향, 박종우 (설문통계)최병희가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목적과 정책비전에 기초하여 사업평가의 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후, ‘06년도 사업의 운영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사업분야는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 예술분야이고 사업기간은 2006.01.00.-2007.03.00.으로 총 15개월이다. 사업주관은 국악의 경우 16개 시․도 자치단체(시도별 운영단체), 연극 등 4개 분야 운영 및 국악 분야 연수·평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다.   해당 연구에는 (책임연구원)김미경, (공동연구원)김영삼, 라휘문, 이세경, 박충훈, 신열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관련하여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직무를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이들의 역할을 명확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배치･지원하는 인력뿐만이 아니라 각 기관·단체에서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하여 일을 하고 있는 인력 전체를 의미한다. 이들의 직무 정의를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직무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직무별 과업 내용을 정의하며, 요건을 도출하여 구조화된 직무 프로파일을 구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들의 직업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들이 향후 개인적인 비전을 갖고 직업으로서 안정감 있게 일하기 위해 미래 경력개발 방향 및 장기적 차원의 인력양성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자문)이희수, 백령, (책임연구자)김기덕, (공동연구자)장정임, 김수정, (연구보조원)심후성이 참여하였다.

본 자료집은 2007.11.02.에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교육관 강의실 1에서 진행한 문화예술교육박람회-다문화 사회와 문화정책 세미나에 대한 내용으로 주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후원은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국립중앙박물관이다. 세미나는 우리 사회의 보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서 박람회 기간에 마련되었고 특히 다문화사회에 대비하여 문화정책,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의 다문화사회 현실의 해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세션1에서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문화정책 접근이라는 주제로 사회 박광국이 진행하였다. 기조강연에는 정홍익의 다문화 사회의 문화정책, 발제에서는 홍기원의 다문화 사회 문화정책의 과제와 방향, 한승준의 프랑스 다문화사회정책의 현황과 전망, 채원호의 일본의 다문화공생과 정책과제가 있다. 토론에는 백기영, 류정화, 이종렬이 참여하였다. 세션2의 주제는 다문화사회와 문화예술교육로 사회는 박신의가 담당하였다. 박남희의 다문화 사회와 문화예술교육, 유유미의 다문화사회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현장 사이에서 발제로는 남정의 문화예술교육다문화강사양성프로그램보고서-이야기공연단툭툭 새로운세상에 말걸기, 박찬국의 삶이 팍팍하니 예술이나 해볼까?, 손희정의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진행한-이주여성이 만드는 여성영화 제작워크숍이 진행되었다.

본 연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목적을 재확인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차후 진행되는 모든 예술강사 지원사업 강사 연수 프로그램을 보다 더 발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음의 2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기존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및 분석. 2006년과 2007년에 실시된 연수에 대하여 연수생들이 응답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의 연수 내용 및 강사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함으로써,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적인 근거를 얻고자 하였다. 둘째, 연수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체제 개선안 제시. 기존의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기초로 하고, 또한 연구진들 간의 협의회를 통하여 보다 개선되고 발전적인 연수 프로그램 내용 및 그 운영 체제안을 제시하였다.   해당 연구에는 (책임연구원)권덕원, (공동연구원)김화숙, 이경미, 박철, 권경민이 참여하였다.

문화예술교육론에 대한 연구내용으로 문화예술교육론을 위한 철학적 근거와 내용적 지형을 정초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한 교육이란 명제가 일면적으로 문화 및 예술의 내용과 그 이해의 역사를 교육하려는 범위에서 이루어져서는 이 교육이 목표로 하는 바를 올바르게 달성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교육의 내적 통합 원리를 밝히려는 목적으로 이러한 내적 통합의 철학적 원리, 해석학적 지평에 관한 범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화예술교육의 내용적 측면은 이 연구의 범위를 넘어서기에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문화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 문화의 해석학적 내용, 문화의 사회학적 내용, 문화의 실제적 내용 등은 향후 과제에서 다루어져야할 것이며 이와 같은 관점에서 예술론, 교육론 역시 내용적 측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해당 연수는 예술강사 파견사업 - 무용분야 연수과정으로 2006년 2월 6일~9일 동안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김주호(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서예원(청주교육대학교 교수), 류분순(미국공인 무용치료 전문가, 한국치료아카데미 원장), 이은주(청주교육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였다.   자료집에는 연수의 일정표, 연수안내, 연수교육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2006년 10월 26일(목), 10월 28일(토), 10월 29일(일) 동안 국립현대미술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2006년 초등교사를 위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초청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방법론 탐구 : 물체중심학습>의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Workshop 과 Workshop Preview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미스소니언 어린이예술교육연구소의 셰린 셰퍼, 제인 필랜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본 자료집은 '06-07 문화예술교육박람회'의 2007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서로 학교문화예술교육, 사회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정·운영 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2006년 11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문화관광부 문화예술교육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가 발표했다.